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상반기 영업이익 25억엔…전년比 89.9%↑
JTC가 2019년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JTC(대표 구철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24억6849만엔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9.9% 상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6% 오른 323억1109만엔, 당기순이익도 108.4% 상승한 14억2692만엔이었다. JTC는 2월 결산 법인으로 해당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57억4227만엔, 영업이익 12억3557만엔으로 각각 16.2%, 165.8% 올랐다. 당기순이익도 7억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