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사노피 '우선순위 조정'에···에이비엘바이오 "개발 중단 아냐"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개발 우선순위가 조정됐으나, 개발 중단이나 계약 해지와는 관련 없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임상 전략 정교화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후속 임상 일정은 미확정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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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사노피 '우선순위 조정'에···에이비엘바이오 "개발 중단 아냐"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개발 우선순위가 조정됐으나, 개발 중단이나 계약 해지와는 관련 없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임상 전략 정교화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후속 임상 일정은 미확정 상태다.
종목
고평가 논란 딛고 '돌풍'···덕양에너젠 상장 첫날 200% '따블'
덕양에너젠이 올해 첫 코스닥 IPO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넘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공급하는 이 회사는 공모가 산정 방식과 피어그룹 선정에서 논란이 있었으나, 시장의 단기 수급과 수소 산업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올랐다.
일반
"내일 다시 만난다"···김정관, 러트닉과 '관세갈등' 결론 못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의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해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했으나 뚜렷한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한국은 대미 투자특별법 등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미국을 설득했고, 미국은 무역 합의 이행을 거듭 요구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카드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금액 325조원···전년比 4.9%↑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325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개인카드의 승인금액과 승인건수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법인카드 승인건수는 영업일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정책 효과 등이 소비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일반
미국의 이란 공습설에 국제유가 급등...WTI 3.5%↑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약 3.5% 급등했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지난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군의 중동 추가 배치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 의지 표명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달 들어 국제유가는 15% 가까이 상승했다.
종목
SK하이닉스 90만원 돌파···증권가 "황제주 등극 눈앞"
SK하이닉스가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최근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130만~1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내 수급 격차 확대와 HBM,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 출하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식음료
'매출 1조' 특명···롯데웰푸드, 과제는 '수익성 개선'
롯데웰푸드는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과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코코아 가격 급등과 인도 신공장 가동 초기 고정비가 실적에 압박을 주고 있다. 현지 생산기지의 안정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재계
포스코, 올해 첫 경영회의···장인화 회장 "강도 높은 비상경영 체제 전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포스코는 철강 원가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 탈탄소 전환, LNG 기반 에너지사업 등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며, 제조·사무 전반에 AI 혁신을 추진해 실적 반등과 글로벌 시장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일반
[개장시황]코스피 장 초반 강세···개인 '사자'에 90만닉스 터치
코스피가 5200선을 상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주는 상승했고, 코스닥은 소폭 하락 출발하며 혼조세를 보이는 중이다.
일반
한국 또 '환율관찰대상국' 지정...청와대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 포함했다. 한국은 대미 무역흑자 및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3회 연속 지정됐다. 정부는 미국과 지속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환율조작국으로는 지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