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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막으려 주식 사는 동학개미···제도 변화가 바꾼 투자공식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강화되자 한성기업과 모나미 등 상장폐지 우려 기업에 개인투자자의 '응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제품 구매를 넘어 주식 매수로 확산된 이 현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불씨가 됐다. 실적 개선 없이 주가 급등이 나타나지만, 내년 추가 기준 상향과 본업 경쟁력 회복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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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막으려 주식 사는 동학개미···제도 변화가 바꾼 투자공식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강화되자 한성기업과 모나미 등 상장폐지 우려 기업에 개인투자자의 '응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제품 구매를 넘어 주식 매수로 확산된 이 현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불씨가 됐다. 실적 개선 없이 주가 급등이 나타나지만, 내년 추가 기준 상향과 본업 경쟁력 회복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한 컷
[한 컷]'대미 통상 현안 대응 방향' 발표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에 참석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 주재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오른쪽 두 번째)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과제 선제 대응이 경쟁력 좌우"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미·이란 공방 격화에 유가 4% 급등···금·비트코인은 하락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이 위협받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4% 이상 급등했고 금과 비트코인은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13시 46분(한국시간) 기준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26%(3.24달러) 오른 배럴당 79.25달러,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34%(3.10달러) 급등한 74.51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이 이번 주말의 군사적
식음료
농심, 국내보다 '해외'···글로벌 사업 존재감 커진다
농심은 올해 2분기 해외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부자재 가격 상승과 일부 품목 가격 인하로 인해 국내 사업 수익성의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외 사업이 국내 원가 부담을 보완하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향후 전체 실적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식음료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2막 올랐다···중소브랜드가 선봉
중견·중소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갈비, 찜닭, 죽, 솥밥, 헬시푸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동남아 등 56개국에서 4644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통 메뉴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퓨전 전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내수 침체와 가맹점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해외 시장에서 성장 돌파구를 찾는 추세다.
종목
[마감시황]외인·기관 동반 매도 폭격에 코스피 8.9%대 급락···6806.93 마감
코스피가 8.95% 급락해 6806.93에 마감했다. 외국인 1조7064억원, 기관 2조1965억원이 순매도했고, 개인은 3조881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4.55% 하락해 799.36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패션·뷰티
'팬덤'이 대세···비싼 IP 사용료 감수하는 화장품업계
화장품업계는 캐릭터, 게임, 스포츠, 아티스트 등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품질 상향평준화로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 등 팬덤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협업 제품의 흥행 사례와 함께 굿즈를 통한 소장 가치, SNS 인증 문화, 외국인 관광객 수요 등도 변화의 동력이다. 업체들은 브랜드 철학과 맞는 IP를 발굴해 정서적 연결을 노리고 있으며, 지나친 협업에 따른 비용 부담과 브랜드 희석 우려도 지적된다.
전기·전자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룰 것"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2027년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 됐다"며 "수만 명의 근무지와 처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2027년 교섭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