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LG CNS, 3분기 누적 영업익 3399억원···전년比 8.7% ↑
LG CNS는 3분기 매출 1조5223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AI와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대비 14.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금융·공공 AX, 글로벌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영역에서 성과를 올리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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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LG CNS, 3분기 누적 영업익 3399억원···전년比 8.7% ↑
LG CNS는 3분기 매출 1조5223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AI와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대비 14.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금융·공공 AX, 글로벌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디지털 사업영역에서 성과를 올리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전자
파두, FMS 2025서 차세대 SSD 솔루션 'FDP'로 혁신상 수상
파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FMS 2025에서 차세대 SSD 소프트웨어 'FDP'로 최고 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 FDP는 메타, 구글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기술로, AI·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저장 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번 수상으로 파두의 기술력과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IT일반
LG CNS, 2분기 영업익 1408억원···전년比 2.3% ↑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602억원, 영업이익 14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AI·클라우드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고,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비즈니스 등 주요 사업 확대 및 금융·공공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자동차
넥센타이어, 美 교통 관리 및 분석 스타트업 '오토모투스' 투자
넥센타이어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넥스트 센츄리 벤처스(Next Century Ventures, NCV)가 미국 교통 관리 및 분석 스타트업 '오토모투스(Automotus)'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NCV는 넥센타이어가 지난 2021년 ㈜넥센과의 공동 투자를 통해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투자 기업인 '오토모투스'는 2017년 미국에 설립됐으며, 카메
[르포]렉서스 '4년 연속' 서비스 1위 비결···경진대회서 해답 찾다
렉서스는 치열한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고객 서비스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4년 연속 'A/S 만족도' 부문 1위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비결은 브랜드가 진행하는 '스킬 콘테스트'로 불리는 경진대회다. 경쟁 부문은 ▲서비스 어드바이저 ▲일반정비 ▲판금 ▲도장 ▲부품 ▲고객지원 등이다. 각 부문 챔피언에게는 트로피와 상패 그리고 부상으로 일본 토요타 체험 시설 방문 및 문화 체험 여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2위는 상패와 부상으로 200만
아트센터인천, ‘마티네 콘서트·토요스테이지’ 4월부터 시작
아트센터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와 <토요스테이지>가 2021년 새로운 주제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두 공연은 클래식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설음악회로 매회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해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티네 콘서트>의 2021년 시즌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진행으로 펼쳐진다.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남독일의 ‘낭만가도(Romantik Stra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