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정의선-구광모의 '찐' 협업···'배터리·디스플레이·금융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자동차 동맹'이 더욱 끈끈해지는 모습이다. LG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장사업을 점찍고 전기차 배터리부터 디스플레이, 전기차 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완성차 사업을 하는 현대차와 협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구광모 회장과 정의선 회장은 지난 2020년 6월 만나 전기차 배터리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당시 정 회장은 LG화학 오창 공장을 방문해 구 회장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