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바로팜, 코스닥 상장 본격화···최대 360억원 공모
바로팜이 최대 360억원 규모의 공모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운영하는 약국 플랫폼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690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바로팜은 플랫폼 고도화, 유통 네트워크 확장, 자체 브랜드의 해외 진출 등을 위해 공모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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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로팜, 코스닥 상장 본격화···최대 360억원 공모
바로팜이 최대 360억원 규모의 공모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운영하는 약국 플랫폼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690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바로팜은 플랫폼 고도화, 유통 네트워크 확장, 자체 브랜드의 해외 진출 등을 위해 공모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사람 손 남은 자동차 공장···피지컬 AI가 이마저 넘을까
기아 에보 플랜트의 조립 자동화율은 27%로,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를 다루는 미세 조정 작업은 여전히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아는 조립 공정의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피지컬 AI의 등장은 사람의 손에 의존했던 작업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제조업의 다음 경쟁은 로봇이 사람처럼 움직이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3차 제시안 압박···부분파업 '초읽기'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의 두 번째 제시안에 합의하지 못했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액을 10만5000원으로 유지하고 호봉승급분을 4만7000원으로 높였으나, 노조는 이를 반려했다. 노조는 15일부터 전체 조합원 참여의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이후 단체협약 정비와 성과공유 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쟁의권 확보 상태이며 교섭 난항으로 쟁의 수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재발 막는다···금감원, 심사·공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 등 고위험 공모펀드의 투자위험 공시와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30일부터 고위험 펀드는 간이투자설명서 첫 페이지에 핵심 투자위험과 과거 대규모 손실내역을 기재해야 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전액손실 사태 이후 해외 부동산펀드의 현지실사 절차를 강화한 데 이어, 올해 1월 특별심사팀을 신설하고 고위험 펀드에 대한 집중심사제를 도입했다.
종목
[특징주]두산에너빌리티,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에 장초반 4% 상승
두산에너빌리티가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대형원전 건설 사업이 후속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거론되면서 관련 수혜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 상승한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7일 8700원(10.98%) 급등, 전날 1600원(1.82%) 상승했다. 한미 원전 협력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원전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이 유력해 보이며, 구축 지역 및 투자 방식 등은 향후 협의로 결정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를 한국형 원전 및 AP1000에 기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만큼 업종 최선호주로 언급하며 주목했다.
종목
[특징주]우리기술, 美 원전 8기 건설 기대감에 9%대 강세
우리기술의 주가가 한미 양국에서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른 원전 관련주인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도 동반 상승 중이다. 시장에서는 양국이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후속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원전 건설과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종목
[특징주]주식병합 마친 상상인증권, 거래재개 첫날 8%대 약세
상상인증권이 주식병합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주식병합 절차로 기존 주식 5주를 1주로 합쳐 유통주식 수가 줄었고, 발행주식 수는 1억833만7120주에서 2166만7424주로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주가는 기준가 5050원보다 420원(8.32%) 내린 4630원에 거래되었고, 장 초반 4950원까지 오르다 4460원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컸다. 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목적으로 하며 1주 미만 단수주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투자전략
[개장시황]美 증시 약세에도 코스피 상승 출발···7000선 안착 시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7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는 0.73% 오른 7005.41을 기록했으며 개인은 6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외국인 매수세에 1.35% 상승한 822.80을 나타냈다.
재계
포스코 '무분규 58년' 막 내려···노조, 사상 첫 부분파업 돌입
포스코의 58년간 무분규 역사가 끝나며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규모에 대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부분파업 후 추가 협상 결과에 따라 전면 파업을 고려 중이며, 포스코는 필수 인력을 통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조의 요구 수용 시 1조4000억원의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종목
[특징주]AI 데이터센터 광섬유 수요 기대감↑···광통신株 '들썩'
9일 우리넷과 빛과전자를 비롯한 광통신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는 미국 버라이즌과 코닝의 대규모 광섬유 공급 계약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광통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에 기인한다. 버라이즌과 코닝은 8000만마일 이상의 광섬유를 2027년부터 2032년까지 공급받기로 하였으며, 이는 AI 데이터센터 및 가정·기업용 통신망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RF머트리얼즈는 이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내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