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까지 검토···손해 전가는 약탈적 행태"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정지 처분을 검토 중이다. 시정 명령 미이행 시에 강력한 조치가 예고됐으며, 불공정 거래·회원 탈퇴 방해·혜택 허위 광고 등 다수 의혹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 변경 가능성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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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까지 검토···손해 전가는 약탈적 행태"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정지 처분을 검토 중이다. 시정 명령 미이행 시에 강력한 조치가 예고됐으며, 불공정 거래·회원 탈퇴 방해·혜택 허위 광고 등 다수 의혹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 변경 가능성도 논의된다.
은행
'744억원 불법대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기업은행에서 744억원 규모의 불법대출 사건이 적발돼 전·현직 임직원 1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직 직원과 임원들은 유착관계를 활용해 허위 서류와 뇌물로 대출을 승인받았으며, 골프 접대와 인테리어 비용 등 다양한 부정행위가 드러났다. 본 사건은 금융감독원 의뢰로 검찰이 대대적으로 수사에 착수해 기소했다.
금융일반
기보, 美 실리콘밸리지점 신설···"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지점'을 신설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된 실리콘밸리지점은 기보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AI·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자동차
현대차그룹, 유럽서 전기차 2종 공개···중국 업체와 경쟁 본격화
현대차그룹이 브뤼셀 모터쇼에서 기아 EV2와 스타리아 EV 등 전기차를 선보이며 유럽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 맞춤형 소형 전기차 EV2와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한 스타리아 EV 출시로, 급성장 중인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조건은 자동차였다···정의선 회장의 선택은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잠수함 수주전에 현대자동차가 참여할지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경제협력 패키지로 자국 내 자동차 공장 설립을 요구하면서, 방산 수주와 글로벌 자동차 전략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결단이 협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증권일반
루센트블록, 인가 배제 정면 반발···"STO 진입 7년만에 물거품 위기"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과정에서 혁신금융 사업자가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KRX·NXT 컨소시엄 중심 인가에 대해 실증 사업자의 실적이 무시됐다고 주장했고, 기술·정보 유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까지 제기하며 분쟁이 확대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마냥 웃지 못한다 왜?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표정은 마냥 밝지 않다. 고전하던 반도체 사업이 경쟁력을 회복하며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호재를 맞았으나, 그 파급효과에 대한 셈법은 오히려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수요 위축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93조원,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마무리 국면···보험사-GA업계 갈등 여전
금융당국이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개편안은 선지급 수수료 비중을 낮추고 계약 유지에 연계한 분급 구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GA업계와 보험사 간 소득, 인센티브, 보이콧 등 갈등이 여전해 추가 협의가 불가피하다.
종목
[특징주]현대건설, 메타 '원전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20%대 급등
현대건설의 주가가 메타의 대규모 원전 계약 소식에 20% 넘게 급등했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에너지 기업과 6.6GW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보험
삼성·현대 '증가', DB '감소'···엇갈리는 대형 손보사 실적 이유는
2025년 주요 손해보험사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투자손익과 장기보험 호조로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DB손해보험은 자동차·장기보험 본업 부진으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보험사들은 수익성 개선과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