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서울대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고문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이끈 권오현 상임고문이 모교인 서울대 법인 이사장직을 맡았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대학 이사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어 권 고문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권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서울대 이사회에서 유명희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 등과 함께 외부 출신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외부 인사 8명과 내부 인사 7명으로 구성된다. 권 이사장은 서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