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최태원 "반도체, 옛날식 사이클 끝"···액면분할도 검토 가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의 액면분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주당 가격이 200만원을 넘나들며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낮아진 만큼 시장과 주주의 요구가 커질 경우 이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회장은 지난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오프닝 벨 행사를 마친 뒤 액면분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시장이나 주주의 요청이 더 들어오면 당연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