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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건설, '신영씨앤디'로 9년 만에 사명 변경

건설사

신영건설, '신영씨앤디'로 9년 만에 사명 변경

신영그룹 건설 계열사 신영건설은 '신영씨앤디'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영씨앤디는 1958년 삼화공무소로 시작해, 2007년 주식회사 신영동성이라는 이름으로 신영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이후 신영건설로 이름을 변경한 지 9년 만에 새 이름을 갖게 됐다. 씨앤디는 시공을 의미하는 C(Construction)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디벨로퍼 마인드를 상징하는 D(Development)의 합성어로, 선두 건설사와 경쟁하는 디벨로퍼형 종합 건설사

'전기 요금 인상 보류'...한전·가스공사 적자 메우기 '레이스'

에너지·화학

'전기 요금 인상 보류'...한전·가스공사 적자 메우기 '레이스'

31일 예정된 2분기(4~6월) 전기·가스 요금 인상 결정이 잠정 보류됐다. 정부는 사상 최악의 한국전력(이하 한전)과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 적자를 메우기 위해 요금안 인상에 총력전을 내면서도 신중한 모습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기·가스 요금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하는 2분기 요금안 인상을 보류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누적 적자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에 당정은 요금

애플, 'XR 헤드셋' 초읽기···안테나 세운 LG

전기·전자

애플, 'XR 헤드셋' 초읽기···안테나 세운 LG

애플이 8년 만에 새로운 디바이스 출시를 눈앞에 뒀다. XR(확장현실) 헤드셋이 그 주인공이다. XR은 사용자를 가상 환경에 집어넣어 실제 세계처럼 보이고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현실감 있는 몰입감을 제공할 필요가 있어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에 대한 중요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맞춤형 부품을 개발한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의 수혜가 예고된 상황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6월5일부터 9일까지 세계개발자회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기업가치 제고 위해 신사업 적극 발굴·육성"

채널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기업가치 제고 위해 신사업 적극 발굴·육성"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이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도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 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사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말 국내 메가 플랜트를 착공하며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

'에이씨델코' 들여온 한국GM···수입차 부품시장 공략

자동차

'에이씨델코' 들여온 한국GM···수입차 부품시장 공략

한국GM이 글로벌 애프터마켓 부품‧서비스 브랜드인 '에이씨델코'를 국내에 들여왔다. 에이씨델코는 앞으로 국내 럭셔리 수입차 고객들에게 경정비와 부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15년 역사의 에이씨델코는 전 세계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9만여 개의 부품을 37개 제품 라인에 걸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완성차 OEM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순정 부품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확보했다는 게 한국GM의 설명이다. 에이씨델코

KG모빌리티, 토레스 전기차 사전계약···"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자동차

KG모빌리티, 토레스 전기차 사전계약···"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KG모빌리티(쌍용차)는 전기 SUV 토레스 EVX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토레스 EVX는 KG모빌리티가 사명 변경 후 첫 번째로 공개하는 전동화 모델이다. 일상적인 생활에 충분한 주행이 가능한 1회 완충 기준 500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기준으로는 420km를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토레스 EVX의 디자인은 힘있고 간결한 라인의 조형미와 강인하고 디테일한 수평형의 LED 주간주행등(DRL) '키

SC제일·한국씨티, 이자장사 잘했네···지난해 나란히 호실적

은행

SC제일·한국씨티, 이자장사 잘했네···지난해 나란히 호실적

국내에 진출한 주요 외국계 은행들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이들의 실적 성장은 금리 상승 기조 속에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된 덕이 컸다. 특히 전년도 대규모 희망퇴직 등으로 증가했었던 비용 부담을 덜어내면서 SC제일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0% 성장했고, 한국씨티은행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9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무려 205% 성장한 것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도

김주현 "지급결제업·특화은행, 충분한 논의 후 결론···공매도 정상화 검토"(종합)

금융일반

김주현 "지급결제업·특화은행, 충분한 논의 후 결론···공매도 정상화 검토"(종합)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일각의 우려로 제동이 걸린 비은행 지급결제업과 특화은행 도입 건에 대해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 공매도 규제와 관련해선 시장상황을 지켜본 뒤 정상화 여부를 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 간담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지급 결제망은 근본적인 인프라인 만큼 한국은행으로서는 당연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며 이

신보-IBK기업은행, 복합위기 극복 지원 위한 상설 협의체 출범

은행

신보-IBK기업은행, 복합위기 극복 지원 위한 상설 협의체 출범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복합 경제위기 속 정책자금의 적재적소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 상설 협의체'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0일 기업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효과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정책협의회와 실무협의회로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저리 보증 ▲경영정상화 보증 ▲시설투자 촉진 ▲공동 프로젝트 보증 등 정책금융지원이 필요한

테슬라, CATL과 배터리 합작사 추진···美 반발 거셀 듯

에너지·화학

테슬라, CATL과 배터리 합작사 추진···美 반발 거셀 듯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인 미국 테슬라가 중국 CATL과 손을 잡고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한다. '반값 전기차'를 선언한 상태라 저렴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도입해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앞서 포드가 CATL과 손을 잡기로 하면서 미 정치권에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태라 양사의 합작사 설립이 계획대로 추진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3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테슬라는 CATL과 손을 잡고 전기차 배터리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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