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넥스트 MLCC'는 실리콘 캐패시터···삼성전기, 쌍끌이 성장 노린다
삼성전기가 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MLCC와의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 광통신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다. 초박형 구조와 낮은 노이즈, 고온·고주파 대응력이 강점으로, 글로벌 공급 계약 성과와 함께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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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넥스트 MLCC'는 실리콘 캐패시터···삼성전기, 쌍끌이 성장 노린다
삼성전기가 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MLCC와의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 광통신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다. 초박형 구조와 낮은 노이즈, 고온·고주파 대응력이 강점으로, 글로벌 공급 계약 성과와 함께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게임
"신규 직업·보스 추가"···대규모 업데이트 예고한 '메이플스토리'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직업 '레테'가 추가되고, 신규 보스 '벨로나' 및 세 번째 스킬 코어가 도입될 예정이다. 보스 도전제한시간 축소, 시스템 개편,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와 아이템 미션 등이 함께 선보이며,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인터넷·플랫폼
"AI도 치킨게임 시작?"···오픈AI, 이용료 인하 검토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더 뛰어난 성능의 모델을 내놓기 위한 기술 경쟁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기업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가격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기업 고객 대상 AI 이용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의 AI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예상보다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여 시장 점
보험
[금융家 사람들]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토스인슈어런스는 AI와 플랫폼 기반 영업환경에도 보험영업의 본질은 설계사의 신뢰와 소비자 보호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4년 만에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하고, 누적 계약 60만건에 민원 4건을 기록하는 등 내부통제와 고객 만족도 관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계사 정착률 80% 돌파, NPS 90% 이상 등의 성과는 설계사 교육 강화, 블랙컨슈머 대응, 설계사 처우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입은 결과다.
보도자료
[한 컷]'나눔으로 채운 하루' 롯데월드 플리마켓
제5회 '롯데월드 플리마켓'이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임직원 기부 물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액 기부된다.
게임
"전 직원, 롯데월드로 출근하세요"···넥슨의 '통 큰 복지'
넥슨이 임직원과 가족을 위해 롯데월드 전관을 대관한 특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실적 성장에 대한 임직원 감사 차원에서 기획됐으며, '메이플 아일랜드' 등 자사 IP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복지 강화를 통해 조직 결속력과 사기 진작, 신작 출시 준비에 힘을 쏟는다.
재계
SK, 日 AI 팩토리 추진···최태원 "반도체 생태계 강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을 신규 반도체 생산 거점 후보로 평가하며 한일 경제 협력 확대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11일 최 회장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를 통해 SK그룹의 메모리 반도체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한 'AI 팩토리'를 일본에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팩토리는 내년 한국에서 첫 가동을 시작한 뒤, 2028~2029년 일본에서도 운영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르면 SK그룹은 2~3년 내 일본에
보도자료
갤럭시 쓰는 청소년은 SNS 'X' 못쓰게 된 사연
일론 머스크의 SNS 엑스(X·옛 트위터)가 구글플레이스토어 이용등급이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향 조정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청소년의 접근이 차단됐다. 선정적·폭력적 유해 콘텐츠 게재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으며, 앱 마켓 및 국제연령평가연합 기준에 따라 등급 변경이 이루어졌다.
증권일반
틀 잡히는 STO···상품성·투자 한도가 시장 좌우
토큰증권(STO) 유통 인프라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발행 상품의 경쟁력과 개인투자 한도 설계가 시장 활성화의 관건으로 부상했다. 넥스체인지·KDX 등 장외거래소 구축이 본격화되는 반면, 부동산 관련 조각투자 플랫폼은 한계에 봉착했다. 금융위원회는 묶음 투자의 일부 허용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투자 한도 상향 및 투자 경험에 따른 차등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재계
젠슨 황이 그린 'AI 팩토리'···국내 그룹사, AI 인프라 핵심 꿰찼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국내 주요 그룹들이 AI 팩토리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 AI 인프라, 피지컬 AI 등 각 기업의 역량에 맞춰 엔비디아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경쟁력, 네이버·SK텔레콤은 AI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LG·현대차·두산 등은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에너지 등 신규 사업 확대와 AI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