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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대학기금 OCIO 선정···국내 증권사 최초

증권일반

신한證, 대학기금 OCIO 선정···국내 증권사 최초

신한투자증권이 대학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산운용사가 아닌 증권사가 대학기금 OCIO를 맡은 첫 사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호서대학교는 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신영증권·한백자산운용 등 4개사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심사, 대학 적립금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지난해 기준 호서대의 교비회계 적립금 규모는 약 545억원으로 이중 50억을 신한투자증권에 맡긴 후 성과에

금감원, 장외파생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연장···대상 금융사 121곳

증권일반

금감원, 장외파생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연장···대상 금융사 121곳

청산되지 않은 장외파생거래 증거금을 사전에 교환하도록 하는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의 기간이 1년 연장된다. 금융감독원은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1년 연장하면서 변동증거금 적용 대상 금융사가 지난해 대비 6곳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증거금 교환제도는 중앙청산소(CCP)에서 청산되지 않은 장외파생품거래에 대해 거래당사자 간 증거금을 사전에 교환하도록 하는 제도다. 증거금은 개시증거금과 변동증거금으로 구분되며, 개시증

한국이 카레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기획연재

[브랜드 열전.ZIP]한국이 카레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강황·생강 등의 재료를 섞어 만드는 노란 향신료 '카레'. 대표적인 인도 요리로, 몸에 좋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나라 식탁에도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인데요. 인도의 카레가 한국에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 카레의 역사는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카레가 최초로 한국에 알려졌는데요. 주로 일본산 카레 등 수입제품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식품이었습니다. 이후 1969년,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밥에 올려

'한국 특화'  클로바X에  '오염수' 물어봤더니···

인터넷·플랫폼

'한국 특화' 클로바X에 '오염수' 물어봤더니···

AI 비서 경쟁에 뒤늦게 뛰어든 네이버가 한국 특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앞서 시장을 선점한 구글의 바드와 MS의 빙(GPT4)이 한국어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만큼, 네이버는 사용자의 한국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세부적인 데이터를 기반, 정확성을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한국 특화 측면에서 월등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다. 답변에 대한 시의성과 답변의 깊이는 경쟁사에 비해 오히려 떨어진 듯

이마트24, 韓 편의점 최초 캄보디아 진출···영토 확장 속도

채널

이마트24, 韓 편의점 최초 캄보디아 진출···영토 확장 속도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3번째 해외진출 국가로 캄보디아를 점찍으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마트24는 지난 24일 캄보디아 현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프놈 펜에서 국내 편의점 최초로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마트24-사이손 브라더 홀딩(이하 사이손그룹)-한림건축그룹(이하 한림그룹)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향후 사이손그룹과 한림그룹은 캄보디아 편의점 사업을 위

네이버, 생성형 AI 출사표···최수연 "포털 경쟁력 더 높아질 것"(종합)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생성형 AI 출사표···최수연 "포털 경쟁력 더 높아질 것"(종합)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대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초거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다양한 버티컬(응용) 서비스를 순차 선보여, 국내에서 만큼은 구글도 뛰어넘을 수 없는 강력한 '포털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포부다. 네이버는 24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콘퍼런스 'DAN23'을 열어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AI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가 2021년 공개한 '하이

도세호 전 비알코리아 대표, 반년 만에 복귀···"경영 지원·자문 역할"

식음료

도세호 전 비알코리아 대표, 반년 만에 복귀···"경영 지원·자문 역할"

도세호 전 비알코리아 대표가 반년 만에 회사로 복귀했다. 24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도 전 대표를 경영총괄임원(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도 전 대표는 1987년 입사 후 SPC샤니 공장장, SPC팩 대표직 등을 거쳤다. 이후 2021년부터 지난 2월까지 비알코리아의 대표직을 맡았다. 도 전 대표는 이주현 대표를 도와 회사 경영 지원 및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SPC 관계자는 "도세호 전 대표는 회사 사정에 밝고 경험이 풍부한 분"이라며 "경

보령, 中 시노팜과 겔포스 공급 계약 해지

제약·바이오

보령, 中 시노팜과 겔포스 공급 계약 해지

보령은 중국 국가 제약 기업 시노팜과 맺은 '겔포스' 독점 판매 계약을 해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령은 지난 2021년 8월 시노팜에 겔포스 8714만달러를 공급하는 독점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시노팜은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직속 기업이다. 해지 금액은 계약당시 5년간 예상판매목표 및 계약금을 합산한 8714만달러에서 이행실적을 제외한 7953만달러다. 보령 측은 "해지 주요 사유는 수입약품허가증(IDL) 발급과 관련된

경계현 사장 "삼성, 북미 AI 시장 성장 지원에 최선"

전기·전자

경계현 사장 "삼성, 북미 AI 시장 성장 지원에 최선"

삼성전자가 북미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사장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전자는 북미 AI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4년 말부터 미국에서 4나노미터(nm) 제품이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클라우드, 엣지 디바이스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의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칩, 패키지 기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홀딩스도 필요시 상장"

제약·바이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셀트리온홀딩스도 필요시 상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3사 합병 후 필요 시 셀트리온홀딩스 상장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4일 셀트리온 그룹 투자자 대상 온라인 간담회에서 "3사 합병 이후 필요하다면 셀트리온홀딩스의 상장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잉여자금이 생기면 계속해서 지분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3사 합병 후 주가부양 등을 위해 임원들의 주식 매수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따른 답변이다. 서 회장은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임원들이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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