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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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검색결과

[총 9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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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모인 금융권 수장들···새해 키워드는 금융안정·내부통제(종합)

금융일반

한자리 모인 금융권 수장들···새해 키워드는 금융안정·내부통제(종합)

2025년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눴다. 다만 탄핵정국, 여객기 참사, 경기 부진 등으로 대내외 분위기가 침체되면서 올해 행사는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주요 CEO들도 취재진의 질문에 대부분 침묵했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권 협회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년 범금융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회사 CEO, 금융 유관기관 대표,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

참석자와 대화 나누는 이재연 신복위원장 겸 서금원장

한 컷

[한 컷]참석자와 대화 나누는 이재연 신복위원장 겸 서금원장

(오른쪽)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복합지원 1주년 성과점검 회의에 앞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복합지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온전한 경제적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준비한 종합 대책이다. 이날 금융당국과 관계부처는 복합지원 1주년을 맞아 추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상장 수여하는 이재연 신복위원장 겸 서금원장

한 컷

[한 컷]상장 수여하는 이재연 신복위원장 겸 서금원장

(중앙 왼쪽)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복합지원 1주년 성과점검 회의에서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복합지원'은 서민·취약계층의 온전한 경제적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준비한 종합 대책이다. 이날 금융당국과 관계부처는 복합지원 1주년을 맞아 추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카카오페이, 신용회복위원회와 무료 신용상담 서비스 제공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신용회복위원회와 무료 신용상담 서비스 제공

카카오페이는 지난 24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건전한 신용관리 서비스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와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이었던 '신용 전문가 무료상담'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으며 향후 사용자의 건전한 신용관리를 위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용 전문가

신보, 신복위와 재창업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융일반

신보, 신복위와 재창업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30일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재창업지원(성실상환자) 특례보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가 지난 6월 시행한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복위는 성실상환자 중 지속성장 가능성이 있는 재창업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신보는 심사를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실상환자'는 실패를 경험한 후 신복위 채무조정을 통해 신보 채무를 1년 이상 꾸준히 상환

금융위, 신용회복 제도로 266.5만명 혜택···"청년층에 큰 도움"

금융일반

금융위, 신용회복 제도로 266.5만명 혜택···"청년층에 큰 도움"

금융위원회가 신용회복 제도를 통해 개인 총 266만5000명, 개인사업자 20만3000명이 신용점수가 상향되는 등 혜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가 지난달 31일까지 2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 금액에 대한 전액 상환을 완료한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신용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한 결과다. 또한 지난 1월 15일 전 금융권의 신용회복 지원 협약 체결과 신용회복 지원 조치가 발표된 이후 5월 말 기준 연체 금액 전액 상환자 수가 1월 말 대비 개인은 약

5월 말까지 연체금 전액상환하면 신용회복

금융일반

5월 말까지 연체금 전액상환하면 신용회복

5월 말까지 소액 연체금을 전액상환한 서민·소상공인은 신용회복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월 전 금융권은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했다. 이달 31일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지원대상이다. 이에 따라 신용회복 지원대상이 될 수 있는 개인 약 298만4000명 중 약 265만9000명, 개인사업자 약 31만 중 약 19만9000명이 4월 말까지 전

금융위 "소액연체자 5월말까지 전액 상환시 신용회복"

금융일반

금융위 "소액연체자 5월말까지 전액 상환시 신용회복"

금융위원회가 신용회복 지원 대상인 소액연체자(개인 32만5000명·개인사업자 11만1000명)이 5월까지 전액상환을 완료하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서민·소상공인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위해 전 금융권에 걸친 신용회복 조치를 실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미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통해 지난달 말까지 개인 약 365만9000명, 개인사업자 약 19만9000명이 신용평점 상승 등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 서민·소상

금융당국 "성실경영 재창업자, 부정 신용정보 금융사에 공유 안한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성실경영 재창업자, 부정 신용정보 금융사에 공유 안한다"

금융당국이 재창업자와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통한 경제활동 복귀 정책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청년자문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신용정보원, 서민금융진흥원,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농협중앙회, 신용정보협회, 엘지유플러스 등 관계 기관과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재창업자·청년 신용회복 정책에 더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도 이뤄졌다. 우선 재창업자와 청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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