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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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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남도, 나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라남도가 28일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로 기술사업화 등 국비 지원은 물론 세제 혜택도 받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27일 위원회를 열고 나주 왕곡면 혁신산단과 빛가람동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 총 1.69㎢의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

한전, 빛가람에너지밸리에 105개 기업 유치

한전, 빛가람에너지밸리에 105개 기업 유치

한국전력이 광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총 105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미 올해 기업유치 목표인 100개를 초과 달성했다.한전은 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지자체, 한전KDN, 그린정보시스템 등 2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른 기업 투자액 규모는 1080억원에 달하고, 8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은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투자와 고용창출을 약속하고, 한전·지자체는 기업의 성공적 투

한전, 빛가람 미래제시 ‘전력홍보관’ 개관

한전, 빛가람 미래제시 ‘전력홍보관’ 개관

한국전력이 한전의 역사와 에너지신산업 기술, 빛가람 에너지밸리 미래 등을 전시한 전력홍보관을 개관했다.한전은 22일 빛가람 혁신도시 본사에서 조환익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시실, 라운지, 단체홍보실, 카페라운지 등이 들어선 전력홍보실은 빛가람 에너지밸리 시대의 미래를 제시했으며, 한전의 역사,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국내외 추진사업을 볼 수 있다.주요 전시내용으로는 에너지밸리를 표현

한전, 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

한전, 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

한국전력이 올해 에너지밸리에 투자한 77개 기업과 함께 에너지산업의 미래모습을 조망하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한전은 16일 광주광역시 라마다 호텔에서 지자체와 합동으로 2015년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77개 기업 대표를 초청해 ‘E-valley Frontier 77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김희집 교수가 ‘에너지신산업 추진방향’, 가천대 홍준희 교수가 ‘에너지산업 미래모습 조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전 에너지밸리에 20개社 추가 유치

한전 에너지밸리에 20개社 추가 유치

한국전력이 에너지밸리에 20개 기업을 추가 유치했다. 한전은 본사를 이전한지 1년도 안 돼 총 77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한전은 17일 본사 비전홀에서 한전KDN, 지자체(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함께 세방전지(주) 등 3개 대기업, 외국기업인 GE코리아와 한국알프스(주), 대호전기(주) 등 중소기업 12개, Start-up 및 연구소기업 등 총 20개사와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에너지밸리에 20개 기업이 추가됨에 따라 한전은 본사이전 후 총 77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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