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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 앞장설 것"

에너지·화학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 앞장설 것"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소재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27일 연세대와 '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 연세대 제1공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과 연세대 명재민 공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올 하반기부터 연세대에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위 과정 중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실

이베스트투자, 정기 주주총회 개최···보통주 주당 100원 배당

증권일반

이베스트투자, 정기 주주총회 개최···보통주 주당 100원 배당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 24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100월의 보통주 배당을 비롯해 신규 선임하는 사외이사 선임 건 등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1조3481억원, 영업이익 416억원, 당기순이익 296억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700여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됐으나 소송 일부 패소로 소송부채충당금 285억원을 설정, 이익 규모가 줄었다. 이를 제외하면 중소형 증권사 중 3위 실적으로 전년과

10대 건설사 전년도 기저효과·이익률 감소에 이익 하락 전망

건설사

[보릿고개 맞은 건설업계①]10대 건설사 전년도 기저효과·이익률 감소에 이익 하락 전망

10대 건설사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간 자체사업 감소와 원가율 상승에 따른 이익률 하락이 원인이다. 우선 건설맏형 현대건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58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1715억원) 대비 7.8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기순이익도 1831억원에서 1309억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매출은 5조305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4조1453억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도 올

해외시장도 양극화···삼물·대우·DL·GS만 성과

건설사

[보릿고개 맞은 건설업계②]해외시장도 양극화···삼물·대우·DL·GS만 성과

국내 주택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주택 사업 비중을 줄이고 해외 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다만 1분기 해외수주를 살펴본 결과 일부 건설사들만 성과를 내는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형 건설사의 올해 연간 해외 수주 목표액을 기존보다 올려 잡았다. ▲삼성물산 5조9000억원 ▲현대건설 5조7000억원 ▲GS건설 5조원 ▲DL이앤씨 2조1000억원 ▲대우건설 1조8000억원 등이다.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 목표액을 올

삼성, 지역 반도체 인재 키운다···이재용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전기·전자

삼성, 지역 반도체 인재 키운다···이재용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삼성전자가 국가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27일 울산·대구·광주 등 3개 과학기술원과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울산과기원(UNIST), 대구과기원(DGIST), 광주과기원(GIST) 등 세 곳은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해 내년 3월부터 계약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UNIST 40명, DGIST 30명, GIST 30명 등 연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자·수수료 결정체계 원점 재검토"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자·수수료 결정체계 원점 재검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자와 수수료 결정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룹 및 관계사 임원이 참석한 그룹임원간담회를 통해 그룹이 모든 사회구성원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며 손님, 이해관계자,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4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함 회장은 고금리, 원자재

주총 연 'LG전자'···"5G 특화망·화장품 사업에 힘 쓴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주총 연 'LG전자'···"5G 특화망·화장품 사업에 힘 쓴다"

LG전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 참석한 배두용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시장과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 구조 확보를 전사 전략방향을 잡겠다"고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업목적으로 화장품판매업과 기간통신사업 등을 추가했다

DB손해보험, 중기부 주관 '기술보호 정책보험' 가입 지원

보험

DB손해보험, 중기부 주관 '기술보호 정책보험' 가입 지원

DB손해보험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가입지원에 나선다. 기술보호 정책보험은 현 정부 110대 국정과제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임치기술에 한함)과 관련된 예상하지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대응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하는 중소기업 전용 보험상품이다. 보장대상이 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신한라이프, 내부통제 강화로 윤리준법경영 실천

보험

신한라이프, 내부통제 강화로 윤리준법경영 실천

신한라이프가 윤리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대표는 지난 1월 경영전략회의에서 보험사의 지속가능경영이 중요해진 만큼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준법감시팀, 소비자보호팀 등 유관 부서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를 통해 보험업권의 특성을 세분화하고 각 영역

중국 가서 삼성전기 챙긴 이재용, 전장용 'MLCC'의 비밀

전기·전자

[와!테크]중국 가서 삼성전기 챙긴 이재용, 전장용 'MLCC'의 비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을 찾아 삼성전기 MLCC(적층세라믹콘텐서) 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전장용 제품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전장용 MLCC는 일반 IT용보다 기술장벽이 높아 후발주자가 참여하기 어려운 사업이다. 사용온도, 수명 등 고신뢰성을 요구해 고객사들이 기술력을 까다롭게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주 중국 텐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MLCC 사업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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