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POS 쥐는 자가 골목 먹는다'...토스·네이버의 결제망 '사생전'
토스플레이스가 801억원의 당기순손실에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 규모의 공개채용을 추진하며 결제 단말기를 중심으로 매장 운영 서비스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POS 연동 논란으로 업계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스플레이스는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오프라인 가맹점 기반 확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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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POS 쥐는 자가 골목 먹는다'...토스·네이버의 결제망 '사생전'
토스플레이스가 801억원의 당기순손실에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 규모의 공개채용을 추진하며 결제 단말기를 중심으로 매장 운영 서비스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POS 연동 논란으로 업계 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스플레이스는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오프라인 가맹점 기반 확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자동차
람보르기니 CTO "고객은 여전히 V12를 원한다"
람보르기니는 내연기관 시대의 종말을 원치 않으며, V12 및 V8 엔진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할 방침이다. 람보르기니 CTO 페르민 소네이라는 전동화 시대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통해 성능과 효율을 함께 추구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엔진의 감성과 주행 경험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내연기관의 장기적 대안으로 합성연료도 검토 중이다. 전기차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전반적인 람보르기니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인터넷·플랫폼
[2026 국감]토스플레이스 "네이버, 2년째 POS 연동 배제"···공정위 "불공정 여부 살펴볼 것"
토스플레이스가 네이버의 매장 관리 플랫폼과 포스(POS·결제 단말기) 연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명확한 기준을 안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가 경쟁 사업자를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자사 서비스를 우대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네이버와의 포스 연동 갈등을 설명했다. 최 대표는 "2년 전부터 네이버에 포스 연동을 지속해서 요청해 왔
증권·자산운용사
연임 성공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차기 과제는 해외주식 편중 해소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으나, 해외주식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미국 주식 결제금액 감소와 금융당국의 마케팅 제한으로 거래 활성화 조건이 어려워져 수익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의존도를 낮추고 연금저축과 자산관리 등으로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할일은 계속 쌓이는데...LH, 공급 확대 앞두고 인력 공백 심화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력난이 이를 가로막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인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LH는 정부와 인력 충원 방안을 협의 중이다. 조직 개편, 정규직 증원, 전문적 인력 배치가 중요한 가운데, 전체 인력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다.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력 배치와 조직의 효율성 극복이 필요하다.
종목
[특징주]DN오토모티브, 납 배출 주사 논란 재점화···17%대 급락
DN오토모티브가 울산공장 노동자 대상 중금속 배출 주사 투약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장 초반 17%대 급락했다. 앞서 일부 생산라인에서는 납 노출 기준 초과 사실이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의료진 상담을 거친 노동자의 자율적인 치료였다고 해명했다.
건설사
[단독]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국토위 국감 증인서 제외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공주택의 하자 문제와 관련 있어 논란이 됐다. 그러나 국감 직전 국토위는 김 대표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를 철회했고, 코오롱글로벌은 별도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번 국감에서는 대형 건설사 CEO보다 현장·사업 책임자 중심으로 증인 명단이 꾸려졌다.
자동차
람보르기니 회장 "韓, 아태 핵심 시장"
람보르기니가 한국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우루스 SE 퍼포만테와 레부엘토 SV 신차 2종을 공개했다. 한국 시장은 람보르기니의 아시아·태평양 2위, 글로벌 6위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올해 한국 고객 인도량이 처음으로 5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모델은 전동화와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 차량으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기술 전략을 보여준다.
분양
동탄·용인 막히자 광주로...수서행 철도 품은 비규제지역에 수요 이동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경기 남부까지 확대됨에 따라, 대출·세제 부담이 덜한 비규제지역 경기 광주가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착공이 시작되면서, 철도 호재가 광주시의 주거 가치를 높이고 있다. 10·15 대책 이후 경기 광주의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했으며, 실거래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교통망 확충과 맞물려 광주가 수도권의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도록 하고 있다.
산업일반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10년째 제자리···산단 예정부지 이행률 0%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정화 작업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포제련소의 산업단지 예정부지 면적 기준 이행률은 0%이며, 내부 제련소 1·2공장도 10%대에 불과하다. 정화작업 기한은 내년까지 연장되었고, 국정감사에서는 환경오염 문제로 강력한 대응을 주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