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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간 판매 목표 400만대로 하향···영업이익률 전망도 낮춰

자동차

현대차, 연간 판매 목표 400만대로 하향···영업이익률 전망도 낮춰

현대자동차가 4년 만에 연간 판매 목표를 415만8300대에서 4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투자 계획을 17조80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축소하며 영업이익률 목표도 5.5~6.5%로 조정했다. 현대차 측은 이는 외부 요인을 고려한 현실적인 반영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3분기 영업익 2조6772억원···전년比 5.5%↑

자동차

현대차, 3분기 영업익 2조6772억원···전년比 5.5%↑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2조6772억원을 기록했다. 환율 효과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로 수익성은 상승했지만, 글로벌 판매량은 11.3% 감소했다. 특히 국내 판매가 큰 폭으로 줄었으며, 전동화 차량 판매도 떨어졌다.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출시로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42% 늘어···매출 줄어도 이익률 10%대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42% 늘어···매출 줄어도 이익률 10%대

삼성중공업이 3분기 영업이익률 10.7%를 기록하며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반영 및 영업외이익 증가가 수익성 확대로 이어졌으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2.1% 상승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89%를 달성했고, 대형 해양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질적 성장을 강조하며 LNG 운반선과 FLNG의 수주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SK온, ESS 수주 늘었지만 또 적자···실적 반영은 내년부터

전기·전자

SK온, ESS 수주 늘었지만 또 적자···실적 반영은 내년부터

SK온이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도 실적 개선을 이끌기에는 이른 단계다. 국내외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확보했지만 실제 납품과 매출 반영까지 시차가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3분기 매출 1조5263억원, 영업손실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손익은 모두 전

고교 찾아간 '너구링'···농심, 수능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

식음료

고교 찾아간 '너구링'···농심, 수능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

농심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을 위해 너구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둥근 모양과 붉은 시즈닝의 너구링을 정답의 상징으로 활용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SNS 응원 댓글 참여를 받는다. 응원 상위 3개교에 너구링 20박스가 증정되며,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운세박람회에서도 29CM와 협력해 1000명에게 너구링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380조원···세계 11위 도약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380조원···세계 11위 도약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80조원으로 늘어나면서 세계 운용사 순위 11위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법인의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최근 10년간 성장률도 글로벌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ETF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캐나다·호주·인도·일본 등에서 운용하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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