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가전의 귀환' 찬물 끼얹었다···'25% 철강 관세'에 삼성·LG '직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가전 사업에서 흑자 전환 및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의 25% 철강 관세 도입으로 수익성에 부담이 커졌다. 관세 적용 확대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마진 악화가 우려되며, 양사는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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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가전의 귀환' 찬물 끼얹었다···'25% 철강 관세'에 삼성·LG '직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가전 사업에서 흑자 전환 및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의 25% 철강 관세 도입으로 수익성에 부담이 커졌다. 관세 적용 확대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마진 악화가 우려되며, 양사는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분양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모델하우스 9일 오픈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4월 분양을 앞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7호선 신설역과 직접 연결통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GTX 연계 등 교통 호재로 미래 자산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민간분양 중 마지막 공급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그록3 LPU용 반도체 기판 공급···이르면 상반기 양산
삼성전기가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에 반도체 기판을 공급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그록3 LPU용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의 메인 공급사 지위를 확보했다. 양산은 이르면 2분기쯤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록3 LPU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추론 전용 칩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만든다. 여기에 들어가는 FC-BGA는 반도체 칩과 메인기판을 플립칩 범
도시정비
조합장 해임에 뒤집힌 상대원2구역···시공사 갈등 '법정 공방' 비화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장 등 집행부 해임을 계기로 시공사 교체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DL이앤씨와 GS건설이 시공권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총회 및 법원 판단에 따라 사업 일정과 추진 방향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른 공사 지연과 비용 증가 등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SOOP, 유동부채 2년 새 증가 배경은?
SOOP의 단기부채가 최근 2년간 35% 늘어 3711억원에 이르렀다. 광고 사업 확대와 TTL 커뮤니케이션즈 등 자회사 전환을 통한 수익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200%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되고 있다. 새 각자 대표 선임 등 경영진 변화도 눈에 띈다.
제약·바이오
탈모시장 임상 러시···중외·올릭스에 세포치료제까지 가세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탈모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을 비롯한 기업들이 모낭 줄기세포, RNA 간섭, 세포치료 등 혁신 기전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건강보험 확대 논의도 시장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 탈모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신약과 기능성 화장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통신
SKT도 '미사용 회선' 직권 해지 돌입··· 보이스피싱 선제 차단
SK텔레콤이 10개월 이상 미사용 회선을 대상으로 직권 해지 절차에 돌입했다. 해당 조치는 3G 서비스 종료를 염두에 둔 것으로, 약관 개정 및 사전 안내 등 고객 보호 장치도 마련됐다. KT 역시 유사 방식으로 3G 회선을 정리하며 업계 전반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식음료
성장은 했는데 남는 게 없다···스타벅스 확장 전략 과제는
스타벅스코리아는 매장 수 확대와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해 매출이 늘었지만, 인건비·임차료 등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하락했다. 비용 급증과 재무 구조 악화, 저가 커피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회복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패션·뷰티
젝시믹스, 중국 오프라인 확장 중단···온라인 중심 전략 전환
젝시믹스가 중국 내 경기 침체에 따라 당초 50호점까지 추진하던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30호점에서 잠정 중단하고, 온라인 채널 강화로 전략을 수정했다. 현지 소셜커머스와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는 중이며, 일본·대만 등 글로벌 시장 오프라인 확장과 동남아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미국·이란 휴전 합의' 원·달러 환율 33.6원 급락···1470원대 마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안에 합의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원달러 환율을 하루 만에 33.6원 급락시켰다. 외환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으나,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및 금리 정책 방향 등 불확실성 속에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