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에스엠 쟁탈전]'폭로전→쩐의 전쟁'···카카오·하이브의 치열했던 SM인수전 한 달
'점입가경'으로 치닫던 하이브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이 한 달 만에 극적으로 마무리됐다. 카카오가 SM 경영권을 쥐는 대신 하이브는 플랫폼 관련 협업을 하기로 12일 합의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영권 분쟁이 1조원대 '쩐의 전쟁'으로 비화되자 출혈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SM 경영진이 이수만 총괄 PD에 대해 반격의 깃발을 들면서 시잔된 인수전은 한 달이 넘는 시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