금융일반
4대 금융, 동남아 점포 반년 새 57곳 털었다··· 글로벌 전략 '양보다 질'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최근 6개월간 동남아에서 57곳의 영업거점을 줄이면서 전체 해외 점포 순감의 90.5%가 동남아에 집중됐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조정이 이뤄졌으나, 일부 국가와 법인에서는 거점이 늘어나며 각 금융사가 국가·법인별로 영업망을 선별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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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대 금융, 동남아 점포 반년 새 57곳 털었다··· 글로벌 전략 '양보다 질'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최근 6개월간 동남아에서 57곳의 영업거점을 줄이면서 전체 해외 점포 순감의 90.5%가 동남아에 집중됐다.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조정이 이뤄졌으나, 일부 국가와 법인에서는 거점이 늘어나며 각 금융사가 국가·법인별로 영업망을 선별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 컷
[한 컷]'지방이전 반대' 발언하는 김영헌 예보 노조위원장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상우 금감원 노조위원장 "지방이전은 금융안전망 치명적 공백이다"
김상우 금융감독원 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청와대 인근 모인 금감원·예보 노조 "금융현장 없는 기구는 허상이다"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리고 있다.
한 컷
[한 컷]대통령실에 의견서 제출하는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
김영헌 예보노조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지방이전 반대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견서를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실에 전달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신약, 제넨텍에 기술수출···최대 3.5조 규모
한미약품은 비인크레틴 계열 비만·대사질환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한국 외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를 제넨텍에 이전하는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23억달러에 달하며, 한미약품은 선급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로열티를 받는다. HM17321은 지방을 선택적으로 감량하면서 근육을 보존하는 혁신 기전으로,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는 제넨텍이 추진한다.
보도자료
제약·바이오 공시 깐깐해진다···금감원, 공모가·기술이전 기준 구체화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새 공시기준의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한다. 공모가격 산정 과정에서 예상시장규모와 임상성공확률 등 핵심 가정의 작성 기준을 구체화하고, 기술이전계약의 계약규모와 구조에 대한 공시 범위도 확대한다.
인사·부음
[부음]고영집(한양증권 전무)씨 모친상
▲박상례씨 별세, 고일수·고영집(한양증권 감사본부 전무)·고연화·고수정씨 모친상, 채이정·조은실씨 시모상, 김이호·한상국씨 장모상=23일, 함열백제장례식장 2층 특1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장지 군산승화원. 063-861-5300
보도자료
유증 반발 커지는 SK디앤디···하루 만에 소액주주 3.63% 결집
SK디앤디 소액주주들이 지분 3.63%를 확보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식 청구했다. 비상근감사 추가 선임을 핵심 안건으로 내세웠으며, 주주활동 플랫폼 액트도 SK디앤디 주식을 직접 매수하며 합류했다. 상장폐지 시도와 대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자본 및 지배구조 변화에 소액주주들이 주주권 행사를 본격화했다
경제일반
구윤철 부총리, AIIB 총재와 면담···한국 기업 협력 확대 당부
구윤철 부총리와 쩌우 자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신임 총재가 만나 한·AIIB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쩌우 총재는 AIIB 성장의 배경에 한국의 적극적 참여가 있음을 강조했고, 구 부총리는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AIIB 금융역량 연계의 시너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양측은 인프라사업,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