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NW리포트]보톡스 균주 '7년 전쟁'···얻은 것과 잃은 것
한국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업계는 '균주 출처' 문제를 둘러싼 진흙탕 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 1호 보툴리눔 톡신 기업인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에 균주 도용 의혹을 제기한지 7년이 흘렀음에도 결론이 나지 않고, 불똥이 휴젤 등 다른 업체들에게 까지 튀자 일각에서는 산업 전반의 분위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메디톡스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소송전을 이어갈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