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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긴장 완화에도 스페이스X 급락···나스닥 1.3%↓

증권일반

미·이란 긴장 완화에도 스페이스X 급락···나스닥 1.3%↓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으로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가 높아졌으나, 뉴욕증시는 빅테크 투자 부담과 스페이스X 급락 여파로 혼조세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AI 인프라 투자 비용 우려와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로 1.33%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금값 상승, 연준 긴축 경계감 등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여행·맛집도 추천···티맵 '지도 플랫폼' 변신 속도전

인터넷·플랫폼

여행·맛집도 추천···티맵 '지도 플랫폼' 변신 속도전

글로벌 지도 서비스 경쟁이 길찾기에서 콘텐츠와 이용자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티맵도 변화에 나서고 있다. 이용자 리뷰와 장소 공유, 실시간 제보 기능을 잇달아 선보인 데 이어 관련 서비스를 약관에 명시하며 플랫폼 확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이용약관을 개정하고 '콘텐츠 제공·게시 및 공유 서비스'와 '이동·여가·여행 등 회원의 다양한 활동 및 경험과 관련된 서비스'를 사

수출 호조·주가 상승에 6월 소비자심리지수 106.6···두 달 연속 개선

보도자료

수출 호조·주가 상승에 6월 소비자심리지수 106.6···두 달 연속 개선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수출 호조와 주가 상승이 소비심리 개선을 이끌었으나, 금리수준전망은 2년 8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해 이자 부담 우려가 커졌다. 수도권 주택가격 전망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 교환비율' 이견···우리금융 "안정적 주주환원으로 보답"

금융일반

동양생명 소액주주 '주식 교환비율' 이견···우리금융 "안정적 주주환원으로 보답"

동양생명의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교환 계획이 소액주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주주들은 교환비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양측 경영진은 외부 자문과 위원회를 통한 산정의 적절성을 주장했다. 지분 희석 방지 대책과 주주환원 정책 등이 제시된 가운데, 7월24일 주주총회와 금융당국 심사 등 남은 절차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IBK기업은행, 48억 원대 금융사고 발생···외부인 상가 분양 사기 혐의

은행

IBK기업은행, 48억 원대 금융사고 발생···외부인 상가 분양 사기 혐의

IBK기업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상가 분양 사기로 약 47억85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범행은 2024년 5월부터 12월 사이 벌어졌으며, 상가 분양가를 감정가보다 높게 속여 대출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기관의 자료 요청 과정에서 뒤늦게 사기 정황이 밝혀졌고, 현재 손실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우리은행,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으로 축소···'빚투' 선제적 차단 나서

은행

우리은행, 신용대출 1억·마통 5000만원으로 축소···'빚투' 선제적 차단 나서

우리은행이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빚투 증가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각각 축소한다. 비대면 신용대출 신규 접수도 은행 관리 기준 초과 시 제한하며, 마이너스통장 저사용 계좌는 한도를 감액한다. 주요 시중은행들도 유사 조치를 시행 중이다.

DB손해보험, 부울경 거점 '부산 신사옥' 준공··· "글로벌 도약의 시작"

보험

DB손해보험, 부울경 거점 '부산 신사옥' 준공··· "글로벌 도약의 시작"

DB손해보험이 부산 서면에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부울경 지역 거점 역할을 시작했다. 새 건물은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만4769.84㎡ 규모로, 지하철 서면역과 직결되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주요 자회사와 관계사가 순차 입주하며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BNK부산은행, 2231억 원 규모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보도자료

신한금융·BNK부산은행, 2231억 원 규모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조성 참여

신한금융그룹과 BNK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력해 총 2231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이 117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를 운용하며, 주요 투자 대상은 항만 터미널, 배후단지, 에너지 저장장치 등 친환경 항만 및 물류 인프라다. 펀드의 존속 기간은 15년으로, 장기적 투자와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S전자는 이제 SK하이닉스"···시총 역전에 삼성 직원들 '술렁'

전기·전자

"S전자는 이제 SK하이닉스"···시총 역전에 삼성 직원들 '술렁'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340% 넘게 오르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좁혔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허탈감과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주를 포함할 경우 삼성전자가 여전히 시가총액 1위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전체 시가총액 기준 역전도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경제일반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를 kW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료비조정단가는 유연탄, LNG 등 무역 에너지 가격을 반영해 분기별로 산정된다. 정부는 요금 동결과 함께 한국전력에 경영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 이후 한전의 재무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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