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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수출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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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중고차 수출 브랜드 롯데오토글로벌 UAE 현지 법인 설립

자동차

롯데렌탈, 중고차 수출 브랜드 롯데오토글로벌 UAE 현지 법인 설립

롯데렌탈이 중고차 수출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법인명은 '롯데오토글로벌 미들이스트 FZE(LOTTE AUTO GLOBAL MIDDLE EAST FZE)'다. 롯데렌탈은 UAE 법인을 설립해 중고차 수출 사업을 강화한다. 해외 시장에 롯데오토글로벌의 인지도를 높이고 중동-북아프리카(MENA)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까지 중고차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직접

완성차 중고차시장 진출, 소비자 반긴다···'허위·미끼·성능' 피해 컸다

자동차

완성차 중고차시장 진출, 소비자 반긴다···'허위·미끼·성능' 피해 컸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시장 진출에 소비자는 반기는 분위기다. 그동안 중고차 시장의 심각한 문제로 꼽히는 허위, 미끼 매물과 성능에 대한 피해가 컸기 때문이다. 11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본 자동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입과 소비자 후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고차 시장의 매물이 2012년 228만여대에서 2021년 257만여대로 증가했다. 그만큼 소비자피해도 증가해 '불신의 아이콘'으로 전락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이호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8월까지 중고차 수출 29만대···전년比 46.1%↑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8월까지 중고차 수출 29만대···전년比 46.1%↑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올해 8월까지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대수가 29만대를 넘어서면서 전년동기 대비 46.1%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인천항 중고차 수출대수는 2019년 41만 9,872대, 2020년 34만 5,609대에서 지난해 코로나19 수출감소의 기저효과와 중고차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8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1% 증가한 29만 2,765대를 수출했다. 올해 8월까지 인천항에서 수출하는 중고차는 리비아, 칠

인천항만공사, 수출중고차 선복 부족 탈출구 마련에 업계 맞손

인천항만공사, 수출중고차 선복 부족 탈출구 마련에 업계 맞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중고차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지난 4일 중고차 수출에 필요한 선복 확보 및 야적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현안점검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내항 통합운영사인 인천항내항부두운영㈜, 선사(현대글로비스㈜

군산대, ‘군산 산업 활성화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 개최

군산대, ‘군산 산업 활성화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 개최

군산대학교는 12일 오후 4시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군산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군산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전북 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군산시장, 군산시의원, 산학연관협의체 소속 기관, 전라북도청 관계자, 관련 기업체 관계자, 군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연구계획안 보고 ▲중고차 수출 복합단지 조

IPA 남봉현 사장 “중고차 수출물량 감소하면 인천항 일자리 수백 개 사라질 것”

IPA 남봉현 사장 “중고차 수출물량 감소하면 인천항 일자리 수백 개 사라질 것”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21일 공사 대강당에서 `인천항 중고자동차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중고차수출단지의 타 지역 이전 등의 이슈가 현실화될 경우 인천항 물동량 감소 및 지역경제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중고자동차 수출이탈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만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신광섭 교수가

이학재, 중고차 수출이행신고 의무 폐지 법안 발의

이학재, 중고차 수출이행신고 의무 폐지 법안 발의

중고자동차 수출과정의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해 영세사업자의 불편 해소 및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중고자동차 수출업자에게 부과되는 수출이행신고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중고차 수출이행신고 제도는 수출말소신고 된 차량을 실제로 수출하지 않고 대포차량 등으로 불법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출이 이행되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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