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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흑자에도 상폐 위기···시총 중심 퇴출 기준 도마

증권·자산운용사

3년 연속 흑자에도 상폐 위기···시총 중심 퇴출 기준 도마

내년 7월부터 강화되는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코스닥 기업이 314곳으로 전체 상장사의 17.2%에 달한다. 이 중 최근 3년 연속 영업흑자를 낸 기업도 76곳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300억원 이상의 시가총액 기준 적용 때문이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총과 주가 중심의 획일적 기준 대신 기업의 실질적 경영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기준 필요성을 강조했다.

범LG家 편입 기대했는데···더코디, CB 납입 철회 소식에 11% 급락

종목

[특징주]범LG家 편입 기대했는데···더코디, CB 납입 철회 소식에 11% 급락

범LG가 3세로 알려진 구본호 판토스홀딩스 회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던 더코디가 3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납입 무산 소식으로 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골드마크조합, 호라이즌조합 및 구본호 회장의 개인회사인 판토스코퍼레이션이 예정된 자금 납입을 돌연 중단하면서 CB 발행이 철회됐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의 더코디 주가는 11.75% 하락한 3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 3세 승계 진전에 급등···4거래일 연속 상승

종목

[특징주]국제약품, 3세 승계 진전에 급등···4거래일 연속 상승

국제약품이 오너 3세 승계에 속도를 내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지분을 장남 남태훈 부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로 인해 국제약품의 최대주주가 '우경'으로 변경됐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14% 상승한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승계는 남 부회장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절차로,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콜마, K뷰티 수출 확대 기대에 6%대 급등

종목

[특징주]한국콜마, K뷰티 수출 확대 기대에 6%대 급등

한국콜마의 주가가 장 초반 6%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월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NH투자증권이 한국콜마의 4분기 실적 기대치를 높이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 3분기 한국콜마의 연결 매출액은 8310억원, 영업이익은 9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5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글로벌 수요 확대가 배경으로 분석된다.

제이앤티씨, 유리기판 공정시간 단축 소식에 14%대 강세

종목

[특징주]제이앤티씨, 유리기판 공정시간 단축 소식에 14%대 강세

제이앤티씨가 반도체 유리기판의 구리 충진 시간을 대폭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여 장 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기존 여러 시간 걸리던 과정을 분 단위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든 성과로, 일본 및 대만 고객사와의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양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경북 김천에 대규모 생산라인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메리츠증권, 리플과 디지털자산 동맹···토큰화·수탁 협력 검토

보도자료

메리츠증권, 리플과 디지털자산 동맹···토큰화·수탁 협력 검토

메리츠증권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기업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디지털 자산 도입을 추진한다. 양사는 리플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수탁 솔루션을 국내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메리츠증권은 현물 ETF, 토큰증권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관세 낮춰줄게, 대가 치러"···트럼프, 한국에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 압박

글로벌경제

"관세 낮춰줄게, 대가 치러"···트럼프, 한국에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를 관세 인하와 연계하며 미국 내 투자를 촉구했다. 트럼프는 한국이 1천500억달러를 조선업에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총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한화의 필라델피아 조선소 투자,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방위산업과의 협력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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