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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유관기관,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추가설명 나서

증권일반

증권 유관기관,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추가설명 나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은 27일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추가 설명에 나섰다. 앞서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지난 16일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을 마련해 민·당·정 협의회에서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협의회는 개인 대주 담보비율을 현행 120%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대차와 동일한 105%로 낮추기로 했다. 기관의 대차거래 상환기간 역시 개인의 대주 서비스와 동일하게 90일로 하되,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무차입 공매도를

채무상환 절실한 누리플랜, 유증 신고서 너덜해진 이유

종목

채무상환 절실한 누리플랜, 유증 신고서 너덜해진 이유

도시경관 사업을 영위 중인 누리플랜이 채무상환을 위한 유상증자에 나섰다. 그러나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다섯 차례의 정정을 거치는 등 유상증자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누리플랜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 절차를 밟고 있다. 대표주관사는 SK증권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는 액면가 500원 주식 600만주를 새로 발행한다. 총 105억600만원을 조달하며, 이는 계열사 차입

하이證 효자 노릇하던 부동산 PF···'신용등급 하향' 폭탄에 '털썩'

증권일반

하이證 효자 노릇하던 부동산 PF···'신용등급 하향' 폭탄에 '털썩'

하이투자증권의 실적 공백을 채워주며 효자 사업으로 꼽혔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이 뇌관으로 떠오르면서 시한폭탄으로 전락했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하이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은행(IB) 부문 실적 둔화와 대손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PF 익스포저 건전성 관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7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부동산 PF 익스포저는 980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

한미약품, 지속가능성 평가서 제약 부문 4년 연속 1위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지속가능성 평가서 제약 부문 4년 연속 1위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이하 KSI) 제약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I는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ISO26000은 전 세계적 공인을 통해 ESG 경영에 있어 최고 권위를 지닌 지침 중 하나다. KSI는 해당

첫 돌 맞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수익률 31.8%···코스닥 2.4배

증권일반

첫 돌 맞은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수익률 31.8%···코스닥 2.4배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지수가 출범 1년 만에 수익률 31.8%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지수의 2.4배 수준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1일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지수 출범 이후 지난 20일까지 지수 수익률이 31.8%로 나타났다. 이는 코스닥 지수 수익률(13.2%)보다 18.6%포인트 높은 수치다. 코스닥150 지수(25.3%) 수익률보다도 6.5%포인트를 상회했다. 코스닥 글로벌 지수는 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블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윤리경영 내재화로 글로벌 강국 도약 이뤄야"

제약·바이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윤리경영 내재화로 글로벌 강국 도약 이뤄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건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경영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3년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시에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제약바이오 자율준수관리자 및 컴플라이언스(CP) 담당자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투명성을 강화

추경호, 진리췬 AIIB 총재 접견···"명실상부 다자개발은행 자리매김"

추경호, 진리췬 AIIB 총재 접견···"명실상부 다자개발은행 자리매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를 접견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AII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프라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창설됐다. 서방이 주도하는 세계은행(WB) 등과 달리, 중국 주도로 출범했다. 추 부총리는 "AIIB가 출범 이후 단기간 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다자개발은행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한국 기업이 투자사

겨울용 타이어, 꼭 장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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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겨울용 타이어, 꼭 장착해야 할까?

자동차의 타이어도 겨울용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타이어는 크게 여름용, 겨울용, 사계절용으로 나뉩니다. 여름용은 열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진 타이어입니다. 마른 노면에서 고속주행 시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고, 배수 성능도 뛰어나 빗길 주행에도 유리합니다. 단, 빨리 마모되고, 기온이 낮아지면 딱딱해져 접지력이 떨어지죠.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기온에도 잘 견디는 재질로 만들어져 겨울에도 표면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또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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