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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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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 콘크리트 전시회 ‘WOC’서 강섬유 브랜드 소개

코스틸, 콘크리트 전시회 ‘WOC’서 강섬유 브랜드 소개

코스틸이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박람회 WOC(World Of Concrete)에 3년 연속 참가해 강섬유 브랜드 ‘번드렉스(Bundrex)’를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강현영 번드렉스 사업본부장은 “해외시장에 주목하고 신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만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코스틸의 번드렉스는 세계적 기업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기술과 마케팅,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인재가 포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번드렉스는 지난해 12월 포항에 국내시장 전용

포스코협력사 코스틸 회장, 1심서 징역 5년 선고

포스코협력사 코스틸 회장, 1심서 징역 5년 선고

포스코의 비자금 창구로 의심받았던 협력업체 코스틸의 박재천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동근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 회장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지배주주로서 기업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해 경제정의를 왜곡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만 형이 확정될 때까지 보석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항소하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

檢, ‘포스코 비자금’ 관련 박재천 코스틸 회장 소환

檢, ‘포스코 비자금’ 관련 박재천 코스틸 회장 소환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포스코 거래업체인 코스틸의 박재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28일 오전부터 박 회장을 소환해 비자금 조성 경위와 포스코와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검찰에 따르면 박 회장이 2007년부터 최근까지 포스코로부터 중간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대금이나 매출 관련 기록 등을 조작해 자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배임)를 받고 있다.코스틸은 포스코그룹의

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수사 확대···결국 포스코로 가나?

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수사 확대···결국 포스코로 가나?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수사를 확대하면서 결국 수사 범위가 포스코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 협력사 코스틸의 서울 사무실과 포항 공장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검찰은 코스틸의 회사 재무 자료와 납품대금 거래 내역,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스틸은 포스코에서 선재를 구매해 가공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국내 선재 시장에서 40%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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