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위기 맞은 코스닥 기회로 만들어 낼 것"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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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위기 맞은 코스닥 기회로 만들어 낼 것"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NH투자증권
◇ 신규 선임 ▲ WM사업부 대표 이재열 ▲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박유신 ▲ 고객자산운용사업부 대표 조현광 ◇ 전보 ▲ OCIO운용본부장 문혜경
글로벌경제
"골프장·리조트 저리 가라"···트럼프, 작년 암호화폐 사업 2조원 대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통해 14억달러(약 2조1665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공직자윤리국(OGE)이 공개한 927페이지 분량의 연례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큰 수입원은 다름 아닌 암호화폐 사업이었다. 재산 공개 내역 중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밈코인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CIC 디지털이다. 트럼프
보도자료
이억원 "코스닥, 세계 최고 기술주 시장으로"···30주년 개혁 청사진 제시
코스닥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금융위원회가 코스닥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주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혁신기업 상장 지원, 모험자본 생태계 구축,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신뢰 강화, 시장 구조개편, 기술특례상장 확대 등이 주요 정책 방향이다. 부실기업 퇴출과 상장폐지 요건 강화, 저PBR 기업 공시, 대표기업 육성 등 시장 신뢰와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다.
종목
[특징주]금호건설, 4거래일 연속 상한가···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 지속
금호건설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남화토건과 금호건설우도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광주·전남 등 호남 지역 건설주 전반에 투자 수요가 급증했다.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생산거점 조성을 발표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고, 거래소는 단기 급등에 투자주의·경고종목을 지정했다. 금호건설은 이날 2249억원 과천 하수처리시설 수주 소식도 전했다.
종목
[특징주]위메이드,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中 네오펄스 경영권 인수
위메이드가 창업자 박관호 의장의 지분 39.33% 전량을 홍콩 자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9200억원에 매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미르 IP의 중국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성장 기대가 커졌으며, AI 기반 게임 개발 가능성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글로벌경제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장중 1558원대까지 올라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돌파했다. 미국 달러 강세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의 연속적인 국내 주식 매도세가 환전 수요를 부추기며 원화 약세를 심화시켰다.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며 달러 가치를 높이고 있다. 환율은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데스크 칼럼
[박경보의 머니플로우]9000피 시대의 그림자···도박장을 닮아가는 한국 증시
코스피가 9000선까지 급등하며 시장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와 함께, 단기 수익을 노리는 단타 매매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발동이 잦아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비중이 커지면서 변동성도 확대되고, 기존 ETF와 코스닥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정부의 제도 개선만으론 한계가 있으며, 장기 투자 문화 확립과 투자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종목
[특징주]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에 10%대 하락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2단계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하며 니켈 수급권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한다. 이를 위해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확보한 자금은 프로젝트 지분 취득 등 공급망 강화를 위해 투입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수주 경쟁력 제고와 원가 경쟁력 향상으로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기관 '사자'에 8500선 회복···반도체주 강세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및 반도체주 강세의 영향으로 8571.87까지 오르며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억원, 2342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보이나, 외국인은 236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코스닥은 에코프로 그룹주 약세로 910선 아래로 내려갔고, 원·달러 환율은 1549.8원에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