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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적자 단숨에 지운 붉은사막···펄어비스 새 기록 쓴다
펄어비스가 7년 넘게 공들여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으로 화려한 반전을 이뤄냈다.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최근 3년간 누적된 영업손실을 단숨에 만회한 데 이어 역대 최대 연간 영업이익까지 바라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도 종전 연간 최대 기록마저 이미 갈아치웠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3930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연간 148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던 것에서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