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닻 올린 인뱅 2기 리더십···'규제의 덫' 넘을 새 판 짜기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각각 최우형, 이은미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2기 체제로 돌입했다. 두 은행은 가계대출 규제 등 금융환경 변화 속에 기업금융, 플랫폼 사업 확대 등 성장 다각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케이뱅크는 SME 시장 진출과 IPO, 토스뱅크는 주담대 출시 및 글로벌 진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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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닻 올린 인뱅 2기 리더십···'규제의 덫' 넘을 새 판 짜기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각각 최우형, 이은미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2기 체제로 돌입했다. 두 은행은 가계대출 규제 등 금융환경 변화 속에 기업금융, 플랫폼 사업 확대 등 성장 다각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케이뱅크는 SME 시장 진출과 IPO, 토스뱅크는 주담대 출시 및 글로벌 진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디지털자산 생태계 주도권 잡는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서클, 크립토닷컴과 협력해 외국인 대상 USDC 기반 결제 마케팅을 실시한다.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시 5%를 가상자산으로 환급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비트고코리아를 통해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 인허가도 준비 중이다.
ICT일반
[SI 시대가 온다]포스코DX '그룹사 AX·RX' 선봉에···대외사업도 '본격화'
포스코DX는 산업용 로봇과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제조 현장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AX(인공지능 전환), RX(로봇 전환) 사업을 확장하고, 외부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자체 AI 플랫폼을 적용해 업무 혁신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블록체인
토큰증권 민관협의체 출범···금융당국 인프라 설계 본격화
금융위원회가 오는 2027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정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기술·발행·유통·결제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디지털 금융 인프라 마련과 투자자 보호 체계 구축, 스테이블코인 연계 온체인 결제 등 새로운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은행
첫 '여성·연임'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실적·성장 '검증된 리더십'
토스뱅크가 이은미 대표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이 대표는 흑자 달성과 플랫폼 성장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차기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임기 중 조직 안정화와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는 해외 시장 진출과 주택담보대출 출시, 내부통제 강화 등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블록체인
[박현주의 빅피처]미래에셋 '토큰화'를 차세대 먹거리로 꼽은 이유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토큰화 사업에 집중한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전략을 참고해 프라임브로커리지(PBS), 실물자산 토큰화(RWA), 비상장주식 토큰화 등 신사업을 모색하며, 규제 변화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의 구조적 혁신을 꾀하고 있다.
데스크 칼럼
[김성배의 터치다운]'땅장사' LH 흑역사 끝내려면···'선 재정투입'이 관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되는 임대주택 적자와 260조원대 부채를 감당하려면 정부의 재정투입이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3기 신도시 등 추가 토지보상비 부담도 크고, 교차보전 방식 대신 주거급여 등 직접 예산지원을 통해 LH가 본연의 공공임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은행
인뱅 3사,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 목표 초과 달성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는 2023년 4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법정 기준 30%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역시 30%를 상회하며, 누적 공급액은 3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 소외계층을 목표로 포용금융과 건전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포낙, '비르토 인피니오 R' 신제품 공개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포낙보청기 기자간담회에서 '비르토 인피니오 R'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소노바 그룹은 지난 1947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청각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보청기 브랜드로는 포낙·유니트론·한사톤이 있으며 인광와우 브랜드 AB와 청각 리테일 전문 브랜드 오디오노바를 통해 세계적인
유통일반
[쿠팡 사태 100일 ②]'탈 쿠팡' 성장 둔화, 치고 올라오는 경쟁자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이탈과 신규 가입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경쟁사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컬리, 11번가 등은 빠른 배송과 멤버십 혜택을 앞세워 탈팡족을 흡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마케팅 강화로 대응 중이나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압박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