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 2주 동안 8% 급등
국제유가가 지난 2주 새 8% 급등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감산 연장 결정 여파 속에 천연가스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가 다시 올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다. 8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65달러로 전장 대비 73센트(0.81%) 상승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16일(92.86달러)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브렌트유는 직전 한 주간 5.48% 급등한 데 이어 이번 주 들어서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