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3]삼성전자·하만이 선보인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탑승자 경험 극대화'
삼성전자와 하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차량 내 탑승자 경험(ICX)을 극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CES에서 '레디 케어'와 '레디 튠'을 공개하고, 운전자의 일상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차량 내 경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하만이 공동 개발한 '레디 케어'는 차량이 운전자의 상태 변화를 인지하고 최상의 운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작동시키는 안전 운전 지원 솔루션이다. '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