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이자 의존도 탈피하라"···'비이자 수익' 새 판짜기 골몰
4대금융지주는 고금리 및 이자이익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수익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각 금융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강화, AI 등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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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이자 의존도 탈피하라"···'비이자 수익' 새 판짜기 골몰
4대금융지주는 고금리 및 이자이익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수익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각 금융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강화, AI 등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4분기 라이선스 수익 급증···연결·별도 모두 흑자전환
유한양행은 2023년 4분기 연결·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큰 폭의 흑자전환을 이뤘다. 라이선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73% 증가해 실적을 견인했으며, 약품 및 해외사업에서도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mRNA 기반 표적항암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OCI, 지난해 영업익 4억원···전년比 99.6%↓
OCI가 지난해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낮은 실적을 나타냈다. OCI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4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9.6%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만에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액은 유가하락에 따른 카본케미칼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폴리
금융일반
과징금에 좌절된 18조···4대 금융 주주환원은 '역대급'(종합)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ELS/LTV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누적 순이익 17조958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의 두자릿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KB·신한 등은 과감한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대폭 강화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당기순이익 '4조 클럽' 입성···주주환원율 46.8%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으로 '4조 클럽'에 진입했다. 비이자이익과 트레이딩 실적 증가, 수익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7.1% 성장했다. 주주환원율은 46.8%로,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섰다. 계열사 하나은행도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부문, 소비심리 반등에 4Q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4분기 소비심리 회복과 시즌 프로모션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분기 매출 56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1%, 4.65% 성장했다. 연간 기준 매출은 2조원대를 이어갔으나, 영업이익은 경기 둔화와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
에너지·화학
석유화학은 흔들렸지만···LG화학, 배터리 덕에 연간 흑자(종합)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 석유화학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 매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정부와 석유화학 구조조정 실행을 논의 중이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주주환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금호석화, 작년 4분기 영업익 15억···전년比 84.8%↓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4분기 매출 1조58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4.8% 급감했다. NB라텍스 등 주요 부문 경쟁 심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 시장 수요 감소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합성고무, 합성수지, 페놀유도체 모두 실적이 약화된 가운데 올해도 수요 둔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녹십자 흑자 달성에 쏟아진 호평···"또 다른 성장 기대"
녹십자가 알리글로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8년 만에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 등 파이프라인 확대로 올해 실적과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헌터라제와 백신, 혈액제제 수출 증가도 긍정적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익 328억 '선방'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9386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7억원)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늘었다. 전 분기(6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전환됐다.