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부정 채용 의혹' 오늘 대법 선고···'8년 사법리스크' 갈림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부정 채용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29일 진행된다. 1심은 무죄였으나 2심은 유죄 판결로, 대법원 결과에 따라 함 회장의 약 8년간 사법리스크가 종료되거나, 유죄 확정 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경영승계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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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부정 채용 의혹' 오늘 대법 선고···'8년 사법리스크' 갈림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부정 채용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29일 진행된다. 1심은 무죄였으나 2심은 유죄 판결로, 대법원 결과에 따라 함 회장의 약 8년간 사법리스크가 종료되거나, 유죄 확정 시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경영승계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16.4조···'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DS부문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조737억원, 매출은 93조8374억원으로 집계됐다. 파운드리, 하만, 디스플레이도 견고한 실적을 보였으나 스마트폰·가전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전년 대비 33.2%↑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333조60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순이익은 45조2068억원으로 31.2%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8374억원과 19조6417억원이었다.
통신
SKT·KT 리스크 해소에 '통신 메뚜기' 들썩···LGU+, 가입자 '순감'
LG유플러스가 최근 해킹 이슈와 경쟁사의 재가입 혜택 강화로 인해 가입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KT가 해킹 리스크를 대부분 해소하고 가입자 유입에 성공한 반면, LG유플러스는 위약금 면제 종료 후 1,200여 명 순감하며 점유율 20% 돌파에 제동이 걸렸다. 은폐 의혹 및 정부·경찰 수사가 지속되며 신뢰도 하락과 함께 통신시장 재편이 예고된다.
식음료
농심, 해외 마케팅 집중···단기 비용 부담·장기 가치 강화 기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면서 판관비 부담이 단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성장했으나, 판관비 상승으로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수익성 악화에도 장기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인터뷰]김경민 NH證 인덱스개발팀장 "여전한 지주사 저평가···산업분류체계 특화로 뚫는다"
NH투자증권과 코스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는 지주사를 별도 분류해 국내 증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인적분할, 정책 모멘텀 등으로 지주사 저평가가 해소되고 있으며, NHICS 도입으로 투자자들은 구조적 진단과 리서치에 더욱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플랫폼
피지컬AI, 조직개편···김범수 복귀 후 성장 동력 찾아 나선 카카오
카카오가 김범수 창업자의 복귀와 맞물려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전문가 김진규 교수와 우아한형제들 출신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하는 한편,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CA협의체를 대폭 개편해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했다. 미래 사업을 준비하고 성장 흐름을 회복하고자 조직에 변화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웨이모의 리서치
부동산일반
인허가·착공 줄줄이 둔화···이주비 대출까지 막히며 서울 공급 경고등
서울 주택 공급이 정비사업 이주 단계의 자금 조달 어려움과 대출 규제 강화로 둔화되고 있다. 인허가와 착공이 줄어들며 공급 부족이 우려되고, 시장 불안이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건설비 상승 등 복합 원인을 지적하며 정책의 단기 효과 한계를 경고한다.
부동산일반
靑 "부동산 세제, 당장 꺼낼 카드 아냐"···양도세 중과는 '종료' 전제 유지
청와대가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한두 달 내 발표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장기·심층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부동산 문제의 근본 해법으로서 세제 검토 가능성은 열어두고, 중장기적 정책 카드로 준비 중임을 시사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해법을 찾는 데 세제는 중요한 파트"라면서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여러 부처가 참여해 장기간 논의해야 할 주제"라고 밝혔다. 당장 세금 규제를
호남
aT, 국회와 함께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에 따르면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지도부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8일 서울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계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인사로는 ▲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인(당 대표 장동혁, 원내대표 송언석, 정책위원장 정점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