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미래준비·기술·동행' 숨 가빴던 이재용의 1년
"오늘의 삼성을 넘어 진정한 초일류 기업, 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기업을 꼭 같이 만들자. 제가 그 앞에 서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삼성을 만들겠다는 취임 소회를 밝힌 지 1년이 됐다. 2012년 부회장 승진 후 지난해 10년 만에 회장 자리에 오른 이 회장은 1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뉴삼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 회장은 적극적인 현장 경영에 나서며 '기술'과 '미래준비', '동행'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취임 시 공개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