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토스뱅크, 작년 순이익 968억원 달성···2년 연속 흑자 '수익 궤도' 안착
토스뱅크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고,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AI 기반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었다. 올해는 주택담보대출 출시와 AI 금융 혁신 등 신규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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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작년 순이익 968억원 달성···2년 연속 흑자 '수익 궤도' 안착
토스뱅크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고,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AI 기반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었다. 올해는 주택담보대출 출시와 AI 금융 혁신 등 신규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보험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연임 확정···임기 2028년까지
토스인슈어런스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병익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2028년까지 임기를 연장했다. 대면 영업 전환 후 설계사 조직이 3,000명에 육박하고, 데이터 기반 상담 및 효율적 경영 시스템으로 업계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보험사와의 협력 강화, 소비자 보호 및 정직한 영업 환경 조성 등 혁신적 경영을 이어간다.
자동차
장학금 받고 서킷까지···토요타, 현장형 인재 키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손잡고 모터스포츠와 전동화 분야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체험형 교육과 실전 레이스 참여까지 연계하며 현장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7일 한국토요타는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승·서킷 주행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타 산학협력 모델인 'T-TEP(토요타 기술 교육 프로그램)'의
호남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 조성
기아가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부터 전기차(EV)까지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는 대표 생산 거점 '오토랜드(AutoLand)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개관한다고 25일(수)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토랜드 광주'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고객 체험형 브랜드관으로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해 있다. 기아는 이번 광주 브랜드관 개소를 통해 국내 전 생산거점에 고객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하게 됐
금융일반
토스뱅크 전산사고·보험업권 '현장 압박'···이찬진 원장 "다른 은행도 점검"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 엔화 환율 사고를 계기로 인터넷은행 전산프로그램과 내부 통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보험업권 또한 소비자 중심 감독 체계 아래 고강도 검사에 착수하며, 보험대리점과 불법 모집 여부, 임원 책임 이행 등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LS에코에너지, 희토류 2위 라이너스와 맞손···공급망 협력 본격 추진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업계의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상호 투자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원료부터 금속,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날 각각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교환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하고, 중장기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다. 희토류 밸류체인에서 가
은행
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 대란··· 총 거래액 276억·예상 손실 12.5억 원
토스뱅크에서 엔화 환전 시스템 오류로 7분간 276억 원이 거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상 환율의 절반가로 거래되어 즉각 취소 조치되었으나, 일부 자금은 회수되지 않아 12억 5000만 원의 손실이 예측된다. 토스뱅크는 거래 고객에게 현금 보상을 시행했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송도에 18만ℓ 4·5공장 신설···韓美 생산인프라 대확장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천 송도와 미국 등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9000억 원에 달하며,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적용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CMO 사업 확대, 신약·바이오시밀러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자금세탁 통로"···강경파 신현송 등판에 '은행 중심' 불가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유력한 신현송 BIS 통화정책국장이 그간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에 비판적 시각을 견지해온 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한은 중심의 예금토큰 실험과 함께 '은행 중심' 디지털자산 정책 기조로의 전환이 현실화되고 있다. 국내외 가상자산 및 CBDC 정책 논란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은행
전산 예산 늘려도 '먹통'···인터넷은행, 'IT 헛잠금' 불명예
인터넷은행 3사의 전산운용비 예산이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전산사고와 오류 인지 지연 등 IT 내부통제 체계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2021년부터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서 총 163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금전 피해와 대형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상거래탐지 시스템의 실효성 문제와 함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