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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재무·기획 인재 전진배치···염민석 CFO 선임

재계

LX홀딩스, 재무·기획 인재 전진배치···염민석 CFO 선임

LX홀딩스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상무와 이사급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염민석 재무담당 이사는 상무로 승진하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재무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획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국현 이사도 상무로 승진했다. 민부기 금융팀장은 이사로 새롭게 선임되어 그룹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은행권 첫 '역외 원화거래' 성공···원화 국제화 첫발

보도자료

우리은행, 은행권 첫 '역외 원화거래' 성공···원화 국제화 첫발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싱가포르 지점을 통해 해외 투자기관의 원화계좌 개설과 국내 원화 상품 투자를 성사시켰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원화 국제화 정책의 핵심 과제인 역외 원화거래 자유화가 실제 거래로 이어진 첫 사례이다. 외환당국의 규제 완화로 자본거래 사전신고 없이 거래가 가능해졌으며, 해외 원화거래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애경산업, 3Q 최대 매출에도 영업적자···브랜드 투자 확대

패션·뷰티

애경산업, 3Q 최대 매출에도 영업적자···브랜드 투자 확대

애경산업이 3분기 생활용품과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인 190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글로벌 앰버서더 기용 및 체험형 마케팅 등 브랜딩 투자로 영업손실 33억원을 냈다. 생활용품 매출은 1278억원, 화장품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3.9% 증가했다. 애경산업은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 SUV 판매 22% 감소···기아와 격차 15만대 육박

자동차

현대차 SUV 판매 22% 감소···기아와 격차 15만대 육박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SUV 판매 실적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1~10월 동안 국내에서 17만1286대를 판매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1%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같은 기간 31만8167대를 판매해 4.6% 증가했다. 주요 차종인 현대차의 싼타페, 투싼, 팰리세이드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고, 기아의 쏘렌토와 스포티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양사의 판매 전략과 신차 출시에 따른 영향이 큰 작용을 했다.

포스코홀딩스, 지분 매각대금 2조5000억원···자사주 소각·리튬 투자

산업일반

포스코홀딩스, 지분 매각대금 2조5000억원···자사주 소각·리튬 투자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을 매각해 약 2조5000억원을 확보했다. 이 중 10%는 연내 자사주 매입·소각에 쓰고, 1조1000억원은 호주 리튬 광산 지분 인수에 투입할 계획이다. 확보된 자금은 미래 전략사업에 투자하거나, 차입 부담을 줄이는 데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러한 자금 활용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과 미래 사업 투자를 병행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롯데칠성, 2년 연속 희망퇴직···10년 이상 근속자 대상

식음료

롯데칠성, 2년 연속 희망퇴직···10년 이상 근속자 대상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대상은 1981년 이전 출생의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으로, 퇴직자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24개월 치 급여만큼 특별퇴직금이 증여된다. 또한 퇴직 이후를 대비해 재취업 지원금 1000만원과 자녀 학자금 지원이 제공된다. 이 같은 조치는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방안이다.

강경화 셀리아즈 대표 "유전자 교정 대신 망막 재생···美·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제약·바이오

강경화 셀리아즈 대표 "유전자 교정 대신 망막 재생···美·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셀리아즈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치료하는 신약 'CLZ002'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유전자 교정이 아닌 망막재생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키려 하며, PROX1 단백질 억제를 핵심으로 한다. 'CLZ002'는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FDA와 EMA의 지정을 받았다. 셀리아즈는 2029년 환자대상 임상에 진입할 목표로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실험으로 데이터를 확보해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3Q 영업이익 480억원...올해 세 분기 연속 흑자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3Q 영업이익 480억원...올해 세 분기 연속 흑자

올해 3분기 포스코이앤씨는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하며 세 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이는 지난해 신안산선 사고와 폴란드 프로젝트 관련 비용 발생으로 인한 기저 부담이 사라지고, 플랜트 사업이 흑자로 전환된 덕분이다. 3분기 매출은 1조7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 건축 매출도 30.5% 증가하여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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