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인도에 힘 쏟는 LG전자...핵심카드 '구독' 반응은 미미
지난 10월 인도 법인 상장을 마치며 '국민 가전 브랜드' 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섰던 LG전자가 구독 사업에서 발목을 잡혔다. 연내 인도에도 구독사업을 진출시키겠다고 외쳤지만 인도 소비자 특성과 맞지 않는 구독 모델이 시범 단계에서 철수하면서 기존 연장 보증 서비스인 AMC를 새로운 축으로 밀고 나가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인도 시장에서 회사가 내세우고 있는 구독 모델이 아닌 제품 판매 후 유지보수만 계약하는 'A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