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
(앞줄 오른쪽 네 번째) 권칠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 단장과 (앞줄 왼쪽 네 번째)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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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
(앞줄 오른쪽 네 번째) 권칠승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 단장과 (앞줄 왼쪽 네 번째)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인사말 밝히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왼쪽 세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임직원 정보 사내 노출 파장···사측 "사외 유출은 없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임직원 5000여명의 개인정보 및 인사평가 자료가 공용폴더에 무단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 사업지원TF가 인사 평가에 개입한 정황이 의심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는 추가 피해 방지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새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정현호 부회장은 용퇴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을 맡아왔던 정현호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새로운 사업지원실장에는 박학규 사장이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지원TF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기존에 있던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사업지원실로 변경됐다. 임시 조직에서 상설 조직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간 사업지원TF를 이끌어왔던 정현호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을 맡게 됐다. 또 경
통신
KT 김영섭 "토탈영업TF 사망 사고, 구조조정과 무관"
KT가 지난해 실시한 인력 구조조정과 신설 조직 '토탈영업TF' 소속 직원들의 잇단 사망 사건에 대해 김영섭 대표는 국정감사에서 구조조정과 사망 사고 간 직접적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실적 압박·재배치 등 내부 불만에도 경영진 조치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통신
말 많고 탈 많던 KT '토탈영업TF'···1년 새 10%, 200명 퇴사
KT가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인력 재배치로 신설한 토탈영업TF에서 1년 만에 인력의 10%가 감소했다. 정년퇴직 등 자연 감소와 강제 영업 배치에 따른 이탈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 조직은 B2C·B2B 영업 확대와 동시에 실적 압박, 직무 불일치 등으로 현장 직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한 컷
[한 컷]묵념하는 김영훈 장관과 민주당 산재예방TF-건설사 대표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의원, 건설사 대표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평가원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중대재해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단독]장인화 회장, 광양제철소 방문···노조에 안전TF 실질적 참여 보장
포스코그룹이 최근 계속되는 안전사고에 대응해 노조에 실질적인 참여 권한을 보장하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출범했다. 장인화 회장과 노조가 현안 개선에 협의했고, 예산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TF로 노동안전 강화와 재해 예방이 기대된다.
산업일반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TF' 신설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그룹 안전특별진단 TFT'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안전특별진단 TFT가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포함해 철강 사업 및 에너지 소재, 인프라 사업 등 그룹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카드
스테이블코인 위기감 느낀 카드업계···공동 대응 나선다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확산되며 결제시장에서 카드사의 입지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카드업계는 TF 구성을 통해 법제화 대응, 사업 확장 방안, 생태계 내 역할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각 사는 상표권을 선점하며 스테이블코인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