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영끌의 그늘···신혼부부 대출 중앙값 1억7900만원, 8년 새 130% ↑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액 중앙값이 최근 8년 동안 130% 이상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세 속에서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는 이른바 '영끌' 현상이 심화되면서 3억원이 넘는 고액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의 비중도 가파르게 늘었다. 2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초혼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억7051만원) 대비 5.0% 증가한 수치로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