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우리은행 40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할인 분양 사기 관련 사고"
우리은행에서 외부인이 허위 서류를 제출해 40억8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할인 분양 사기와 연관된 것으로, 은행은 상가 담보를 확보해 손실 규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임 소재와 최종 손실 규모는 추가 조사 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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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우리은행 40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할인 분양 사기 관련 사고"
우리은행에서 외부인이 허위 서류를 제출해 40억8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할인 분양 사기와 연관된 것으로, 은행은 상가 담보를 확보해 손실 규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임 소재와 최종 손실 규모는 추가 조사 후 확정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한화, KAI 지분 9.04%로 2대 주주 등극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9.04%까지 늘려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는 연말까지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그룹 전체 KAI 지분을 12%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보유 목적을 변경하고, 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USA 법인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우주·항공·방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국내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에너지·화학
베트남 잔혹사 '끝'···중공업 날개 단 효성, 화학 부활로 '완전체' 정조준
효성화학이 완전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를 극복하고 1년 3개월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베트남 법인 적자 누적과 설비 결함을 구조조정, 지분 매각,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극복했다.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과 계열사 자산 인수 등으로 재무 리스크를 줄이며 16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부채비율과 총차입금 부담 등 완전한 정상화에는 과제가 남아 있다.
중공업·방산
K방산 인력 키운다···방산업체·대학 실무 교육 협력 확대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산학협력 방식을 기존 채용 홍보에서 현장 실무 인력 조기 양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대학과 함께 항공기 정비, 항공엔진 등 특정 직무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장기적 인력 수요에 대응 중이다. 기업 참여가 늘어나면서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보도자료
금감원,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점검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관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당초 전문투자자 등록 과정과 투자위험 고지 여부가 점검 대상이었지만 최종 배정 물량이 0주에 그치면서 배정·홍보 과정까지 점검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항공·해운
호르무즈 열린다는데···종전 앞둔 해운업계, 복잡한 셈법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가 예상되면서 해운업계는 유가 및 보험료 안정, 선박 운항 재개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운임 하락 가능성과 항로 정상화까지의 불확실성, 운항 지침·안전성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업황 전망이 복잡해지고 있다.
건설사
서울 목동에 '아크로 타운' 꿈꾸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목동 재건축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장기 전략을 추진 중이다. 목동6단지에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공개하고 한강·안양천 조망 설계, 금융 지원 등을 제안했다. 6단지 시공권 확보 시 14단지, 1·2·3단지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대우건설·현대건설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건설사
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공개···목동 첫 하이엔드 승부수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다.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조합원 부담 경감 방안, 수익성 개선 조건 등을 공개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웠다.
자동차
"SUV도 운전이 즐겁다"···토요타의 야심작 '6세대 라브4' 출격
토요타가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라브4'를 국내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차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사전계약 물량이 1500대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LG전자와 협력한 첨단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적용, EV모드 최대 77km 주행, 모터스포츠 감성의 GR SPORT 트림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평택공장 증설 '속도 조절'···글로벌 확장 변수
롯데웰푸드는 평택공장 증설 투자를 조정하며 준공 시점을 기존보다 약 2년9개월 늦춘다. 건설 비용 부담 증가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결정했으며, 소방시설 등 추가 투자도 이뤄진다. 일정 연기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일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생산기지 분산 및 인도 투자로 단기 공급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