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원 출연···'금융권 최대 규모'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최대 규모인 562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출연한다. 이 기금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 후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실시해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국민은행의 해당 지원은 채권추심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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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B국민은행, 새도약기금에 562억원 출연···'금융권 최대 규모'
KB국민은행이 금융권 최대 규모인 562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출연한다. 이 기금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 후 소각하거나 채무조정을 실시해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국민은행의 해당 지원은 채권추심 부담을 완화하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이찬진 금감원장, 운용사 CEO에 투자자 보호 강조···단기 성과 경쟁 관리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CEO들과 만나 투자자 보호를 자산운용산업의 최우선 원칙으로 강조했다. 단기 성과에 급급한 과열 경쟁이 투자자 신뢰를 훼손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운용 관행 개선을 주문했다. 혁신 기업 연결 기능 강화와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등 책임 있는 운용사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금융일반
'전액상환'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29만명 신용카드 발급 가능
금융당국이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 조치를 시행한다. 2020년 1월~2025년 8월 사이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연체 상환자가 대상이며, 신용평가사가 자동으로 신용점수를 상향 조정한다. 약 29만명이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신용평점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한 컷
[한 컷]비씨·삼성·신한·KB국민카드,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 협약서 서명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민과 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 협약식'에서 카드사 대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서민과 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 협약식'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비롯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 금융권 대표들이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민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일반
324만명 신용사면 준비 본격화···금융권, 실무 작업반 구성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이 코로나19와 고금리로 인해 연체 후 전액 상환한 서민·소상공인 최대 324만명에게 신용사면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모든 금융협회, 신용정보사가 참여하는 실무 작업반을 통해 7월 30일 신용회복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며, 대상자 본인이 신용정보 채널을 통해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일반
휴대폰 소액결제 미납액도 채무조정···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알뜰폰 요금 및 휴대폰 소액결제 미납 등 통신 관련 채무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했다. 일부 미가입 통신사까지도 협약에 강제 참여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해 채무조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휴면예금 운용수익 활용범위를 넓히는 등 제도 개선을 진행했다.
금융일반
정부 최대 324만명 신용사면···5000만원 이하 연체 상환자 기록 삭제
금융위원회가 서민·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 이하 연체금 전액 상환자에 대해 신용사면을 실시한다. 올해 말까지 상환하면 연체 이력이 삭제되고, 신용평점이 상승해 대출과 신용카드 등 금융거래가 유리해진다. 약 324만명이 지원 대상이다.
금융일반
한자리 모인 금융권 수장들···새해 키워드는 금융안정·내부통제(종합)
2025년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눴다. 다만 탄핵정국, 여객기 참사, 경기 부진 등으로 대내외 분위기가 침체되면서 올해 행사는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주요 CEO들도 취재진의 질문에 대부분 침묵했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권 협회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년 범금융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회사 CEO, 금융 유관기관 대표,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
한 컷
[한 컷]참석자와 대화 나누는 이재연 신복위원장 겸 서금원장
(오른쪽)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복합지원 1주년 성과점검 회의에 앞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복합지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온전한 경제적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준비한 종합 대책이다. 이날 금융당국과 관계부처는 복합지원 1주년을 맞아 추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