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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연기···KBI그룹 "내년 상반기 기대"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또 연기···KBI그룹 "내년 상반기 기대"

상상인과 KBI국인산업은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 계약 유지 여부 및 세부 조건을 논의하는 일정을 12월2일로 연기했다. KBI그룹은 주식취득 승인을 금융당국에 다시 신청하면서 인수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과 가격은 변경되지 않은 채, 계약 해제 없이 조건을 재검토하며 협의하고 있다. KBI그룹은 금융당국의 행정 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을 감안해, 내년 상반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임 성공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차기 과제는 해외주식 편중 해소

증권·자산운용사

연임 성공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차기 과제는 해외주식 편중 해소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으나, 해외주식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미국 주식 결제금액 감소와 금융당국의 마케팅 제한으로 거래 활성화 조건이 어려워져 수익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의존도를 낮추고 연금저축과 자산관리 등으로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애플은 설계, LG는 제조···AI홈 판 흔드는 '빅딜'

전기·전자

애플은 설계, LG는 제조···AI홈 판 흔드는 '빅딜'

LG전자가 애플과 협력하여 스마트홈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등 7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하며, 제품은 LG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넓히고, 애플의 이용자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할 전략이다. 이는 삼성전자와의 스마트홈 시장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휘발유값 솟구쳤다"...美 9월 CPI 4개월 만에 최고치 전망

글로벌경제

"휘발유값 솟구쳤다"...美 9월 CPI 4개월 만에 최고치 전망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휘발유 가격 급등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일시적인 물가 충격에 그칠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지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외신과 시장 전망에 따르면 오는 14일 발표되는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8월

삼진제약 지원 'A-CLOSE 연구', 글로벌 성과 넘어 임상 현장으로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지원 'A-CLOSE 연구', 글로벌 성과 넘어 임상 현장으로

국내 다기관 연구진과 제약사의 협력으로 도출된 대규모 심혈관 임상 연구가 글로벌 학술 무대를 거쳐 실제 진료 현장으로의 접목을 본격화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마곡 연구센터에서 자사가 지원한 'A-CLOSE 연구'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A-CLOSE Wrap-up Meeting'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6) Hot Line' 세션 발표와

할일은 계속 쌓이는데...LH, 공급 확대 앞두고 인력 공백 심화

부동산일반

할일은 계속 쌓이는데...LH, 공급 확대 앞두고 인력 공백 심화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인력난이 이를 가로막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인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LH는 정부와 인력 충원 방안을 협의 중이다. 조직 개편, 정규직 증원, 전문적 인력 배치가 중요한 가운데, 전체 인력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다.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인력 배치와 조직의 효율성 극복이 필요하다.

이성훈 LH 사장 "직원 사기 떨어지면 공급 못 해...인력 충원·재정지원 요청"

부동산일반

[2026 국감]이성훈 LH 사장 "직원 사기 떨어지면 공급 못 해...인력 충원·재정지원 요청"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늘어난 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력 충원과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에서는 LH의 인력 유출과 재정 부담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 사장은 급여가 낮아 직원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임대사업 손실이 증가하고 있어 정부와 재정 당국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LH 사업 관리의 공정성 문제와 서울 도심 공공주택 사업 지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화M&S 출범 두 달 만에 공개매수···김동선, 1285억원 승부수

유통일반

한화M&S 출범 두 달 만에 공개매수···김동선, 1285억원 승부수

김동선 사장이 한화M&S 주식 1285억원 규모를 공개매수하여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인적분할 이후 주가 하락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주당 8000원에 총 1606만주를 매입할 방침이다.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시장과 주주에게 긍정적 신호를 보내면서 테크·라이프 부문 성장 가능성을 실적을 통해 입증하는 것이 한화M&S의 과제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SC그룹 경영진과 회동···금융허브·AI 혁신 논의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SC그룹 경영진과 회동···금융허브·AI 혁신 논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SC그룹 경영진과 만나 한국의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및 금융산업의 AI 전환에 따른 위험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안전한 AI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C그룹은 한국의 자본시장과 IT 역량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금융허브 도약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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