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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쓴다" 이마트, "센터 짓자" 롯데마트···장보기 배송 2막 올랐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각기 다른 물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망을 활용하여 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롯데마트는 대규모 자동화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마트는 기존 점포의 PP센터를 통해 주문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며, 롯데마트는 부산에 온라인 전용 CFC를 오픈하여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지만, 자산 활용과 신규 투자라는 상반된 접근 방식을 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