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와 순차 간담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 통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단통법 폐지 이후 후속 조치, AI 이용자 보호, 통신 서비스 개선, 불법 스팸 대응, 분쟁 조정 실효성 강화 등의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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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와 순차 간담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 통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단통법 폐지 이후 후속 조치, AI 이용자 보호, 통신 서비스 개선, 불법 스팸 대응, 분쟁 조정 실효성 강화 등의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부동산일반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수의계약 절차 착수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두 차례 입찰 유찰로 인해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조달청은 단독응찰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주요 심사를 거쳐 적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착수와 연내 우선시공 추진 등 사업이 본격화된다.
자동차
현대차, 대미투자법 처리 촉구···"관세 압박 커질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투자법안 지연에 따른 산업 위기를 우려하며 3500억달러(약 505조원) 대미 투자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경고와 함께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관세 불확실성이 증대하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 약화와 기업 실적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이 약 6354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을 결정했다. 현금배당 1744억원, 주식배당 2909억원을 포함하고, 1177만주 자사주 소각 및 임직원 주식보상 방침도 발표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 정관 정비 등 투명경영 강화에도 나선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WM·투자전략 부문대표에 김민균·박희찬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WM STUDIO), 투자전략, 리서치센터장 등 주요 부문 인사를 단행했다. 김민균 대표가 자산관리 부문, 박희찬이 투자전략 부문 대표로, 박연주 이사가 처음으로 여성 리서치센터장에 선임됐다. AI와 데이터 마케팅 역량 강화, 글로벌 금융시장 및 자산배분 전략 고도화가 목적이다.
호남
광양제철소, 전문가 초청 고품격 미술특강 진행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오는 27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품 경매의 세계>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회에 나눠서 진행하고 있는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호남
광주시, 최고급 인재양성 'AI산업 판도' 바꾼다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 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
중공업·방산
KAI 사장 인선 '김종출 유력'···노조 "낙하산·경력단절" 반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8개월 간의 경영 공백 끝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전망이다. 하지만 노조는 경력 단절과 이해충돌, 낙하산 논란을 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방산업계와 사내외에서 인선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도시정비
1차 불참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현설 '뜬금' 참석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조합 내분을 수습한 뒤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절차를 재개했다. 기존 유력 후보였던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신 삼성물산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방건설이 경쟁에 나섰다. 본 사업은 1080가구 아파트 단지 조성, 총 공사비 8145억원 규모로, 시공사 선정은 5월 30일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라인업 확장···재도약 '시동'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셀·모듈 제품의 라인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태양광 제품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한편, 미국 통합 생산기지인 '솔라허브'의 완전 가동도 앞두고 있는 만큼,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제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달 'Q.TACT', 'Q.BRIO'(가칭) 등 2개의 상표를 출원했다. 지정 상품은 ▲광전지 및 모듈 ▲솔라셀 모듈 ▲전기생산용 태양전지판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