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화물매각' 결론 못 내···추후 재논의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 여부를 결론내지 못했다. 일각에선 의사결정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사외이사 일부가 화물사업 매각 시 주주에 대한 배임 소지와 노조 반발 등을 우려해 매각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아시아나항공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사회는 약 7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 30분쯤 가부 결론을 내지 않은 채 정회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유일한 사내이사인 원유석 아시아나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