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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페스티벌 찾은 정용진 "리테일 비즈니스 핵심은 고객"

한 컷

[한 컷]딜리셔스 페스티벌 찾은 정용진 "리테일 비즈니스 핵심은 고객"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찾아 이마트24의 사업전략, 상품 트렌드, 매장운영 노하우를 경영주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부회장은 현장에 설치된 부스를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시식도 했다. 또한 디저트, 치킨, 커피, 와인, 팝콘 등 이마트24 인기 상품의 대표 상품들도 살펴봤다. 이마트24 임직원을 만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비자와 상품이 있는 현장엔 해법이 있다"고 전했다. 이

롯데손보, 금감원에 '메리츠증권 펀드 위법' 조사 요청

보험

롯데손보, 금감원에 '메리츠증권 펀드 위법' 조사 요청

롯데손해보험이 미국 프론테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관련 펀드를 자사에 판매한 메리츠증권의 위법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6일 메리츠증권으로부터 해당 펀드 투자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받지 못해 자사가 큰 손실을 봤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이 펀드의 판매사인 메리츠증권과 운용사인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부당 이득금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반면 메리츠증권은 현지 실사

'스텐트 삽입' 정확도 높인다···심혈관질환 진단 AI 기술 개발

제약·바이오

'스텐트 삽입' 정확도 높인다···심혈관질환 진단 AI 기술 개발

모든 관상동맥 질환에 적용 가능한 머신러닝 기반의 심혈관질환 진단기술이 개발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와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하진용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차정준 교수 연구팀은 OCT(광간섭단층촬영) 영상 정보를 활용한 기계학습 기반의 FFR(분획혈류예비력)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프런티어 인 카디오바스큘라 메디슨(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

철강협회,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국산강재 적용확대 '맞손'

중공업·방산

철강협회,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국산강재 적용확대 '맞손'

한국철강협회는 8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본사에서 광양항 자동화 부두 구축 협력 및 국내 철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항 무인 자동화 항만 구축 사업에 국산강재 적용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양사는 △항만 하역 분야 국산화를 위한 국산 강재 사용 확대 협력 △항만 하역 분야에 우수한 국산 강재 우선

"LG전자가 옳았다···프리미엄 TV 리더는 우리"

전기·전자

"LG전자가 옳았다···프리미엄 TV 리더는 우리"

"LG전자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 올레드(OLED) TV 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 LG전자는 8일 서초 R&D캠퍼스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년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정재철 HE연구소장 전무를 비롯해 조병하 HE플랫폼사업담당 전무, 백선필 HE상품기획담당 상무,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정재철

OLED TV 10년 LG전자, "TV 시장 역사 바꿨다"

전기·전자

OLED TV 10년 LG전자, "TV 시장 역사 바꿨다"

10년 전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5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두께는 당시 스마트폰보다 얇은 4㎜에 불과했고 무게는 10㎏에 그쳤다. 이후 LG전자는 10년의 기간 동안 8K 해상도 지원, 두루마리 휴지 말 듯 화면을 밀려 들어가게 하는 롤러블(Rollable), 무선 TV 등을 선보이며 OLED TV '명가'로 자리 잡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8일 LG전자는 취재진을 상대로 OLED TV의 발상지

LNG·수소·재생 에너지 다각화하는 한양···리모델링 진출로 수주도 다변화

건설사

LNG·수소·재생 에너지 다각화하는 한양···리모델링 진출로 수주도 다변화

건설명가 ㈜한양(대표이사 김형일, 이하 한양)이 사업 다각화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하고, 공공분야 수주에서도 성과를 보이는 등 수주 채널을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어서다. 이를 토대로 LNG, 수소, 재생 등 에너지 사업과 스마트시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한양은 지난 4일 열린 창원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1993년

기술 성과 빛 보는 바이오텍···실적 기대↑

제약·바이오

기술 성과 빛 보는 바이오텍···실적 기대↑

신약개발 바이오벤처들이 속속 매출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R&D)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돼야 하는 업의 특성상 주력 품목의 부재로 매출은커녕 매년 적자 늪에 허덕여왔으나 기술력이 인정받으면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이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과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는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1% 성장했다. 영업손실은 435억원으로 전년

한화큐셀, 분산에너지사업 진출 본격화···발전량 예측사업 개시

에너지·화학

한화큐셀, 분산에너지사업 진출 본격화···발전량 예측사업 개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국내 분산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화큐셀은 지난 1일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는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을 예측해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분산에너지가 연계된 전력계통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력거래소가 시행중이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를 사용 지역 인근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으로,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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