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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진입한 BGF···차남 홍정혁, 신사업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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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진입한 BGF···차남 홍정혁, 신사업 준비 착착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가 신사업 확대·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열사를 합병하고 사명을 바꿔 'BGF'의 이미지를 심어나가면서다. 홍 대표가 이끄는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내달 KNW 실사를 마무리하고 인수를 확정 지으면 신소재(KNW)·바이오 소재(BGF에코솔루션)·재활용 소재(BGF에코사이클) 삼각편대가 완성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지난 4월 계열사

무섭게 증가하는 대출 연체율···금융권 건전성 관리 '빨간불'

은행

무섭게 증가하는 대출 연체율···금융권 건전성 관리 '빨간불'

은행은 물론 제2금융권 연체율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가파르게 증가한 연체율 고지서를 받아 든 은행과 저축은행‧카드‧보험사 등은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금융당국이 충격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충당금 적립을 강하고 권고하고 있어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4월 말 기준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평균 0.304%로 집계됐다. 3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자사주 1만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보험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자사주 1만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4335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한화손보는 나 대표가 지난 18일 자사 주식을 1만 주를 주당 4335원에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나 대표가 한화손보 주식을 매입한 것은 올해 3월 23일 한화손보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나 대표는 한화손보 지분 0.01%를 확보했다. 한화손보는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며 "나 대표는

금융위, 연말까지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금융일반

금융위, 연말까지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금융위원회가 연말까지 10곳을 찾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열고 핀테크 업계와 소통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랩 등을 방문해 중소‧벤처 핀테크 업체와 초기 스타트업을 만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와 주요 샌드박스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핀테크 종합 지원실'의 핀테크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제도를 안내한다. 또 참석한 업체로부터

이복현 금감원장 "잠재리스크 철저히 대비할 필요"

한 컷

[한 컷]이복현 금감원장 "잠재리스크 철저히 대비할 필요"

금융감독원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23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금융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감독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일부 어려움 상황 속에서도 현재 국내 금융산업은 양호한 유동성과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 경기둔화 압력이 금융시장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아프리카서 태양광 모듈 첫 수주

중공업·방산

HD현대에너지솔루션, 아프리카서 태양광 모듈 첫 수주

HD현대 태양광 부문 계열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첫 수주를 이뤄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포르투갈 'MCA'와 22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2MW는 앙골라 지역 주민 14만 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500W급 고출력 모듈 제품을 올해 8월까지 공급하고, MCA는 해당 제품을 앙골라 정부가 발주한 바이룬도(Bailundo)와 쿠

삼성·LG 거세게 추격하는 파나소닉···'4680' 원통형에 '힘'

에너지·화학

삼성·LG 거세게 추격하는 파나소닉···'4680' 원통형에 '힘'

일본의 파나소닉이 승부수를 띄었다. 4680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북미 시장에 2기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제품은 주행거리를 대폭 늘리는 등 차세대 배터리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도 개발에 뛰어든 상태로 업계에선 어떤 제품이든 주행거리와 안정성이 배터리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북미 지역에 최소 2개의 신규 배터리 공장 건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 "국내 경쟁력 견고히 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거듭날 것"

IPO

[IPO레이더]유근직 마녀공장 대표 "국내 경쟁력 견고히 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거듭날 것"

"마녀공장은 국내에서의 경쟁력을 견고히 해 해외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해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거듭날 것"(유근직 마녀공장 대표) 22일 마녀공장이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가 상장 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마녀공장은 클린 뷰티 컨셉의 종합 화장품 기업이다. 시장에서는 자사 제품 '퓨어 클렌징 오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스킨케어 브랜드인 '마녀'를 중심으로 ▲비건라이프 토탈케어 '아워

간판 새로 단 전경련이 진짜 바꿔야할 것

기자수첩

[기자수첩]간판 새로 단 전경련이 진짜 바꿔야할 것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간판 교체 카드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의 주된 내용은 ▲한국경제인협회로 기관명 변경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 전환 ▲권력의 부당한 압력 차단 ▲젊은 세대 회장단 확대해 위원회 활성화 ▲국민소통 강화 등이다. 특히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경련이 정부 관계에 방점을 두고 회장, 사무국 중심으로 운영됐던 과거의 역할과 관행을 통렬히 반성한다"며 앞으로 변

지역난방공사, 에너지 효율 사회공헌 사업 전개···지역상생 문화 선도

산업일반

지역난방공사, 에너지 효율 사회공헌 사업 전개···지역상생 문화 선도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올해 연간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에너지 효율 혁신에 본격적으로 앞장선다고 22일 밝혔다.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가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왔다. 올해는 국가적 현안으로 떠오른 에너지 효율 혁신과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사업 위주로 재편,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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