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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송호성 기아 사장, 지난해 25.4억원 수령···1년 만에 '두 배'
송호성 기아 사장이 지난해 25억원이 넘는 금액을 연봉으로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96.3%나 늘어난 액수다. 기아가 9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송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1800만원, 상여금 14억2300만원 등 총 25억4100만원을 받았다. 전년도 송 사장의 연봉은 급여 9억7900만원, 상여금 3억1500만원 등 총 12억9400만원이었다. 송 사장의 연봉 인상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실적이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기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한 86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