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임기 만료 앞둔 최태원·구자열, 연임할까
기업인 경제단체장 시대를 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내년 초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 회장과 구 회장은 2021년 각 경제단체 새 수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며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 회장은 1884년 대한상의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회장직을 맡았다는 상징성을 지녔으며 구 회장은 2006년 2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퇴임 이후 퇴직 관료들이 이끌던 무역협회를 15년 만에 민간 기업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