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해킹 악재 뚫었다"···통신3사, 합산 영업익 '4조' 전망
국내 이동통신 3사는 2023년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과 인건비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KT는 자회사 실적과 부동산 이익에 힘입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해킹 이슈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매출 성장과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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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악재 뚫었다"···통신3사, 합산 영업익 '4조' 전망
국내 이동통신 3사는 2023년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과 인건비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KT는 자회사 실적과 부동산 이익에 힘입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LG유플러스는 경쟁사 해킹 이슈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매출 성장과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실현했다.
금융일반
월렛원, '헥토월렛원'으로 사명 변경...최정록 신임 대표 선임
헥토이노베이션이 인수한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업 '월렛원'이 사명을 '헥토월렛원'으로 변경하고 최정록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헥토월렛원은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거래(B2C) 지갑 서비스를 기반으로, 헥토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결제·지갑 연동 등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shorts
모두가 놀란 이부진 핸드폰···"아직도 이걸 쓴다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NBA(미국프로농구) 경기를 직관해 화제인데요. 1700만원대 좌석 가격보다 더 관심을 끈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부진 사장의 핸드폰. 현장에서 포착된 이 사장의 핸드폰은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 플립3 기종입니다. 5000대만 제작된 톰브라운 에디션인데요. 한정판임을 감안해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오래된 기종을 사용한다는 점에 사람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이 사장은 3년 전 아들의 졸업식에서도 같은 기종을
기자수첩
[기자수첩]앞단서 파는 K-바이오, 뒷단 보는 정책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20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달성했지만, 대부분 기업이 전임상이나 임상 1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자체적으로 임상 3상을 수행할 역량은 부족하다. 정부는 임상 3상 지원에 나섰으나, 산업의 평균 위치와 정책 시점의 간극이 크다는 지적이다. 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 투자 확대와 기술이전 환경 조성이 선행돼야 완주형 신약 개발로 도약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업계, '오너 3세' 경영 전면 배치하며 위기 대응 '만전'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너 3세를 중심으로 경영 체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의 승진, 국제약품의 단독 경영 체제 전환, JW그룹의 차세대 경영진 현장 배치 등 주요 제약사에서 세대교체와 지배구조 재정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동차
완성차 중견 3사, 내수 '10만대 턱걸이'···올해 반등 시험대
완성차 중견 3사(르노코리아·한국GM·KG모빌리티)의 2023년 국내 내수 판매가 10만대를 겨우 넘기며 7.7% 감소했다. 시장 점유율은 5년 사이 15.6%에서 7.6%로 급감했고, 테슬라 등 전기차와 수입차 공세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올해 신차와 전동화로 반전을 노린다.
제약·바이오
사법 리스크 해소·미국 임상 순항···코오롱, 인보사로 반전 드라마
코오롱그룹이 인보사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바이오 사업의 반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무죄 판결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미국 FDA 허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30대 오너 3세 앞세운 식품업계···신사업 성과 '시험대'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침체와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를 넘기 위해 30대 오너 3세 경영진을 신사업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오리온, 농심 등 주요 식품사는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경영성과 책임이 큰 폭으로 강화되는 양상이다.
제약·바이오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 이사, 입사 6년 만 상무 승진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이 입사 6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이주원 상무는 그동안 종근당홀딩스와 경보제약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확대하며 영향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핵심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ICT일반
[2026 AI 대전환] 에이전트 유료화 시대···이통사·IT기업, AX 사업에 사활
국내 AI 산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AI 수익화 시대에 진입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유료화를 추진하며 B2C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삼성SDS와 LG CNS 등 IT서비스 기업도 기업 대상 AX 사업을 확장 중이다.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들은 한국 시장에 주목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