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 정권 따라 극단 오가는 부동산정책···결국 희생자만 는다
정부가 1‧3대책을 내놨다. DSR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동산 규제를 한 번에 풀어버리는 내용이다. 규제지역은 강남3구와 용산구만 남았다.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다주택자 중과세도 사라졌다. 전매제한과 실거주의무도 최대 10년에서 3년으로 짧아졌다. 이번 정책은 전임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단박에 되돌리는 초강수(超强手)다. 전임 정부가 28번이라는 사상 최다를 기록하면서 도입한 정책을 한 번에 끊어냈다. 보수층에선 풀 수 없는 고르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