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판 커지는데 첫발부터 꼬여"···루센트블록 사태로 본 토큰증권 史
토큰증권(STO) 시장이 출범과 동시에 루센트블록의 유통업자 인가 배제 논란으로 혼란에 빠졌다. 업계는 2030년 36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발행·유통 구조와 혁신금융서비스 운영권 등 법적·제도적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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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데 첫발부터 꼬여"···루센트블록 사태로 본 토큰증권 史
토큰증권(STO) 시장이 출범과 동시에 루센트블록의 유통업자 인가 배제 논란으로 혼란에 빠졌다. 업계는 2030년 367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발행·유통 구조와 혁신금융서비스 운영권 등 법적·제도적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블록체인
고려대, 인젝티브와 파트너십 체결로 RWA 연구 박차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인젝티브 프로토콜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물자산 토큰화(RWA) 등 온체인 금융 구조의 국내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한국 시장의 제도적 특성과 규제 환경에 맞춘 디지털 자산 및 RWA 분야 연구 확대를 목표로 하며 학술적·실무적 검토도 병행된다.
산업일반
고려아연, 美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생산 파트너십 체결
고려아연이 미국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리사이클링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해 폐영구자석에서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할 예정이며, 2027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기차, 풍력 터빈 등 첨단 기술 산업의 공급망 안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기술 탈취 사실 무근···자체 역량 보유해"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선정된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이 루센트블록의 기술 탈취 의혹에 대해, 제공받은 자료는 사업 소개 수준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뮤직카우를 비롯해 여러 조각투자 사업자와 금융 기관이 컨소시엄에 참여해 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했다.
블록체인
제도화 목전에 둔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부터 '시끌'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가 KRX·NXT 컨소시엄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이에 따라 혁신금융 샌드박스에서 사업을 해온 민간기업 루센트블록 등은 소외에 반발하고 있다. 업계는 대형 금융사의 우위가 제도권 고착화로 이어질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게임
앤유, 대만 게임사와 MMORPG '벨라토레스' 퍼블리싱 계약
국내 게임 개발사 앤유가 대만 감마니아와 MMORPG '벨라토레스'의 대만, 홍콩, 마카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감마니아는 중화권 게임 시장에서 30년간 운영 경험을 갖고 있으며, 앤유는 올해 러시아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바이셀스탠다드, 중화권 핀테크 기업과 3자 협력으로 밸류체인 구축
바이셀스탠다드가 홍콩 자산운용사 홍루이그룹, 핀테크 기업 쿤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실물자산 RWA와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결합한 아시아 디지털 자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싱가포르·홍콩 등지에서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거래 다시 증가세로 전환···강북 중심 회복세
10·15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12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남3구·용산을 제외한 강북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량이 11월을 상회하며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정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시차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양도소득세 중과와 토허구역 해제, 보유세 인상 등 정책 변화가 시장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재계
[산업패러다임 체인지]"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AI 공장 전환 경쟁력 가른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가속화하며 제조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정부도 2030년까지 AI 공장 500개 구축을 목표로 정책 지원에 나섰다.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분석력, 인력 재교육,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반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 가능성"
중국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한중일 공급망 구조상 한국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희토류 등 핵심 소재의 공급 차질이 우려되자 정부는 산업안보 공급망 TF 확대, 기업 지원, 국내 생산 확대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