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국민연금 이어 북미 큰손들도 MBK에 선 긋나···구속 위기에 美정부·고려아연 동맹까지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MBK를 둘러싼 법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국민연금, 북미 연기금 등 주요 투자자들도 MBK와 거리두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와 고려아연이 현지 제련소 건설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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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국민연금 이어 북미 큰손들도 MBK에 선 긋나···구속 위기에 美정부·고려아연 동맹까지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MBK를 둘러싼 법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국민연금, 북미 연기금 등 주요 투자자들도 MBK와 거리두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와 고려아연이 현지 제련소 건설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임종룡 2기 체제 '안정'에 무게···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에 따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과 지주 단독 CCO 선임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했으며, 11개 자회사 중 10개 자회사 대표를 유임해 안정적 경영을 이어간다. 글로벌전략부 및 사업성장부 신설 등 비은행 계열사 육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호남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김인중 사장은 회의
한 컷
[한 컷]"골프용품 바꿀 명분 생겼다"···테일러메이드 Qi4D 출시
이동은 프로골퍼 선수가 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행사에 참석해 테일러메이드 Qi4D 드라버를 들고 샷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스피드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군은 Qi4D, Qi4D LS, Qi4D Max, Qi4D Max Lite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헤드와 샤프트 조합을 최적화해 피팅할 수 있어 개인별 세팅으로 최대 스피드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 컷
[한 컷]노소영 관장, 최태원 회장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법정 출석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번 첫 변론기일 출석은 작년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한 컷
[한 컷]최태원·노소영, '노태우 비자금' 빠진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
(오른쪽)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첫 변론기일 출석은 작년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한 컷
[한 컷]고개숙인 노소영···'세기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첫 재판 출석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던 중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번 첫 변론기일 출석은 작년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건설사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태영그룹 창업주 윤세영 회장이 블루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윤세영 신임 대표는 직접 책임경영을 통해 블루원을 신뢰받는 레저·골프클럽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는 각자대표 체제로 그룹 레저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사업장 운영 내실화를 추진한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지도 디테일 카카오에 밀렸다···'서해' 미표기 논란 확산
국내 대표 지도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지도의 '황해' 표기를 두고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인공구조물 논란과 맞물리면서 황해 표기에 대해 반발심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카카오맵은 국민적인 정서를 반영, 황해와 서해를 병행 표기해 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두 플랫폼 공룡을 향한 여론이 갈리는 모양새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지도는 한반도 서쪽
한 컷
[한 컷]미소 머금고 '재산분할 4라운드' 출석 향하는 노소영 관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첫 변론기일 출석은 작년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