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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중간 브리핑을 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미래통합당 제1차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원수 부족으로 열리지 못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2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비대위원장 수락’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은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당론이 무엇인지 최종적 입장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재촉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대위' 전환과 관련해 발언했다.
미래통합당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4·15 총선 참패 수습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 수급량과 관련해 기재위 소속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질의에 답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공급 부족 사태와 관련해 발언 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 편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발언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 밝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27일 심재철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에서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는 망언이 쏟아지고 있다. 그 뻔뻔함은 차마 눈 뜨고 보기 어려운 목불인견”이라며 “검역과 방역을 소홀히 해서 감염병을 창궐시킨 장관이 자화자찬도 모자라 국민 탓을 하고 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전희경 미래통합당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24일 서울 여의도 인근 병원에 자진해서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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