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현장]강남 '최대 부촌' 압구정4구역 잡아라···건설사 7곳 수주전 '점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과 중견 건설사 총 7곳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다자구도가 형성됐다. 조합은 대안설계와 압구정만의 특화설계를 강조했으며, 사업 규모는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23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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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현장]강남 '최대 부촌' 압구정4구역 잡아라···건설사 7곳 수주전 '점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과 중견 건설사 총 7곳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다자구도가 형성됐다. 조합은 대안설계와 압구정만의 특화설계를 강조했으며, 사업 규모는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23일로 예정됐다.
게임
넷마블, 오픈월드 RPG '칠대죄 오리진' 3월 정식 공개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와 함께 개발한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CBT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감, 전투, UI·UX를 개편했으며, 공식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중공업·방산
조립에서 부품·정비까지 현지화···한화에어로, 유럽 '패키지 조달'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방산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루마니아에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 장갑차 현지 공장을 착공했다. 조립, 부품 조달, 정비, 시험·검증까지 최대 80% 현지화하며 반복 매출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폴란드와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국 수주 성과와 패키지 조달 대응으로 유럽 시장 확대를 가속 중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출하···메모리 초격차 재시동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HBM4 고대역폭메모리 양산을 시작했다. 1c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공정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성능, 전력 효율, 대역폭 모두 대폭 개선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생산라인을 확장하며, 하반기 HBM4E 샘플 출하도 준비 중이다.
에너지·화학
반복되는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법 위반···가중 처벌되나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해 약속한 통합환경 허가조건 중 토양오염 정화와 제련잔재물 처리를 이행하지 않아 환경오염 논란이 재점화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복적 위반을 이유로 행정처분을 예고했으며, 해당 위반이 누적돼 향후 조업정지 등 처벌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산업일반
최태원 회장, "팩트체크로는 부족"··· 대한상의 전면 쇄신 선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상속세 보도자료 데이터 신뢰성 논란이 확산되자 임원진 재신임과 행사 중단 등 조직 쇄신 방안을 내놓았다. 지방 균형발전, AI 육성 등 국가 과제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고 외부 전문가 영입, 내부 문화 개선 등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패션·뷰티
서울숲 품은 무신사···성수 일대 'K-패션 벨트' 구축
무신사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일대를 K-패션 클러스터로 재편하며, 오프라인 공간 전략과 글로벌 진출, 뷰티 등 신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서울숲 정원 등 도시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IPO를 앞두고 수익 다각화 및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게임
'미디어 리스크' 뗀 컴투스, 올해 '영업익 17배' 도약 예고
컴투스는 2025년 대형 신작 '도원암귀'와 '프로젝트 ES' 출시를 앞두고 실적 도약을 예고했다. 미디어 계열사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리스크를 줄였으며, 대작 게임 출시로 매출 및 영업이익의 대폭 성장을 기대한다. 고정비 절감과 구조조정에 힘입어 수익성 본격 개선이 전망된다.
금융일반
KB금융,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금융주선···3.4조 규모
KB금융그룹이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리 해상에 390MW급 풍력단지가 조성되며,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국민은행과 산은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경쟁력 확보, '속도·실행력'에서 판가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면 속도와 실행력이 핵심으로 꼽힌다. 삼일회계법인은 임상·상업화에서 구체적 성과를 빠르게 내는 전략과 AI의 전사적 도입이 기업 가치 및 파트너십 성패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