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올림픽 레거시 포럼' 살펴보는 심재국·멜라니뒤팍
심재국 평창군수와 멜라니뒤팍(Mélanie Duparc)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이 지난 2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진행된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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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올림픽 레거시 포럼' 살펴보는 심재국·멜라니뒤팍
심재국 평창군수와 멜라니뒤팍(Mélanie Duparc)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사무총장이 지난 2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진행된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개막한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첫 번째 앞줄 중앙) 심재국 평창군수와 그레고리 주노드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이보 페리아니 IBSF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23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진행된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 올림픽 레거시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음료
[단독]농심 '꿀꽈배기맛주' 단종···신상열 전무 주도 신사업 '삐걱'
농심 미래사업실이 신상열 전무 주도로 신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으나, 꿀꽈배기맛주 단종과 추진된 인수합병이 모두 무산되며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수 시장 침체와 라면 사업 한계로 사업 다각화가 절실하지만, 실질적 성장 동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일반
BNK금융, '북극항로 개척 펀드' 조성···해양강국 드라이브 동참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및 신해양강국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계열사가 공동 투자한 후 추가 투자자를 모집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며, 조선 및 친환경 에너지 등 전략 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예고했다.
한 컷
[한 컷]국감 질의 경청 후 미소 짓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등에 대한 2025년도 종합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문을 경청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종목
아이씨티케이, 보안 기업 저평가 해소 기대에 주가 상승
해킹 사고 증가와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로 국내 보안주가 투자 테마로 부상했다. 특히 양자암호와 PUF 등 신기술을 앞세운 아이씨티케이 같은 기업이 성장 기대를 받고 있다. 정부 정책과 시장 수요 확대로 국내 보안 산업의 저평가 해소와 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은행
NH농협은행 캄보디아 송금 3배 급증···강태영 행장 "범죄연루 가능성 없다"
NH농협은행의 캄보디아 송금액이 최근 3배 가까이 증가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직범죄 및 자금세탁 가능성이 지적됐다. 송금 건 중 대부분이 한국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나며, 농협은행은 불법 송금 및 범죄 조직 연루 가능성을 일축했다. 과거 불법단체에 대한 기부 논란도 함께 제기되어 투명성 강화 방침을 밝혔다.
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잇단 금융사고 송구···내부통제 실효성 높이겠다"
최근 NH농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피해 규모가 5년간 802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453억 원의 역대 최대 피해가 나타났다. 강태영 행장은 사고로 인한 고객 및 농업인 자산 손실에 대해 사과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대출 심사 체계 개선 등 재발 방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3분기 실적 발표 앞둔 금융지주···우리금융 1조 기대감 '솔솔'
4대 금융지주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우리금융은 보험사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효과로 순이익 1조원 돌파가 기대된다. 4대 금융 합산 순이익은 5조원을 넘을 전망이나, KB금융의 리딩금융 위상은 여전하다. 신한·하나금융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블록체인
'코인 제도화' 발 벗고 나선 금융당국···업권법·감독체계 구축 최우선 과제로
이재명 정부 출범 4개월 만에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진입과 감독체계 일원화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투자자 보호, 중복·규제 공백 해소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며, 업계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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