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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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종목
OCI홀딩스, 非중국산 태양광 수요 기대감에 프리마켓서 강세
OCI홀딩스가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불안과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정책 영향으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증권일반
다음주 주주총회 집중···'주주 자본주의' 글로벌 시험대
이번 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주요 기업 주주총회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상법 개정 이후 열리는 첫 주총 시즌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자본 효율성 강화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프리어닝 시즌에 접어들며 국내 증시는 펀더멘털 회복과 함께 주도주, 저평가 업종 등 투자 전략 다변화가 예상된다.
중공업·방산
철강-조선업계 후판 협상 '평행선'···수익성·생존 기로에 섰다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선박용 후판 가격 인상 여부를 두고 반년 넘게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철강업계는 전기요금, 원자재, 탄소중립 등 비용 증가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선업계는 중국산 후판을 대체재로 활용하며 가격 인상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협상은 장기화되고 있으며, 후판 가격 변동이 양 업계 수익성과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고령 금융소비자보호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으로 송금하고, 앱으로 예금 금리를 비교하고, 투자도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시대다. 익숙한 사람에게 금융은 더 빨라지고 더 편해졌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반대다. 화면은 너무 복잡하고 설명은 너무 빠르며 작은 버튼 하나를 잘못 누르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디지털금융의 진화가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특히 고령 금융소비자에게는 이 변화가 편리함이 아니라 새로운 장벽이 되기도
투자전략
'한국판 스페이스X' 개발 착수···국내 수혜주 옥석가리기 돌입
정부가 스페이스X식 재사용 로켓 개발에 착수하면서 국내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발사비용이 낮아질 경우 위성 발사 확대와 함께 데이터 서비스와 위성통신 등 활용 시장이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는 단기적으로 서비스 기반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일반
뉴욕증시, 트럼프 확전 자제 메시지에 약보합···다우 0.44%↓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전 자제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역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 격화로 브렌트유 가격이 상승했고, 카타르의 LNG 장기계약 불확실성이 대두됐다.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메시지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전기·전자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류재철이 찍은 로봇·공조···LG전자, 작년에만 법인 30곳 늘렸다
LG전자가 2024년 로봇, HVAC, AI, 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규 법인 30곳을 세워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베어로보틱스, 오쏘 등 인수와 투자에 힘입어 B2B 매출 비중도 급증했다. 조직 신설,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로 B2B 중심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두 발로 걷는 로봇···'넘어질 각오'가 미래를 연다
한국은 산업용 로봇 활용과 설치 대수에서 세계 정상급이나, 이족보행 로봇을 비롯한 로봇산업의 공급망과 AI 결합에서는 해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부품·소재 국산화율이 낮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역량도 초보 단계에 머물렀다.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민간의 공격적 투자, 그리고 실패를 감내하는 도전이 필요하다.
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