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삼성·SK하이닉스, 미·중 메모리 추격 거세진다···점유율 격차 축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 업체들이 HBM 등 AI 메모리에 집중하는 사이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 CXMT가 생산능력과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19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각각 39.4%, 24.9%로 1·2위를 유지했다. 다만 합산 점유율은 1분기 67.3%에서 64.3%로 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