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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노사, 2023년 임금교섭 본격화

중공업·방산

현대삼호重 노사, 2023년 임금교섭 본격화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임금교섭에 본격 돌입했다. 현대삼호중공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삼호중공업지회는 전날 신현대 사장과 황형수 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13일 임금교섭 요구안을 사측에 제시했다. 같은 달 17일에는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건설기계와 공동요구안을 HD현대그룹 측에 전달했다. 현대삼

동부건설, 허상희 전략 또 通했다···1Q 신규 수주 1조원 돌파

부동산일반

동부건설, 허상희 전략 또 通했다···1Q 신규 수주 1조원 돌파

동부건설의 사업다각화 전략이 올해 1분기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다. 불황 속에서도 1분기에만 신규 수주액 1조를 넘긴 것. 동부건설은 17일 올해 1분기 동안 약 1조88억원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고 밝혔다.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수주잔고는 9조89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1분기 공공, 민자,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수주 실적을 쌓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를 시작으로 '기초과학연구원

KT, 빅데이터 점포 컨설팅 개최···골목상권 살리기 '앞장'

통신

KT, 빅데이터 점포 컨설팅 개최···골목상권 살리기 '앞장'

KT가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 기반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KT는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 점포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2회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회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작년 하반기에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전KDN, 현장안전관리시스템 전사 확대···안전 문화 확산 모색

산업일반

한전KDN, 현장안전관리시스템 전사 확대···안전 문화 확산 모색

한전KDN이 현장안전점검시스템 전사 확대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전KDN은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로 인한 현장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현장안전점검시스템' 개발을 계획하고, 6개월의 개발과 수개월의 시범운영을 통한 검증 끝에 지난 4월 말 전사 확대에 나선 것이다. 현장안전점검시스템은 ▲공사정보 조회 ▲작업·공종 등록 ▲작업 전 안전관리 ▲

진원생명과학, 유사증자결정 소식에 하락세 이어져 7%↓

종목

[특징주]진원생명과학, 유사증자결정 소식에 하락세 이어져 7%↓

진원생명과학이 800억원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 기준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40% 하락한 4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105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6일 진원생명과학은 운영자금 등 약 8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3720원에 신주 22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에 이경진 부사장···"클라우드 본질 집중"

ICT일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에 이경진 부사장···"클라우드 본질 집중"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성장 동력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클라우드 부문장인 이경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경진 신임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분야에서 약 20년 경력을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가로 그동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클라우드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큰

김주현 금융위원장 "양질의 빅데이터로 'AI 금융서비스' 육성"

금융일반

김주현 금융위원장 "양질의 빅데이터로 'AI 금융서비스' 육성"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서비스를 육성하고자 양질의 빅데이터를 지원하고 데이터 관련 규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위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산업 인공지능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챗GPT로 대표되는 초거대·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그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수한 AI를 개발하기 위해선 데이터의 질이 중요하다"면서

엑스게이트, SK텔레콤과 양자암호통신 VPN 개발 소식에 장중 상한가

종목

[특징주]엑스게이트, SK텔레콤과 양자암호통신 VPN 개발 소식에 장중 상한가

엑스게이트가 SK텔레콤과 양자암호통신 가상사설망(VPN)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엑스게이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3620원에 거래 중이다. 엑스게이트의 상한가 기록은 17일 SK텔레콤과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영업익 2조4900억···전년比 42.2% 급감

증권일반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영업익 2조4900억···전년比 42.2% 급감

올해 1분기(1~3월) 코스닥 상장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3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코스닥 법인 1115사의 1분기 매출은 6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익과 순이익은 2조4902억원, 2조4950억원으로 각각 42.2%, 26.3% 급감했다. 분석 대상 회사 1115곳 중 650개사(58.3%)는 흑자를 기록했다. 이중 102개사는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548개사

서울시·에어비앤비, 'DDP서 특별한 하룻밤' 기획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서울시·에어비앤비, 'DDP서 특별한 하룻밤' 기획

에어비앤비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DDP에서 에어비앤비 글로벌 캠페인 론칭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오는 9월 4일 'DDP에서 특별한 하룻밤'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DDP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글로벌 캠페인 일환으로 K팝과 패션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서울패션위크 개막 전야인 9월 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숙박하는 게스트는 해당일에 DDP에서 하룻밤을 머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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