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 IN&OUT]유난히 조용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갑진년 벽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조용한 행보가 재계의 관심 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도 고금리와 경기 둔화, 부동산발(發) 리스크 등으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배터리 등 주력 사업의 재정비가 시급한 만큼 그가 어떤 방식으로든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것을 빼고는 아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