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3조 황금알' 인국공 면세점, 中에 내주게 생겼다
연간 매출 3조원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둘러싼 입찰 경쟁이 3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 다만 변수가 생겼다. 세계 최대 면세기업으로 거듭난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의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이 가시화됐다는 것이다. 아직 CDFG의 낙찰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국내 면세업체들은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 입찰 여부에 따라 글로벌 면세점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을 정도로 큰 판이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