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 대형사 발행어음, 중소형은 AI···증권사들 생존전략 재편
코스피 상승과 자본시장 변화 속 증권사들은 자본력 중심의 신사업 확장과 생존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대형사는 IMA·발행어음 등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집중하며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중소형사는 AI·퇴직연금 등 리테일 강화와 내실 경영에 나서 경쟁 구도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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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 대형사 발행어음, 중소형은 AI···증권사들 생존전략 재편
코스피 상승과 자본시장 변화 속 증권사들은 자본력 중심의 신사업 확장과 생존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대형사는 IMA·발행어음 등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집중하며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중소형사는 AI·퇴직연금 등 리테일 강화와 내실 경영에 나서 경쟁 구도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코스피 5000 시대, 신뢰 회복 없인 '속 빈 강정'
코스피 5000 돌파가 임박했으나 개인투자자의 체감 수익률은 낮고, 대형주 쏠림과 불공정거래, 지배구조 문제 등으로 시장 신뢰가 여전히 부족하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외국인 자금 유입 제한, 국내 투자자 해외자금 이탈 현상이 지속되며,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신뢰 회복과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다.
증권일반
서학개미 3월까지 돌아오면 양도세 5000만원까지 전액 공제
정부가 해외주식을 매도해 원화로 환전 후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양도소득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귀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며, 환헤지 상품 투자 시 추가 공제도 신설된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개인 사자에 상승 전환···코스닥은 980 돌파
20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투자자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4900선을 재탈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678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022년 1월 이후 처음으로 980선을 돌파했다.
종목
[공시]HD현대중공업, 4816억원 규모 수주 계약 체결
HD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5만7000 DWT 원유운반선 2척 및 11만5000 DWT P/C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4816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3.32% 규모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금융일반
보험사 사업비 산출 방식 바뀐다···올해부터 물가상승률·공시의무 확대
금융당국은 2026년부터 보험사의 사업비 산출에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를 반영한 물가상승률을 적용하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계리가정의 중립성, 보수성, 비교가능성을 원칙으로 손해율·사업비 산출 기준을 세분화하고, 내부통제와 감독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보험부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추진한다.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스타링크' 도입···해상통신 인프라 고도화
현대글로비스가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자사 45척 선박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정지궤도 대비 빠른 데이터 속도로 대용량 통신과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원 근무환경 개선과 해운 생태계 지속가능성도 함께 추진한다.
중공업·방산
60兆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대한항공까지 나선다
대한항공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수주 참여를 검토 중이다. 정부는 팀 코리아 전략 아래 대한항공과 현대자동차그룹 등에 협조를 요청하며 한국과 독일 간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 성공 시 한국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기록이 기대된다.
자동차
페라리가 사랑한 순우리말 '윤슬'···정식 이름으로 채택됐다
페라리가 순우리말 '윤슬'을 공식 색상 명칭으로 도입했다. 고려청자 색감과 서울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윤슬은 브랜드 맞춤 제작 프로그램의 표준 옵션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글로벌 슈퍼카 브랜드가 한글 이름을 공식 컬러로 채택한 것은 업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제약·바이오
영업이익 2조 시대 여는 삼성바이오로직스···K-바이오 격 높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4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고, 대형 제약사와 장기계약 확대, 수주 선순환 구조로 고성장이 기대된다. 공급망 재편 및 환율 상승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