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국내은행 상반기 순익 13.8조···이자이익 늘었지만 건전성 부담 커져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유가증권 평가손실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줄고 대손비용도 증가하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동시에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금융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3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