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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기업금융 명가' 넘어 '아시아 넘버원' 선언했지만···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선언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아시아 넘버원'이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소규모 금융사를 인수하는 동시에 폴란드에도 거점으로 추가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 '아시아 최고 금융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와 관련 금융권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해외사업의 경우 국내와 다른 시장 환경에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