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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3분기 영업익 47억···전년比 흑자전환

항공·해운

에어부산, 3분기 영업익 47억···전년比 흑자전환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 여객 수요 증가와 운항 확대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2478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47억원을 달성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국제선 공급 확대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4분기에도 노선 확대를 계획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림, 3분기 영업이익 54억원···전년比 71% 감소

식음료

하림, 3분기 영업이익 54억원···전년比 71% 감소

㈜하림은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억6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0%, 직전 분기보다 69.0% 감소한 액수다. 3분기 매출은 4058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직전 분기 대비 4.7%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4.5%에서 올해 1.3%로 하락했다. 반면 3분기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136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7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직전

SK㈜, 1.4조 들여 SK에코플랜트 지분 확대···주주가치 개선 효과 주목

재계

SK㈜, 1.4조 들여 SK에코플랜트 지분 확대···주주가치 개선 효과 주목

SK㈜가 SK에코플랜트의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하며 대규모 자금 투입에 따른 주주가치 개선에 주목받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주식 약 25%를 공개매수하여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 우려를 해소하고자 한다. 공개매수는 12월24일까지 진행되며,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82.2%, 584.1% 증가하였다. SK㈜는 이를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 SK㈜ 100% 자회사로...반도체·AI 인프라 중심 재편에 힘 싣는다

건설사

SK에코플랜트, SK㈜ 100% 자회사로...반도체·AI 인프라 중심 재편에 힘 싣는다

SK에코플랜트가 SK㈜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며 반도체와 AI 인프라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한다. SK㈜는 SK에코플랜트 주식을 시장가 대비 53% 높은 8만8000원에 공개매수하여 지분 100%를 확보할 계획이다. 다양한 사업재편으로 올해 상반기 SK에코플랜트의 매출은 전년 대비 82.2% 증가한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584.1% 증가한 1조4650억원을 기록했다.

루닛, 477억원 규모 CB 발행···기존 고금리 차입 부담 완화

제약·바이오

루닛, 477억원 규모 CB 발행···기존 고금리 차입 부담 완화

루닛이 고금리 기존 전환사채(CB) 부담을 줄이기 위해 477억원 규모의 신규 CB를 발행한다. 이 신규 CB는 표면이자율 0%와 만기보장수익률 연 4%로 설정되어 기존 CB보다 금리 부담이 덜하다. 루닛은 이 CB 발행을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려 한다. 또한, 루닛의 암 진단 사업부문은 전년보다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EBITDA 손실도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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