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벌가 미디어 장벽 낮아졌다··· 3·4세가 벗겨버린 '비밀주의'
과거 은둔하던 재벌가와 달리 재벌 3·4세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런 노출 전략 변화는 오너 일가 이미지를 친근하게 만들고, 기업 브랜드 인식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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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재벌가 미디어 장벽 낮아졌다··· 3·4세가 벗겨버린 '비밀주의'
과거 은둔하던 재벌가와 달리 재벌 3·4세는 SNS와 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런 노출 전략 변화는 오너 일가 이미지를 친근하게 만들고, 기업 브랜드 인식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신
[통신25시]변수 많아진 '갤럭시S26' 유치전···'지원금' 확 줄일까?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26 공개를 앞두고 사전예약 알람 신청자에게 경품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지원금 축소와 지난해 마케팅비 지출 증가, 해킹 사태 등으로 실제 구매 가격은 예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저축은행
"돈 빠질라"···5대 저축은행, 연 3% 정기예금 '재등장'
저축은행 업계가 연말·연초 만기 도래와 경쟁 심화로 인해 정기예금 금리를 일시적으로 3%로 인상했다. 상위 5대 저축은행이 소극에서 적극적으로 전환했으나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에도 불구하고 예수금 잔액은 100조원 아래로 감소했다. 업황 악화로 금리 인상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블록체인
'바이브코딩' 푹빠진 해시드 김서준 대표, AI 네이티브 빌더 육성한다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8주간 진행되는 AI 네이티브 빌더 육성 프로그램 '바이브랩스'를 공식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프로덕트 배포 및 성장 속도를 중심으로 투자와 지원을 집행하며, AI 기반 바이브코딩 실전 적용을 통해 빠른 개발과 시장 검증을 돕는다. 최종 선발 팀은 데모데이를 통해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성장 기회를 얻게 된다.
게임
넷마블, 오픈월드 RPG '칠대죄 오리진' 3월 정식 공개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와 함께 개발한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서 선공개하고,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은 CBT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감, 전투, UI·UX를 개편했으며, 공식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중공업·방산
LNG선이 만든 매출 53조···다음 카드는 '모잠비크·북미' 발주
국내 조선 3사가 지난해 매출 5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호황의 중심에는 수익성이 높은 LNG 운반선이 있었으며, 모잠비크와 북미 등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면서 올해도 연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가 3~4년치 확보돼 단기 부진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신조선가 하락과 수주량 감소에 대한 장기적 우려도 존재한다.
종목
[특징주]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임상 간소화 승인에 강세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임상 3상 변경 승인 소식을 계기로 23만 원대를 돌파했다. 임상 효율화로 개발 원가와 기간을 줄여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었고, 증권가도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실적 모멘텀에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산업일반
KCC그룹 오너일가 지분 재편···계열분리·승계 밑작업
KCC그룹 오너일가가 지분 재편에 속도를 내며 계열분리와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정몽진·정몽익·정몽열 삼형제가 각자 경영권을 강화하고, 자녀들을 중심으로 주식 증여와 매도가 이뤄지며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있다. 완전한 계열분리와 승계 구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통신
통신3사, 해킹에도 영업익 4兆···KT '부동산·구조조정'에 선방(종합)
국내 이동통신 3사의 2024년 합산 영업이익이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4조4251억원으로 26.6% 상승했다. KT는 부동산 분양 수익과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LG유플러스 역시 사업 다각화로 성장했다. 반면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산업일반
CJ대한통운, 작년 영업이익 5081억원···4분기 실적 '최대'
CJ대한통운의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줄어든 5081억원을 기록했으나 매출은 1.4% 증가한 12조2847억원을 달성했다. 계약물류의 성장과 이커머스 사업 확장, 주 7일 배송인 '매일오네' 효과로 외형이 확대됐지만, 투자비와 3자물류 초기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