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EU 이어 미국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제동···왜?
EU(유럽연합)에 이어 미국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제동을 걸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면서 '메가 항공사' 탄생을 견제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업결합 승인을 모두 얻어내더라도 슬롯 양도가 불가피해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법무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