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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만 12조원···국내 가상자산 현황 보니

비즈

[카드뉴스]비트코인에만 12조원···국내 가상자산 현황 보니

어느새 투자 방법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상자산. 글로벌 가상자산시장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상반기 1540조원에서 하반기 2143조원으로 성장했는데요. 그렇다면 국내 가상자산시장은 얼마나 커졌을까요?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43조6000억원. 지난해 상반기 28조4000억원 대비 53% 증가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일평균 거래 규모는 지난

비트코인, 국내 거래가 전고점 돌파···'개당 1억원' 보인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국내 거래가 전고점 돌파···'개당 1억원' 보인다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이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이틀 전만 해도 7000만원대 초반이었던 개당 비트코인 가격이 단숨에 8000만원선을 넘더니 국내 거래가격 역대 최고치마저도 돌파했다. 2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56% 오른 82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300만원선을 넘은 비트코인은 지난 2021년 11월 9일에 기록했던 역대 국내 거래가격 최고점 8270만원도 가뿐하게 넘었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

도피 22개원 만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한창준 테라폼랩스 CFO

한 컷

[한 컷]도피 22개원 만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한창준 테라폼랩스 CFO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 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속이고, 루나 코인을 매도하거나 거래해 53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몬테네그로 당국에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한창준,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한 컷

[한 컷]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한창준,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 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속이고, 루나 코인을 매도하거나 거래해 53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몬테네그로 당국에

'테라·루나 폭락 사태'···구속 기로에 선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CFO

한 컷

[한 컷]'테라·루나 폭락 사태'···구속 기로에 선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CFO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한창준 테라폼랩스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한 씨는 투자자들에게 테라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속이고, 루나 코인을 매도하거나 거래해 53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몬테네그로 당국에

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대표들에 "위법행위 만연···발견시 엄중 처벌"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대표들에 "위법행위 만연···발견시 엄중 처벌"

금융감독원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대상으로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는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법)' 시행을 앞두고 무거운 법을 적용해 시장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시장

악수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이석우 두나무 대표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이석우 두나무 대표

(오른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대상으로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이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패

가상자산사업자 CEO 대표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한 컷

[한 컷]가상자산사업자 CEO 대표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대상으로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패트릭 윤 포리스닥코리아 대

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위법행위 만연···적발 시 엄중 대처"

증권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위법행위 만연···적발 시 엄중 대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시장에서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업계 내 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7일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위법·부당행위 근절 없이는 시장 신뢰 회복과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업계에서도 적극적 감시체계 가동 등 시장 질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복현 원장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은 이용자보호를 위

박수치는 가상자산사업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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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박수치는 가상자산사업자 CEO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허리 숙여 인사하는 가운데 (오른쪽 부터)조영중 스트리미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이사, 강준우 플랫타이엑스 대표이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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