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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복합제형 기술 '유니캡' 개발···"내년 하반기 제품 출시"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복합제형 기술 '유니캡' 개발···"내년 하반기 제품 출시"

유유제약이 새로운 복합제형 플랫폼 '유니캡'을 개발하여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유니캡은 정제, 연질캡슐, 펠렛을 하나의 경질캡슐에 담아 성분 간 직접 접촉을 줄이고 개별 용출 프로파일을 설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유제약은 제천공장에서 유니캡 적용 제품의 생산을 준비 중이며, 2027년 하반기에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만성질환 복합제와 개량신약으로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알보젠코리아, 美 FDA 승인 ADHD 신약 '켈프리' 국내 임상 착수

제약·바이오

알보젠코리아, 美 FDA 승인 ADHD 신약 '켈프리' 국내 임상 착수

알보젠코리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비자극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켈브리(성분명 빌록사진 서방형 제제)'의 국내 출시를 위한 임상 3상 시험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내 도입 임상은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알보젠코리아는 2027년 7월까지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2030년 상반기 국내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미국 수퍼너스

美 배당 ETF에 몰린 개인투자자···미래에셋에만 1조2800억원 유입

증권·자산운용사

美 배당 ETF에 몰린 개인투자자···미래에셋에만 1조2800억원 유입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5개에 달하지만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자금의 약 80%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집중됐다. 월배당과 장기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용 규모와 투자자 확보 경쟁에서도 우위를 굳히는 모습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올해 들어 지난

영광, 상장 통해 생산 경쟁력 강화···"에너지솔루션 기업 목표"

IPO

[IPO레이더]영광, 상장 통해 생산 경쟁력 강화···"에너지솔루션 기업 목표"

조선·해양 및 플랜트 기자재 전문기업 영광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공모자금을 활용해 생산시설 통합과 자동화 설비 투자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 수익성을 유지하며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영광은 통합 공장 구축과 자동화 설비로 수주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케어, 유한양행서 10억 전략적 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맞손

제약·바이오

참케어, 유한양행서 10억 전략적 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맞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참케어가 유한양행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지난 9월 말 관련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참케어가 보유한 독자적인 초소형 웨어러블 혈압측정 기술력과 의료기관용 모니터링 솔루션의 사업 확장성,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내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2004년 설립된 참케어는 손목밴드형 혈압계 'H2-BP'와 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 'H2-ABPM'을 자체 개발한 의

보령, 차세대 표적항암제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제약·바이오

보령, 차세대 표적항암제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보령이 세계 최초 3중 저해 기전의 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 물질 '보스몰리십(Bosmolisib, 개발코드명 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령은 첫 환자 투약 후 약 7개월 만에 목표 인원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 모집을 마쳤다. 희귀 혈액암 환자 모집이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속도로, 보령은 1년간의 추적 관찰을 거쳐 2028년 임상 2상 완료 및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

덩치 커진 자이S&D 개발사업...책임준공 8배에 분양 리스크는 부담

건설사

덩치 커진 자이S&D 개발사업...책임준공 8배에 분양 리스크는 부담

자이S&D의 개발사업 수주 규모는 최근 급증하여 9133억원에 도달했다. 특히 하반기에 6147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책임준공 약정이 8배 증가하며 부담이 커졌으며, 대부분의 개발사업이 분양불 계약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분양 성적이 수익성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의 경우 미분양 현상이 지속되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보험업권, 취약 어르신 65만명 지원···낙상 치료비·치매보험 제공

보험

보험업권, 취약 어르신 65만명 지원···낙상 치료비·치매보험 제공

보험업계가 96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통해 취약 어르신 65만 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환자 약 8만 명에게 무료 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등이 협력하여 시행되며, 2027년부터 2년간 실시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금융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보험 사각지대에 놓였던 치매환자를 위한 배상책임보험이 국내 최초로 도입된다.

사옥 매각·희망퇴직까지...박창훈號 신한카드, 수익성 개선 안간힘

카드

사옥 매각·희망퇴직까지...박창훈號 신한카드, 수익성 개선 안간힘

신한카드는 사옥 매각과 인력 감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삼성카드에 업계 1위 자리를 내준 후 수익성 회복이 절실한 상황에서 인력 재편을 통한 비용 구조 개선과 결제 취급액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박창훈 사장은 본업 성장과 경영 효율화로 실적 반등을 모색 중이며, 사옥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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