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단독]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국감 재소환에도 또 불출석 사유서 제출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의 다이옥신 기준치 초과 검출 문제 관련 국정감사에 불출석했다. 환노위는 다이옥신 배출 경위와 경영진 책임 규명을 위해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정 회장은 두 번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삼표시멘트는 배출 허용기준의 약 22배에 해당하는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이 검출돼 개선명령을 받았다. 삼표그룹은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개선 조치를 이행하고, 1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