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49㏈'의 압박···건설업계, 사후 층간소음 '발등에 불'
정부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건설업계에 '49㏈' 비상이 걸렸다. 설계상 성능이 아니라 실제 완공 직전 가구에서 측정한 소음 수치로 준공 승인 여부를 가르는 '사후 확인제'가 본궤도에 오르면서다. 기준치를 넘지 못하면 보완 시공은 물론, 최악의 경우 준공 일정 지연까지 감수해야 한다. 층간소음이 더 이상 민원 차원이 아니라 프로젝트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