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美 시장 신라면 대박"···농심, 영업익 전년比 85.8% '껑충'
농심이 미국 시장 내 신라면 인기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국내외 매출 확대로 고정비 감소 효과가 나타났고, 제조업 특성상 판매량 증가가 영업이익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농심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604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85.8% 성장한 수치다. 농심의 1분기 실적 상승은 미국법인이 주도했다. 농심 전체의 영업이익 증가분(294억원) 가운데 미국법인의 증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