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을 소규모로 흡수합병해 순수 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주주 구성과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며, 정관변경·이사 선임 등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헬스케어,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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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동아제약을 소규모로 흡수합병해 순수 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주주 구성과 지분율은 변동이 없다. 합병기일은 10월1일이며, 정관변경·이사 선임 등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헬스케어,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노사와 공동 대응 선언한 한국노총···MBK 맞서 고용안정 등 연대
고려아연에 대한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와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사모펀드의 경영 방식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 고려아연 노사는 고용불안, 지역경제 악화, 핵심산업 보호 등을 위한 공동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현 경영진과 노조 간 협력으로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노동계 차원의 연대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금융일반
KB금융, 2분기 순익 '2조' 육박···"역대급 주주환원, 체계도 바꾸겠다"(종합)
KB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9922억원, 상반기 누적 3조88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부문이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CET1비율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체계에 ROE를 연계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로 떠올랐다. 내년 감액배당 시행,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 도입 여부가 주목된다.
채널
9년 만에 롯데쇼핑 지분 판 신동빈 회장···422억 어디에 쓰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롯데쇼핑 지분 1.15%(32만4100주)를 매각해 약 422억6000만원의 현금을 확보한다. 공시 이유는 현금 유동성 확보이지만 자금 구체적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상속세 재원 마련 가능성 등 배경에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전기·전자
"아재폰 아니었네"···Z세대 마음 흔든 Z8 첫인상(현장)
갤럭시 Z8 시리즈가 공개되며 Z세대의 스마트폰 선택 기준이 변하고 있다. 젊은층은 성능보다 디자인과 폼팩터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세련된 형태와 내구성 개선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삼성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실용성 중심에서 감성적 매력으로 전환해 Z세대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제약·바이오
시민단체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위험"···안전성·책임 공백 우려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방안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법 개정 없이 약물낙태를 허용할 경우 의료·법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 우려가 제기됐다. 관련 학술 세미나에서는 허용 주수, 처방 기준, 의료진 책임, 안전성 검증, 의료인 보호와 관련한 구체적 입법 및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한올, 바토클리맙 中 권리 회수 실패···98억 중재비 부담 속 파트너십 유지
한올바이오파마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의 중화권 사업권 회수에 실패했다. ICC 중재판정부는 기존 하버바이오메드와의 라이선스 계약 해지 통지가 무효라고 판정하여, 지난 2017년 계약 조건이 그대로 유지된다. 한올은 98억원 규모의 중재비를 부담하지만, 향후 중국 gMG 품목허가를 통한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권은 확보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가 자산승계 신탁 '2라운드'···상품 출시 넘어 고객 저변 확대
증권사 유언대용신탁 경쟁이 고액자산가 대상 맞춤형 상품 출시에서 가입금액과 계약 조건을 낮춘 표준형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소 가입금액을 1000만원으로 낮춘 간편형 상품을 내놨으며, 증권사들은 이를 통해 고객 자산을 장기간 관리하는 자산관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건설사
삼성E&A, 사업재편 반년 만에 성과...2분기 영업익 51%↑
삼성E&A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3일 삼성E&A 연결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 당기순이익 18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51%, 당기순이익은 28.8% 늘었다. 상반기로 살펴보면 매출 4조8767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 순이익 3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36.4%, 15.7% 늘었다. 부문별로는 화공 2조2031억원, 첨단산업 1조4122억
식음료
인도 넘어 중앙아시아로···롯데웰푸드 해외사업 판 커진다
롯데웰푸드의 해외사업이 인도에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등 CIS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인도 생산력 강화와 카자흐스탄 내수 회복, 러시아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지는 모습이다. 해외 법인이 성장하며 국내 원가 부담도 일부 상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