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미투자 3500억달러 세부안 윤곽···사업 규모 막판 조율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로 추진될 대미 투자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이 이달 중 발표될 전망이다.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논의되며, 첫 대미 투자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이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측이 요구하는 투자 규모가 증가하면서 이를 전략적 투자에 배정된 2000억달러 한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각 사업의 상업적 타당성을 고려해 협상 중이며, 세부 내용을 국회에 비공개로 보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