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신년사] 윤풍영 SK C&C 사장, "올해는 2030년 1위 디지털 ITS 파트너 도약 원년"
윤풍영 SK(주) C&C 사장은 "올해는 우리의 전략 방향을 재정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 '2030년 국내 1위 디지털 IT서비스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경기가 불확실하고, 반도체를 포함한 국내 주요 사업의 다운-턴이 예상되는 등 사업 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전략 방향을 재정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