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직년 영업이익 804억 원···전년比 9.3% 감소
아워홈이 지난해 2조4497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804억 원에 그쳤다. 단체급식 사업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한화그룹 편입 및 자회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아워홈, 직년 영업이익 804억 원···전년比 9.3% 감소
아워홈이 지난해 2조4497억 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804억 원에 그쳤다. 단체급식 사업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한화그룹 편입 및 자회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했다.
산업일반
유가 상승 여파···정유업계, 윤활유 줄줄이 인상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국내 정유업계가 윤활유 가격을 잇따라 대폭 인상했다. SK엔무브, HD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계열사, GS칼텍스 등이 전 제품 가격을 15~35%까지 올렸다.
산업일반
검찰, '계열사 누락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약식기소···벌금 1.5억 청구
검찰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약식기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3일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김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집단 지정 자료에서 동곡사회복지재단 및 산하 회사 15곳을 소속 법
기자수첩
[기자수첩]주택채권입찰제,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져야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시세 차익을 공공이 주택채권입찰제로 환수해 공공주택 공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로또 청약과 편법 청약 등 시장 왜곡을 해소하고, 시세차익 구조의 개선이 기대된다. 핵심은 환수 재원의 실제 공공주택 공급 연계 여부다.
분양
[부테크 현장]'직주근접'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 단지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와 직주근접 입지를 내세워 1499가구 대규모로 공급된다. 강남, 용산 등 업무지구 접근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강점이나, 고분양가와 학군, 금융 규제가 변수로 작용한다. 4월 중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블록체인
금감원,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금융감독원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교환 및 구조개편 관련 공시에서 누락 및 허위기재를 지적하며 정정명령을 내렸다. 인허가 지연, 입법 리스크 등으로 주주총회와 거래 종결 일정이 약 3개월 연기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규제 변화에 따라 향후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도 있다.
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은행과장 신장수 ◇서기관 △금융소비자정책과 박보란 △중소금융과 허성
인사/부음
[부음]이종훈(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씨 별세
▲ 이종훈(전 한국전력공사 사장·항년 91세)씨 별세, 김순현씨 남편상, 이재성(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이해영(명지대 명예교수)·이선영(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이수영(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정보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소희(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황일순(서울대 명예교수)·이정호(녹색식물연구소장)·한용필(미국 REC TECH 대표)씨 장인상 = 3일 오전 8시42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20분,
자동차
BMW·벤츠 꺾은 테슬라···6인승 모델 Y로 '쐐기'
테슬라가 2024년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만964대의 판매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신형 6인승 모델 Y 출시와 전기차 보조금, 공격적 가격 정책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공간 활용성과 가격경쟁력으로 패밀리 SUV 수요층을 공략하며 BMW, 벤츠와 격차를 벌렸다.
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흑자전환 이면, 2000억 손실...코오롱글로벌 반등 속 추락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