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뷰티
인수자 찾는 발란, '조건부 생존' 시험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발란은 M&A를 통해 정상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히며 입점사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점사들의 정산금 채권 동결로 반발이 커지고 실리콘투도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인수자 확보와 신뢰 회복이 회생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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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인수자 찾는 발란, '조건부 생존' 시험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발란은 M&A를 통해 정상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히며 입점사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점사들의 정산금 채권 동결로 반발이 커지고 실리콘투도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인수자 확보와 신뢰 회복이 회생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보험
GA발 폰지사기 피해 예방 나선 금감원···설계사 위촉 심사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유사수신행위를 적발한 법인보험대리점(GA)과 관련, 유사한 위규행위 반복을 막기 위해 설계사 위촉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26일 금감원은 이같이 밝히며 보험사·GA 설계사 위촉 통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일부 보험사와 GA의 질서 문란행위를 비롯, 제재이력 보유 설계사가 타사로 이동해 위규행위를 반복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된 것에 따른 조치다. 앞서 금감원의 조사 결과 서울
식음료
디어푸드 품은 동원F&B, 온라인 사업 재편 속도
동원F&B는 동원디어푸드를 흡수합병하며 온라인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비용 절감 및 협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동원디어푸드의 흑자 전환 이후 기존 사업을 유지하며 B2C로 사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홈플러스 가용현금 3000억 풀어 '위기극복'···협력사 납품 정상화 궤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이후 협력사 납품을 재개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가용현금 3000억 원으로 대금 지급을 재개하면서 오뚜기 등 일부 기업이 납품을 재개했다. 반면, 여전히 납품을 중단한 업체들도 있으며, 홈플러스는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회생절차 중에도 홈플런 행사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매출 장려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금융일반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총력···현장 맞춤형 홍보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민생침해범죄인 불법사금융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금융권과 함께 피해예방 및 대응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불법사금융은 대출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갈취한 후 이를 담보로 협박하거나, 갚을 수 없는 고금리 대출을 강요하는 등 범죄 수법이 더욱 교묘하고 악랄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국민들이 이러한 위험을 미리 인지하여 피해를 예방하면서도 피해를 입은 분들은 도움
통신
LGU+, 연내 직영점 절반 줄이나
LG유플러스(LGU+)가 올해 전국 직영점 95곳 중 최대 절반 가량을 줄일 계획이다. 사측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의 지속적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이라는 입장이지만 내부에서는 일자리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U+는 연내 최대 47곳의 소매 직영점 문을 닫는다는 구상이다. 현재 직영점은 95개로, 축소 작업이 완료되면 48곳만 남는다. 기존 점포의 절반을 들어내는 셈이다. LGU+는 일정 규모의 직영점을 대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장남 임종윤의 'DXVX', 과한 투자 확대로 위기 지속
한미약품그룹 장남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거래재개 2년도 안 돼 다시 관리종목 지정 위기를 맞았다. 1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XVX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4% 하락했고, 영업손실은 208억원으로 전년(121억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규모는 544억원에 달했다. 전년도 법차손 규모는 270억원이었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
금융일반
김병환 "차질 없이 대부업법 시행할 것···의견 적극 개진·협조 당부"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3일 "지난해 말 국회에서 통과된 대부업법 개정안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불법행위 단속을 확대하는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불법사금융 피해자 구제와 법률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법률구조공단 서울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종합지원센터 내 법률지원 관련 상담현장을 둘러보며 상담직원으로부터 일선 현장에서 마주치는 불법사금융 피해
금융일반
[금융위 업무보고] '시장안정' 최우선···오는 7월 DSR 3단계 시행
금융위원회는 국정 불확실성 속에서 올해 '시장안정'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한 위기 대응력 강화의 일환으로 가계부채와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연착륙 관리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예금자 보호 및 민생 안정 자금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올해 어느때보다 견고하고 빈틈없는 금융시장 종합안정 체계를 구축하겠다
금융일반
[2024 국감]김병환 "대외 불확실성 증가···금융시장 안전에 만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확고한 금융시장의 안정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경제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가계부채, 부동산 PF, 제2금융권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이러한 여건에 대응해 확고한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연간 증가율을 경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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