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829억원···전년比 85.3%↑
DB증권이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29억원, 영업이익 10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5%, 85.3% 증가했다. PIB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한 전 사업부문 실적 호조와 더불어, 고객자산은 107조원을 넘어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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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829억원···전년比 85.3%↑
DB증권이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29억원, 영업이익 10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5%, 85.3% 증가했다. PIB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한 전 사업부문 실적 호조와 더불어, 고객자산은 107조원을 넘어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했다.
전기·전자
DB하이텍, 3분기 영업익 806억원···전력반도체 수요에 호실적
DB하이텍이 전력반도체 수요 덕에 올해 3분기도 전년대비 성장한 성적을 거뒀다. DB하이텍이 10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747억원, 영업이익이 8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0%, 71%씩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DB하이텍은 지난 분기에 이어 전력반도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응용 분야 중에서는 산업향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DB하
보험
美 진출 승부수 던진 DB손보···실적 부진 만회할까
DB손해보험이 수익성 악화 극복을 위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를 국내 최초로 2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자체 자금으로 진행한 이번 인수를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는 DB손보의 대형 M&A가 실적 부진을 만회할 새 돌파구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보험
DB손보, 국내 최초 美 보험사 인수···글로벌 사업 기반 확보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의 지분 100%를 2.3조원에 인수했다. 이번 거래로 DB손보는 자체 자금으로 대규모 해외 M&A를 성사시켰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 및 수익성 안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재계
아들보다 딸?···김주원 차기 DB그룹 회장 '說說說'
DB그룹이 또다시 경영분쟁 '설(說)'에 휩싸였다.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2세인 김남호 회장이 돌연 '명예회장'으로 물러나면서부터다. 이를 두고 '부자의 난'은 물론 김준기 회장의 장녀인 김주원 DB그룹 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오르는 것 아니냐는 설마저 나오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DB Inc.의 종가는 1555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01% 오른 것이다. 장중에는 1685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169
재계
소문 무성한 'DB그룹 가족 갈등'···父 지분 늘고, 子 10년째 '정체'
DB그룹이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명예회장 간 경영권 불화설에 휩싸였다. 사내이사 교체설과 오너일가 지분 변동이 주목받으며, 창업주 중심의 지배구조와 세대교체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에도 불구, 그룹 내 영향력과 경영 스타일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다.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상반기 순이익 474억원···전년比 22.2%↑
DB증권이 올해 상반기 전 영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연결 기준 순이익 474억원(전년 대비 22.2% 증가), 영업이익 568억원(13.9% 증가)을 기록했다. 고객자산은 1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고, PF충당금 부담 완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안정적 실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보험
DB손보, 상반기 순이익 9069억원···전년比 19.3%↓
D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90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했다. 매출은 10조4911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나, 보험손익은 38.9% 줄었고 영업이익도 하락했다. 반면 투자수익은 57.1% 증가해 실적 악화를 일부 상쇄했다.
전기·전자
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739억···전년比 9.5%↑
DB하이텍이 올해 2분기 매출 3374억원, 영업이익 73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08%, 9.53% 증가했다. 전력반도체 수요 확대와 통신·자동차·산업 분야 매출 증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히며, 가동률은 90% 중후반까지 회복됐다. 회사는 신사업 추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보험
DB손보, 美 자동차보험 특화 기업 인수 추진
DB손해보험이 미국 자동차보험 특화 기업인 포르테그라(Fortegra)인수를 추진한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DB손보는 포르테그라 인수를 위한 실사를 마치고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DB손보는 포르테그라 지분 100% 인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테그라는 1978년 설립된 기업으로 특수보험 상품을 인수하고 관리하는 팁트리의 보험 자회사다. 특수보험·차량서비스 계약 등의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약 7조3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