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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성장펀드 출격···6000억원 중 절반은 '서민 몫'

경제정책

2차 국민성장펀드 출격···6000억원 중 절반은 '서민 몫'

국민참여성장펀드가 5월 1차 판매 성공에 힘입어 4개월 만에 두 번째로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기존 가입자는 재참여가 제한되며 서민 우선 배정이 전체의 절반으로 확대된다. 세제 혜택이 크지만,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5년 만기 상품이다. 금융당국은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가입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내달부터 조정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으로 단축

부동산일반

내달부터 조정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으로 단축

다음 달부터 조정대상지역의 일시적 2주택자는 종전 주택 처분기한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은 대체로 제한되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지원을 위한 미분양 주택의 세제 혜택 기한은 1년 연장된다. 새로운 규정은 다음달부터 시행되며, 이전 취득 및 계약된 주택에는 기존 규정을 유지한다.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다시 열린다···내달 7일 2차 모집

보도자료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다시 열린다···내달 7일 2차 모집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7일부터 시작되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전환할 기회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심사 시스템을 보완하여 기존의 불편을 개선했다. 이번 모집은 만 19세~34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과 연령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7년까지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 확장 및 정부 기여금 상향이 추진된다.

반도체 효과에 기업 실적 신기록···삼전·닉스 빼도 영업이익률 6.2%

보도자료

반도체 효과에 기업 실적 신기록···삼전·닉스 빼도 영업이익률 6.2%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매출액증가율과 매출액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이 주요 요인이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은 39.6%로 상승했고, 반도체 기업을 제외해도 성장성이 개선되었다. 비제조업에서는 운수업과 도소매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체 기업의 부채비율은 하락했으나 중소기업의 재무 안전성은 약화되었다. 3분기에도 반도체 중심의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중동전쟁과 미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풀린다···서민 물량 50%로 확대

보도자료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풀린다···서민 물량 50%로 확대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30일부터 10월15일까지 판매된다. 총 6000억원 규모로, 첫 주에는 서민에게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을 배정해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투자자에게는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펀드는 만기 5년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하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12개 주목적 대상으로 결성금액의 60% 이상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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