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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ESG경영 5개년 계획 발표···환경·사회적·이사회 중심 경영

산업일반

태광그룹, ESG경영 5개년 계획 발표···환경·사회적·이사회 중심 경영

태광그룹이 환경경영·사회적 책임경영·이사회 중심 경영을 통한 'ESG경영'을 강화한다. 태광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흥국생명빌딩 본사에서 'ESG경영 5개년 계획 및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ESG경영 5개년 계획안과 사업별 주요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선언식은 지난 10월 미래위원회 출범 이후 약 한 달만의 공식 행사로, 성회용 미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와 90여명의 각 계열사 ESG 담당자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마이너스'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마이너스'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대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1로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전산업 생산 지수는 지난 8~9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돌연 반락했다. 단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제조

1인 가구 48% "나 혼자 '빈곤하게' 산다"

리빙

[카드뉴스]1인 가구 48% "나 혼자 '빈곤하게' 산다"

우리나라 가구 중 '나 혼자 사는' 가구의 비중은 31.8%로 가장 높았는데요. 1인 가구의 빈곤율도 전체 가구 중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빈곤율은 47.8%로,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평균인 30%보다 무려 17%p나 높았습니다. 빈곤한 만큼 소득수준도 낮았습니다. 전체 가구의 연평균 시장소득은 2870만원이었는데요. 1인 가구의 연평균 시장 소득은 약 1000만원 적은 1860만원에 그쳤습니다. 연평균 소득수

'독과점 논란'에 카카오·LGU+ 전기차 충전 사업 순연되나

인터넷·플랫폼

'독과점 논란'에 카카오·LGU+ 전기차 충전 사업 순연되나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래 먹거리' 전기차 충전 사업이 첫발도 떼기 전에 제동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최근 불거진 카카오 독과점 논란에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최악의 경우 법인 설립 허가조차 받지 못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3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카카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합작 법인 설립 과정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기업 결합 심사에 계류 중이다. 다만, 아직 공정위 심사에

최태원, 12월도 글로벌 경영 행보···日·美 연이어 방문

재계

최태원, 12월도 글로벌 경영 행보···日·美 연이어 방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2월에도 해외에서 활발한 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포럼에 참석한다. 도쿄포럼은 최종현학술원이 지난 2019년부터 도쿄대와 함께 개최하는 국제포럼으로 최 회장은 올해 '사회 분열과 디지털 혁신 속 인류애'를 주제로 개막 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도쿄포럼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12월 4~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랜스퍼시픽

SK이노 지원 환경 소셜벤처 '쉐코', CES 2024 혁신상 수상

에너지·화학

SK이노 지원 환경 소셜벤처 '쉐코', CES 2024 혁신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육성·지원하는 환경 소셜벤처 쉐코가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를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쉐코는 CES 2024에서 소규모 해상 누유 사고용 유회수기 신모델 '쉐코 아크-M'이 ▲드론∙무인시스 ▲인간 안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쉐코는 2020년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환경 소셜벤처를 지원한 'SV2

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자동차

[2023 車 결산]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수와 수출 모두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합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GM과 KGM(KG모빌리티)은 내수 부진을 수출로 만회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무려 30%대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와 전동화 전환 속도가 희비를 갈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35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오픈톡 개시···개인 투자자 확보 나선다

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오픈톡 개시···개인 투자자 확보 나선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주식투자를 한 투자자들만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주오픈톡' 서비스를 개시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는 지난 28일부터 '주주오픈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네이버증권의 개별 종목별 토론실 보다 접근성이 높다. 기존 토론실의 경우 해당 종목을 검색한 후 종목토론실에 게시글을 남겨야 한다. 글 게시는 네이버에 회원가입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주가 아닌 사람도 글을 남길 수

OECD, 경제 성장세 둔화···인플레는 2025년 안정 전망

OECD, 경제 성장세 둔화···인플레는 2025년 안정 전망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지만, 글로벌 무역 위축 등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와 2024년 세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2.9%와 2.7%로 제시했다. 지난 9월 전망치에 비해 올해 성장률은 0.1%p 떨어졌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됐다. OECD는 "긴축 금융, 무역 성장세 약화, 기업 및 소비자의 신뢰도 하락 영향이 점점 커지

"대외환경 불안에 주택공급 감소···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해"

"대외환경 불안에 주택공급 감소···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해"

건설·주택전문가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대외환경의 악화로 주택공급이 급감하는 탓에 단기적으로는 건설업계와 PF발 위기가 대두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물량감소로 인한 주택가격 폭등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건설주택포럼이 29일 개최한 '민간의 주택공급 확대방안' 세미나에서는 주택시장의 현황과 PF시장 동향, 당국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평가 등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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