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자정부터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과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13일부터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휘발유는 1L당 1724원, 경유는 1713원으로 정유사 도매가 기준 상한을 설정했고, 도서지역 등에는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가격은 2주마다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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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자정부터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과 중동 리스크에 대응해 13일부터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휘발유는 1L당 1724원, 경유는 1713원으로 정유사 도매가 기준 상한을 설정했고, 도서지역 등에는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가격은 2주마다 조정된다.
금융일반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지난해 연봉 6억200만원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이사가 2023년 약 6억2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수는 기본 급여와 근로소득으로 구성되며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신 대표는 스톡옵션도 별도로 부여받아 향후 추가 보상이 가능하다.
호남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전국 혁신도시 최대 규모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
제약·바이오
황상연, 한미약품 새 대표 내정···창사 이래 첫 외부 영입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 예정이며, 오너 일가와 내부 인사가 주도하던 경영 체제의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황상연 후보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제약사 대표를 모두 경험한 경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경영진 교체에 따른 내부 반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에 배당 확대 요구하더니···영풍 '주당 5원' 배당 "주주 거지취급" 논란
영풍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5원 지급을 결정하자, 주식토론방에서 주주환원 미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풍이 고려아연에 배당 확대를 요구해온 점을 들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YPC 계열사와 장형진 일가가 수령할 배당액과의 격차도 논란이 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최인호 HUG 사장 "임대리츠 강화해 정부 주택 공급 뒷받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을 강화해 정부 주택공급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UG는 올해 수도권에 6,000가구 신규 착공을 계획 중이며, 현실화된 공사비·토지비와 민간 투자 유치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임대 종료 후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사업 다변화와 제도 개선 추진도 약속했다.
재계
73억 받은 '가장 비싼 삼성맨'···노태문 사장 월급의 '2배'
삼성전자 연봉 1위는 반도체 임원도, 대표이사도 아닌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이원진 사장이었다. 지난해 이 사장은 73억여원의 보수를 수령하며 임원 중 최상위에 올랐다. 기본급이 높은 빅테크 출신 인재 영입 구조와 서비스·플랫폼 경쟁력 강화가 반영된 결과다.
재계
ISS·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제안 '5인안'에 찬성 의견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수를 두고 치열한 표 대결을 벌이고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5명 선임안에 찬성한 가운데, 주요 기관투자자와 국민연금 표심이 최종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했다. 한 석 차이로 이사회 주도권이 바뀔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항공·해운
하늘길 언제 열리나···K-항공, 티켓값 가격 줄인상 '예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하늘길이 막히면서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직항 노선 결항 및 운영비 증가 압박을 받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유류할증료와 항공권 가격이 인상돼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항공권 가격 급등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조성물 美특허 등록···분쟁 국면 '방어력' 확대
알테오젠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와 키트루다SC(펨브롤리주맙 결합)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이 특허로 키트루다 큐렉스는 2043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며, 특허분쟁에도 IP 방어력을 확고히 했다. ALT-B4는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성과와 함께, 사업적 마일스톤 수익과 추가 로열티 기대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