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이억원 금융위원장 "채무로 힘든 국민께 희망을···1375 운영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채무상담번호 1375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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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이억원 금융위원장 "채무로 힘든 국민께 희망을···1375 운영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채무상담번호 1375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세아베스틸지주, 매출 14% 늘고 영업익 46% 급감···저가 수입재 '발목'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3분기 제품 판매량 증가와 판매단가 인상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저가 수입재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2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친환경차, 방산,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BIX 2026]"뉴코, 자금보다 개발 역량 봐야···자산 가치 높일 파트너가 핵심"
바이오 기업이 신약 개발을 위해 NewCo를 설립할 때, 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파트너의 개발 역량과 장기 전략을 동시에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정 자산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산 이전 후 통제력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기업 목표에 맞춘 거래 구조 설계가 필수적이다. 파트너 검토 기준에는 개발 실적과 자금 조달 능력이 포함된다.
중공업·방산
EU 철강 빗장에 한국 수출 20% 감소···쿼터 축소에 유럽 공략 비상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의 대(EU) 철강 수출액이 7월부터 9월까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했다. EU는 철강 수입쿼터를 46% 축소하고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하며, 한국의 전용 쿼터도 줄였다. 이로 인해 국내 철강사들은 전략 고객 우선 정책과 공용쿼터 활용 등 새로운 판매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 또한 통상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EU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분기 107조 벌었다···세계 빅테크 새 역사(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빅테크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겼다. 반도체 부문에서의 강력한 실적이 이를 견인했으며, HBM 공급 물량은 이미 완판되었다. 반면,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수익성 격차 해소는 과제로 남아있다. 삼성전자는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확정하며 주주환원 규모를 늘렸다.
전기·전자
SK온, ESS 수주 늘었지만 또 적자···실적 반영은 내년부터
SK온이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로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도 실적 개선을 이끌기에는 이른 단계다. 국내외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확보했지만 실제 납품과 매출 반영까지 시차가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3분기 매출 1조5263억원, 영업손실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손익은 모두 전
증권·자산운용사
부동산 PF 늘린 현대차증권···신규 사업 확대 속 수익성 주목
현대차증권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거래를 확보하면서 올해 3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노출액을 증가시켰다. 상반기까지 PF 부담을 줄이려 했으나,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로 위험노출액이 증가한 것이다. IB부문의 3분기 수익은 상반기 전체를 넘어서며 개선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우량 사업장 위주의 선별적 투자와 금융주선 중심의 수익 확대를 통해 기존 부동산금융 자산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진행 중이다.
식음료
고교 찾아간 '너구링'···농심, 수능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
농심이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을 위해 너구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둥근 모양과 붉은 시즈닝의 너구링을 정답의 상징으로 활용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SNS 응원 댓글 참여를 받는다. 응원 상위 3개교에 너구링 20박스가 증정되며,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운세박람회에서도 29CM와 협력해 1000명에게 너구링을 제공한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380조원···세계 11위 도약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80조원으로 늘어나면서 세계 운용사 순위 11위에 올랐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법인의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최근 10년간 성장률도 글로벌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ETF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캐나다·호주·인도·일본 등에서 운용하는 E
제약·바이오
[BIX 2026]최태근 메디웨일 대표 "일차의료에 표준화된 의사결정 체계 필요"
메디웨일이 망막 AI를 활용한 심혈관질환 조기 식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결핍적인 평가 방법을 넘어서 일차의료 현장에서 증상 없는 환자도 고위험군으로 정확히 식별하며, 예방적 치료 시작 시점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의 실질적 효과를 위해서는 표준화된 의사결정 체계와 절차, 급여체계 구축이 필수다. 메디웨일은 지속적으로 연구를 확장하며 해당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