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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이번 CES서 현대차 대표선수로 나선다

자동차

'포티투닷',이번 CES서 현대차 대표선수로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포티투닷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두뇌' 역할을 맡게 된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기술 뿐만 아니라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개발 전초기지로 거듭난 모습이다. 다만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 부문의 기술 개발이 여전히 더딘 점은 과제로 지적된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국제가전제품박람회) 2024에 참가한다.

포스코홀딩스, 현직 회장 연임 우선 심사제 폐지

중공업·방산

포스코홀딩스, 현직 회장 연임 우선 심사제 폐지

포스코홀딩스가 현직 회장에 대한 '연임 우선 심사제'를 폐지하고 후보군 발굴과 자격심사 기능을 'CEO후보추천위원회'로 일원화한다. 회장 인선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보다 적합한 인물을 찾아 경영을 맡기겠다는 취지에서다. 포스코홀딩스는 19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의 선임 절차를 '포스코형 신(新)지배구조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유럽 등 선진기업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사외이사 간담회와 내부토론, 전문가

한국앤컴퍼니 조희경 "제대로 된 경영자가 경영해야"

재계

한국앤컴퍼니 조희경 "제대로 된 경영자가 경영해야"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19일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제대로 된 경영자가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동생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을 '회사 가치를 훼손한 경영자, 문제 있는 오너가의 일원'이라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이사장은 "(조 회장은) 도덕적 불감증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고 있지 않고, 관

이재용-이해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AI반도체 베일 벗었다

ICT일반

이재용-이해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AI반도체 베일 벗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개발 중인 AI 반도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처음 공개된 양사의 AI 반도체는 동일한 성능을 가진 타사 제품에 비해 전력 효율이 8배나 개선된 게 특징이다. 상용화할 경우 외산이 장악한 국내 시장에 '토종 AI 반도체'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기술 컨퍼런스' 및 '제4차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에 참석해 전시 공간을

제4이통사 등록 마감···신규 3개 사업자 신청

통신

제4이통사 등록 마감···신규 3개 사업자 신청

국내 네 번째 이동통신 사업자의 탄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IMT) 용 주파수할당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기업은 세종텔레콤,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컨소시엄 등 3개 법인(할당신청 접수 순)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20일 26.5~27.3㎓ 대역(800㎒폭, 앵커 주파수 700㎒ 대역 20㎒폭)의 주파수에 대해 2개 이상의 법인이 할당을 신청하는 경우 경매를 통해 할당하기로 공고하고, 지난

깊어지는 왓챠-LGU+ 갈등···"기술탈취" vs "보편적 기능"

인터넷·플랫폼

깊어지는 왓챠-LGU+ 갈등···"기술탈취" vs "보편적 기능"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LG유플러스를 두고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의 핵심적인 요소들은 물론 '오표기'조차 그대로 모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LG유플러스는 업계 내 보편적인 기능으로 영업비밀 탈취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왓챠는 19일 설명자료를 내 "LG유플러스의 U+tv모아는 단순히 콘텐츠 별점 평가를 한다는 점에서 왓챠피디아와 유사한 수준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서비스의 구성과 기능적 요소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車기자협회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

자동차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車기자협회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19일 포시즌스호텔서울 누리볼룸에서 '2023 자동차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산업부문 혁신상을 받았고, 김도학 현대차‧기아 상무는 홍보부문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자동차업계 및 유관 단체 임직원, 기자협회 집행임원과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3 자동차인은 ▲산업부문 혁신상 ▲산업부문 공로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2개

팬오션,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금조달 '속도'

항공·해운

팬오션,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금조달 '속도'

HMM(옛 현대상선) 인수 주체 하림지주 산하 팬오션이 최대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팬오션과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은 HMM 매각 본입찰 당시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한 자금 조달 계획을 제출했다. 팬오션 유상증자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방식은 하림 측이 지분에 비례해 증자 대금의 절반 가량을 맡으면, 나머지 금액은 실권주 발생 시 NH투자증권이 책임

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1.3% 추가 취득···조현범 우호지분 46.52%

재계

조양래·효성, 한국앤컴퍼니 지분 1.3% 추가 취득···조현범 우호지분 46.52%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그룹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지분 1.3%를 추가로 사들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양래 명예회장은 한국앤컴퍼니 지분 0.95%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효성첨단소재도 지분 0.35%를 다시 매수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에 대한 지분율은 조 명예회장 3.99%, 효성첨단소재 0.51%로 각각 상승했다. 조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재차 힘을 보태면서 조현범 회장 측 지분은 기존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보험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하나금융그룹이 보험부문 계열사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숙제로 남겨둔 가운데 대표 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손해보험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추천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는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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