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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결산 현장검사 착수···손실흡수능력 점검

금융일반

금감원, 은행 결산 현장검사 착수···손실흡수능력 점검

금융감독원이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결산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14일 연합뉴스와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에 대한 결산 현장검사를 진행한다. 결산검사는 매년초 주요 은행의 자본건전성을 들여다보는 정기적 성격의 검사다. 대손충당금 적립 수준과 대출채권의 자산 건전성 분류 적절성 등을 진단한다. 다만 업계에선 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을 둘러싼 강도 높

BAT, 글로 하이퍼 X2'통해 점유율 확대···'담뱃잎함량·휴대성·디자인↑'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BAT, 글로 하이퍼 X2'통해 점유율 확대···'담뱃잎함량·휴대성·디자인↑'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더 강력해진 스펙을 장착한 글로 하이퍼X2(glo™ Hyper X2)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글로의 최신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하이퍼 X2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 하이퍼 X2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제 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성명 발표···"노사관계 파탄 막아야 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경제 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성명 발표···"노사관계 파탄 막아야 할 것"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을 비롯한 경제6단체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는 간접고용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쟁의행위 탄압 목적의 가압류 및 손해배상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골자로 한다. 공동 성명에 참석한

글로, ''하이퍼 X2' 편의성·디자인·풍부한 맛으로 돌아왔다'···담뱃잎 함량↑

스토리포토

[한 컷]글로, ''하이퍼 X2' 편의성·디자인·풍부한 맛으로 돌아왔다'···담뱃잎 함량↑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더 강력해진 스펙을 장착한 글로 하이퍼X2 출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 하이퍼 X2는 두꺼워진 전용 스틱 '데미 슬림' 포맷을 채용하고 고급인덕션 히팅기술을 적용, 스탠다드 모드와 부스트 모드를 지원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맛을 높이고 손쉬운 그립감과 휴대성 및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HUG 수장 내정된 '증권맨' 박동영···전문성 논란에 사전업무개입 의혹까지

부동산일반

HUG 수장 내정된 '증권맨' 박동영···전문성 논란에 사전업무개입 의혹까지

최근 전세사기나 깡통전세 등 전세시장과 관련한 문제에 직접적인 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임 사장으로 박동영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내정되자 전문성 논란이 제기된다. 여기에 사전업무개입 의혹까지 불거져 파장이 예상된다.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3일 회의에서 HUG 사장 최종 후보자를 심의·의결했다.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

'IPO 명가 회복' 가시밭길 걷는 NH투자증권

증권·자산운용사

'IPO 명가 회복' 가시밭길 걷는 NH투자증권

기업공개(IPO) 시장의 전통 강자로 군림해온 NH투자증권이 '명가 회복'을 향해 야심을 내걸었지만 연초부터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올해 1분기 IPO 시장의 빅4로 꼽혔던 컬리, 골프존카운티, 케이뱅크, 오아시스의 IPO 주관 업무를 잇달아 따냈지만 모두 실패했다. 지난해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IPO 관련 부서장을 전부 교체하는 극약 처방을 내렸지만 꽁꽁 얼어붙은 시장 여건 탓에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아직 올해 1분기가 채 끝나

그룹 재무통 이상만 중흥그룹 사장...올해 지주사 전환 특명

건설사

[건설 새얼굴]그룹 재무통 이상만 중흥그룹 사장...올해 지주사 전환 특명

중흥그룹이 그룹 내 재무통이라 불리는 이상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전진배치함에 따라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흥그룹이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오는 4월까지 상호출자를 해소하고 지주사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사장의 역할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1991년 중흥그룹에 입사한 이후 줄곧 재무 분야에 몸담은 재무전문가다. 일신상호 신용금고와 일신주택 등을 거쳐 1991년 중흥

정부의 잇딴 '돈 잔치' 발언···시중은행 "자율성은 어디로"

은행

정부의 잇딴 '돈 잔치' 발언···시중은행 "자율성은 어디로"

은행권이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으로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질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말처럼 은행이 '공공성'을 띠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엄연한 민간 기업으로서 자율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볼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은행의 돈 잔치로 인해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원회가 관련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한 데 이어 "은행은 공공재적

휠라홀딩스, 주당 750원 결산배당···451억원 규모

패션·뷰티

휠라홀딩스, 주당 750원 결산배당···451억원 규모

휠라홀딩스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특별배당 830원과 결산배당 750원을 합친 1580원으로 전년(1000원)보다 58% 증가했다. 총액은 결산배당금 450억7188만원을 더한 949억5143만원이다. 작년 배당성향(연결 지배주주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4%로 전년(25.5%) 대비 1.9%포인트(p) 상승했다. 휠라홀딩스는 앞으로도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지배주주순이익 기준 연간 배

건설 업역개방 2년, 종합-전문 희비···"종합건설사만 이득봤다"

건설사

건설 업역개방 2년, 종합-전문 희비···"종합건설사만 이득봤다"

건설업계에서 업종면허에 상관없이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을 자유롭게 수주할 수 있도록 하는 '업역 개방'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1년부터 공공부문에 한정해 업역 규제를 없애본 결과 종합건설사에 의해 전문건설업계가 잠식되는 모습이 나타나서다. 정부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시장 완전 개방 전에 보완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1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건설산업 현황 점검 및 발전방안'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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