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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KSTP' 신설 추진···5년간 최대 10조원 투입해 전략기술 키운다

경제정책

금융위, 'KSTP' 신설 추진···5년간 최대 10조원 투입해 전략기술 키운다

금융위원회가 국가 전략기술에 초장기·대규모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 설립을 추진한다. KSTP는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AI 반도체 등 미래 원천기술과 주력산업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통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출자 확대 및 장기 인내자본 공급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코스닥 퇴출 강화부터 해외 IR까지···금융위, 자본시장 개혁 고삐 죈다

경제정책

코스닥 퇴출 강화부터 해외 IR까지···금융위, 자본시장 개혁 고삐 죈다

금융위원회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시장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자본시장 개혁에 속도를 낸다. 코스닥 구조혁신, 주주가치 제고, 장기 투자 기반 확대, 투자설명회(글로벌 IR) 개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국내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주주 보호, 불공정거래 대응, 청년 자산형성 정책 등도 함께 추진한다.

HLB, FDA 제조시설 우려 완화에 상한가···그룹주도 동반 급등

종목

[특징주]HLB, FDA 제조시설 우려 완화에 상한가···그룹주도 동반 급등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FDA 제조시설 실사에서 개선 권고(VAI)를 받은 이후,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등 계열사와 주요 그룹주도 동반 급등했다. FDA는 제조시설이 cGMP 기준을 전반적으로 준수했다고 판단했으며, 이번 결과가 진행 중인 허가 신청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국 길 열린 엔비디아...H200 수출 시작에 '매출 회복' 기대감

글로벌경제

중국 길 열린 엔비디아...H200 수출 시작에 '매출 회복' 기대감

미국 상무부가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의 중국 출하가 공식화됐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제프리 케슬러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은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엔비디아의 H200이 중국으로 수출이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출하가 이미 시작됐지만 수량은 매우 적다"는 점을 강조했다. 케슬러 차관은 "미국 정부가 H200 칩을 원하는 기업들을 사례별로 심사하며, 라이선스

LG엔솔, 구글 최대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

에너지·화학

LG엔솔, 구글 최대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구글과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 CCE의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구글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2GWh 규모의 ESS를 구축하고, 향후 2.9GWh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북미 현지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수주에 성공했으며, 수주액은 수천억원대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생산 거점에서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병용 근거 확보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병용 근거 확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가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아토르바스타틴, 아픽사반 등 심혈관계 치료제 4종과 병용 투여 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약물상호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자큐보와 심혈관계 치료제의 병용 처방 가능성을 높이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한컴, 폴란드 기업과 에이전틱 OS 공동 개발···글로벌 시장 정조준

보도자료

한컴, 폴란드 기업과 에이전틱 OS 공동 개발···글로벌 시장 정조준

한컴이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R&D) 센터인 7불스(7Bulls), 폴란드 AI 및 IT 기업 알고마인(Algomine)과 에이전틱 OS 개발을 위한 협력 어젠다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동 기술 개발 어젠다는 ▲제품화·현지화, ▲레거시 솔루션 연동, ▲거버넌스·EU 규제 대응, ▲시장 협력·사업화 등 4개 축이다. 우선

대웅제약, '미니 간' 기술 품는다···신약 독성평가 고도화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미니 간' 기술 품는다···신약 독성평가 고도화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신약 후보물질의 독성평가에 도입한다. 이로써 비임상 단계에서 간 독성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어 신약 연구개발 성공률이 높아지고 개발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국제표준화가 추진 중이며, 장기모사체의 대량생산과 장기간 증식 및 동결·해동 후 기능 유지 등 첨단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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