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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경 국토부 2차관···현장과 정책 두루 경험한 '전통 관료'

부동산일반

[프로필]정의경 국토부 2차관···현장과 정책 두루 경험한 '전통 관료'

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자동차, 철도 안전 등 교통 분야와 국토, 도시 정책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과 현장을 두루 섭렵한 그의 경험을 평가해 임명했다. 정의경 차관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지방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도 그의 주요 임무로 기대된다.

두산백과, AI 챗봇 변모···이름은 '헤이, 헥토'

산업일반

[단독]두산백과, AI 챗봇 변모···이름은 '헤이, 헥토'

두산이 방대한 인터넷 백과사전 두피디아의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용 AI 챗봇 '헤이, 헥토'를 선보인다. 두산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주도로 이 챗봇을 개발하여 부산교육대학교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연내 사업성을 검증해 정식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생성형 AI로 두피디아의 지식 콘텐츠를 결합해 교육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수익화 가능성도 탐색 중이다.

STO 답 찾는 증권가···미래·하나·신한證이 내놓은 해법은

증권·자산운용사

[KBW 2026]STO 답 찾는 증권가···미래·하나·신한證이 내놓은 해법은

증권업계가 토큰증권(STO)의 사업성을 확인하기 위해 금융상품의 토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정형증권, 하나증권은 실물자산, 신한투자증권은 국채를 시험대에 올려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시장성을 검증 중이다. 블록체인 도입의 핵심은 자금 운용의 효율화로, 매매 기록 투명성과 이자수익 배분의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규제 방향에 맞춘 단계적 확대 전략이다.

국감 증인 의결했지만···추가 소환 변수에 건설사 CEO들 '좌불안석'

건설사

국감 증인 의결했지만···추가 소환 변수에 건설사 CEO들 '좌불안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의결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CEO의 출석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들 기업은 본부장급 실무자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증인 추가 채택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망사고로 인해 책임론이 부각되며, 국감 전까지 증인 명단이 확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까지···토큰증권 시장 넓어진다

블록체인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까지···토큰증권 시장 넓어진다

토큰증권 제도가 내년 2월 시행되어 주식, 채권 등 기존 증권도 토큰증권으로 발행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장외거래소가 새로 도입되고, 일반투자자의 연간 순매수 한도는 거래소별 1억원으로 제한된다. 또한, 발행인이 계좌를 직접 관리하려면 최소 40억원의 자기자본을 갖춰야 하며, 분산원장 운영 기준도 마련된다. 금융위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밈코인'으로 유동성 모은 로빈후드···종합 투자 플랫폼 청사진

블록체인

[KBW 2026]'밈코인'으로 유동성 모은 로빈후드···종합 투자 플랫폼 청사진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2 기술을 활용해 주식, 가상자산, 파생상품을 한 곳에 묶는 온체인 금융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스톡 토큰과 RWA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며, 이더리움의 보안성 및 유연성을 이용해 다양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기자회견에서 한국 시장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투자자 교육과 규제 환경 정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헥토파이낸셜, '오픈 USD' 네트워크 합류···해외송금·B2B 결제 공략

블록체인

헥토파이낸셜, '오픈 USD' 네트워크 합류···해외송금·B2B 결제 공략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중심의 오픈스탠다드에 합류했다. 이로써 헥토파이낸셜은 기업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송금과 기업 간 결제 및 정산 절차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 함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개방형 모델이다.

LS전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베트남서 원료 조달

산업일반

LS전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베트남서 원료 조달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1500억원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자회사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사마륨 금속을 생산,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자 한다. 해당 사업은 호주 희토류 업체 라이너스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관계를 강화했다. LS에코에너지는 12월부터 시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희토류 공급망을 통해 전기차와 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두 번 빼먹어도 OK"···토스뱅크, 적금 우대금리 문턱 낮췄다

은행

"한두 번 빼먹어도 OK"···토스뱅크, 적금 우대금리 문턱 낮췄다

토스뱅크가 적금 상품에 대한 우대금리 조건을 완화했다. 고객은 자동이체 실패 시에도 계약월수 절반만 성공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부담이 줄어들었다. 이번 개정은 토스뱅크 자유 적금과 아이 적금 모두에 적용되며, 자동이체 성공 개월 수에 따라 최대 연 3.0%와 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조건은 29일 이후 새로운 계좌와 자동 재가입한 계좌에 적용된다.

삼부토건, 새 경영진 출범 앞두고 상장 유지 시험대

건설사

삼부토건, 새 경영진 출범 앞두고 상장 유지 시험대

삼부토건은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를 전면 개편하고 리빌드삼부홀딩스를 신규 최대주주로 출범시킬 예정이다. 회사는 상장 유지 여부를 결정할 한국거래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인수 자금의 차입금 만기와 영업정지로 인해 경영 정상화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장 폐지 사유 해소와 자금 지원의 지속 가능성이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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