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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발로 뛰는 현장 경영···UAE서 AI·에너지 신사업 모색

재계

이재용의 발로 뛰는 현장 경영···UAE서 AI·에너지 신사업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중동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과 함께 미래 성장 전략과 신규 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직원 격려도 진행했으며, UAE의 경제 성장에 발맞춰 AI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은 중동 지역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한꺼번에 뛴다···현대차, 2028 글로벌 패권 변곡점

자동차

자율주행·로봇 한꺼번에 뛴다···현대차, 2028 글로벌 패권 변곡점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을 내놓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을 생산 배치할 예정이다. 같은 시기 테슬라와 토요타도 기술 경쟁에 뛰어들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기술력을 시험받고 테크 기업으로 변모하는 분기점에 서게 된다.

코스피, 반도체주 낙폭 확대에 5530선 후퇴···코스닥도 약세

투자전략

[장중시황]코스피, 반도체주 낙폭 확대에 5530선 후퇴···코스닥도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의해 3% 이상 급락하며 5500선을 위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 역시 이차전지주와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770선까지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7억원, 137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532억원을 순매수했다.

LG디스플레이, 한 분기 만에 흑자 복귀···3분기 영업익 2506억원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한 분기 만에 흑자 복귀···3분기 영업익 2506억원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전략적 사업 전환으로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매출은 6조2770억원, 영업이익은 2506억원을 기록했다. 대형과 모바일 OLED 제품의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반면 원화 강세와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높였다.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OLED 중심의 고도화와 차세대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전닉스, 반등 하루 만에 5%대 급락···AI 수익성 우려 재부각

종목

[특징주]삼전닉스, 반등 하루 만에 5%대 급락···AI 수익성 우려 재부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5%대 상승한 이후 하루 만에 다시 각각 4%와 5% 이상 급락하며 코스피도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국인 수급 변화에도 불구하고 양 종목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으며, 테슬라와 메타의 상반된 자본지출 계획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한은, 기준금리 동결 속 추가 인상 기조 유지···신현송 "호미질의 결실"

금융일반

한은, 기준금리 동결 속 추가 인상 기조 유지···신현송 "호미질의 결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하기로 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남겼다. 신현송 총재는 대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환율 안정과 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며 국내 경제 상황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물가 목표 수준 달성을 위해 데이터를 면밀히 점검해 인상 시기와 속도를 결정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물가 상승이 예상되지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인한 경제 성장세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감 시한' 앞둔 한미약품···황상연의 독립성 시험대

제약·바이오

'특감 시한' 앞둔 한미약품···황상연의 독립성 시험대

행동주의 펀드 라이프자산운용이 북경한미약품의 '룬메이캉 1000억원대 미회수 매출채권' 사태와 관련해 한미약품 감사위원회에 특별감사 결과 공개를 요구한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미약품은 외부 전문기관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감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채권 회수와 감사의 중심에 선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의 과거 이력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이번 조사의 독립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삼일·세종 투입해 특감 착수…이달 말

셀트리온, 美 바이오텍서 자가면역 신약 도입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美 바이오텍서 자가면역 신약 도입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텍으로부터 유망 신약 후보물질을 추가 확보하며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신약 개발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선급금을 포함해 향후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5억 8050만 달러(약 7695억 원) 수준이다.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

대출 총량 규제 '위헌' 공방···이억원 "금융시장 안정 중요"

금융일반

[국감 2026]대출 총량 규제 '위헌' 공방···이억원 "금융시장 안정 중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의 법적 근거를 두고 국회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조정훈 의원은 규제의 법적 정당성에 대해 강하게 의문을 제기하며, 법률에 명확한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에 어긋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규제의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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