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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감면 추진에 포스코 HyREX 주목···CBAM 대응 속도 낼까

중공업·방산

전기료 감면 추진에 포스코 HyREX 주목···CBAM 대응 속도 낼까

국회에 저탄소 철강 생산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되며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HyREX가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과 함께 전력비 부담 완화는 저탄소 철강 전환 비용과 유럽향 수출 경쟁력에 결정적 변수로 평가된다. 포스코는 HyREX 기술 실증과 전기로 가동을 통해 고로 생산구조에서 저탄소 공정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법안 통과 시 비용 감소와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연내 87% 회수···내년 2월 전액 상환

보도자료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연내 87% 회수···내년 2월 전액 상환

한양증권이 중앙일보와 JTBC 관련 익스포저 840억원 중 연내 87% 회수를 전망했다. 매출채권 담보 신탁 구조를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 중이며, 일부 상환이 이미 이뤄졌다. 연말까지 대부분 회수가 가능하며, 잔여 금액도 내년 2월까지 전액 환수가 예상된다. 한양증권은 엄격한 자산 관리와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상·바다·우주 이어 하늘까지···한화, 방산 밸류체인 시동

중공업·방산

지상·바다·우주 이어 하늘까지···한화, 방산 밸류체인 시동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9.04%까지 늘리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추가 투자를 통해 연내 12%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지상·해상·우주에 이어 항공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한화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기체부터 무장, 정비, 후속지원까지 종합 방산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포용금융추진단, 출범 첫 단추는 '소통'···"일회성 넘어 시스템 개혁"

금융일반

포용금융추진단, 출범 첫 단추는 '소통'···"일회성 넘어 시스템 개혁"

포용금융 확대와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현장 소통 중심의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과 학계는 과감한 규제 완화와 금융권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은행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쟁점도 부각됐다. 포용금융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스템적 개혁과 민간 역할 확대 방향이 논의됐다.

'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블록체인

'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운열 회계사회장, 2기 출범···과당경쟁 제재·기본법 제정 추진

증권일반

최운열 회계사회장, 2기 출범···과당경쟁 제재·기본법 제정 추진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증시 재평가 요인으로 회계 투명성 제고를 지목했다. 그는 회계기본법 제정, 감사 시장 내 과당 경쟁 해소, 지자체 회계감사 의무화, 통합 공시 체계 구축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과제와 아울러 AI 확산과 회계사 선발 규모 조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의 약속이 현실로...SK그룹 시총 2000조 넘어

재계

최태원 회장의 약속이 현실로...SK그룹 시총 2000조 넘어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HBM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고, 1년 만에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0배 성장했다. 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시총 2000조원 목표가 현실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키움, 캐릭터 상표 '큐미' 출원···금융·증권거래업 서비스 확장

증권·자산운용사

[단독]키움, 캐릭터 상표 '큐미' 출원···금융·증권거래업 서비스 확장

키움증권이 캐릭터형 상표 '큐미'를 출원하며 금융서비스업과 증권거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상표는 키움증권 명의로 신청됐으며, 현재 특정 계열사와 직접 연결된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다. 최근 리테일 시장점유율 하락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큐미 상표로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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